"와우~이렇게 멋진 뷰~실화입니까? 룸에서 나가고 싶지 않은 뷰 입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융플라우블릭에 올것입니다.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저는 파노라마뷰 방을 미리 한국에서 메일로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믿을수 없는 멋진뷰~♡친절한 직원들입니다 전날 미리 호텔에 짐포터를 신청하시고 시간을 알려주시면 벤겐역으로 호텔 포터가 나와서 가방이랑 저를 태워줍니다. 추가금액..."

"아늑한 작은 호텔로, 한국인은 거의 없는 듯. 경치가 매우 좋았으며 아이거북벽이 보이는 방에 묶었으나 그렇지 않아도 괜찮았을 듯합니다. 다만 오후에 예약하고 바로 방문한 경우 방이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없을 수 있으므로 호텔 입구 좌축에 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2-3분 이내에 사람이 옵니다. 전자렌지, 냉장고, 전기포트 없으나 전자렌지와..."

"다음에 다시 인터라켄 가도 이 호텔 숙박할것 같다. 일단 위치가 너무 최상이다. 인터라켄 동역 바로 옆이라 융프라우, 그린델발트, 라우터브루넨 가기 편하다 시설은 그냥 스위스 호텔들 답게 그냥 그렇다. 하지만 조식을 먹으면서 보는 풍경은 우와~~~~ 위치, 풍경 이 하나만으로도 이 호텔은 선택 가능하다. 바로 근처에 쿱도 있음. 뜨거운 물 달라고 하면 줌..."

"우리는 2012년 8월에 이곳을 여행했습니다. 이 곳은 사랑스러운 호텔입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긴 하루의 하이킹 후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들이 이렇게 완벽한 편안함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경관은 아름다웠습니다. 음식은 놀라웠고, 아마도 우리가 스위스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위치고 완벽합니다. 조식과 3-4 코스의 NYC의 가장 좋은 식당과..."

"방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방도 높은 층에 오션뷰로 주셔서 아침마다 행복했고 미케비치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당 ㅎㅎㅎㅎ"

"멘리헨 전망대부터 시작되는 하이킹 코스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곤돌라가 호텔 앞에 있어요. 객실은 넓은 편이나 욕실은 조금 좁은 편이에요. 넓은 수영장과 특히 식당이 훌륭합니다. 테라스는 없지만 창밖으로 바로 맨리헨 전망대쪽 능선이 보여서 경치도 훌륭하구요. 해질녁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아마도 이름만 달리하고 같이 운영하는 호텔인 듯한데 호텔 아펜로즈가 아니라 에델바이스 랏지에 묵었습니다. 빌더스빌 역에서 매우 가깝고 주변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주변 여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으로 예약했는 데 한층에 화장실 2개가 있어서 사용하는 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만... 바닥이 너무 삐거덕거려서 밤에 잘 때 다른 방..."

"빌더스빌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차를 가지고 갔기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고 체크인 시에도 아주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있는 방 사진은 약간 올드해보이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구와 화장실들이 신식으로 잘 되어 있으며 방 크기도 매우 넓었습니다. 방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은 아주 멋진 그런 곳입니다."

"웬젠에 있는 다른 호텔들까지 대변할 수는 없지만, 호텔 밸리뷰는 호텔의 명성과 훌륭한 전망에 대한 명성에 걸맞는 곳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아요. 객실들은 깨끗했고 편안했으며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 멀리 있지는 않았어요. 리프트까지 반 마일을 걸어서 풍경을 즐기는 게 그리 힘들지 않았거든요. 체크인시에 멀드 와인을 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정말 괜찮은 서비스죠. 불행히도, 괜찮은..."

"2박을 묵었습니다. 5층 1인실이었습니다. 벵겐역에서 내려 픽업신청을하여 핍억을 받았고 체크인할때와 체크아웃 할때도, 조식을 할때도 직원들은 미소로 맞이하였고 친절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인테리어는 낡았지만 창 밖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선 위치가 호수 바로옆이고 103번 버스 종점앞입니다 버스가 30분에 한대씩이니 sbb앱 꼭 확인하고 가세요 일단 호수뷰 쩝니다 다만 가구나 그런게 낡거나 최신식은 아닙니다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앞에 유람선도 다니니 참고하세요 스위스 보정 들어가도 분명 가구류는 불만족스러울겁니다 그걸 뷰와 직원분의 친절함으로 커버합니다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하는게 불편할 수..."

"난 고급 호텔에 숙박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이번 여행은 엄마의 선물이었다). 따라서 비교를 잘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호텔은 정말 좋다. 우리 자매는 호텔 문에 들어선 순간부터 왕족 대접을 받았다. 우리 요구를 모두 들어주었고 거의 예상과 같았다. 방은 편안했고 주변이 깨끗했으며 선택할만한 고급 요리가 많았다. 숨을 멈추게 하는 전망과 친절한 직원, 위치 등 모든 것이 그렇게..."

"폴켄은 모든 나이에 맞는 가족에게 친절한 분위기와 역사적인 빅토리안 호텔에 있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겸비했어요. 이곳은 만화 캐릭터와 밝은 색깔로 된 어린이 호텔이 아니라 가족적인 분위기의 따뜻한 호텔이에요. 우리는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머물렀는데, 직원이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주 잘 돌봐주는 동시에 또한 확실하게 우리는 어른으로서 훌륭한 음식과 포도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물가가 비싼 스위스여행에서, 나름 저렴하면서도 깨끗 한 숙소. 포함한 아침 조식이 마음에 들고 좋았다."

"단점: 다소 비싼 가격. 하지만 인터라켄 다른 호텔들의 가격은 더 심각한 바 이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가장 큰 문제는 1.호텔이 오래되어 층간소음이 심각. 혹시라도 윗층에 매너없는 숙박객이 투숙할 경우 잠들기 어려울 수 있음. 2.엘레베이터옆이 직원 휴게실인데 여기서 담배를 너무 많이 피심. 가족 여행객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민감할수밖에... 장점: 좋은 위치, 친절한..."

"친절한직원들 깨끗한객실 많지않지만 맛있는음식 청결한 복도와 모든시설물 다음 제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호텔이며 다음에도 이곳으로 재방문하겠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네요. 넒은 방을 원하시거나 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Wilderswil 산악 철도 Schynige Platte 로의 여행은 가치가 있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이 곳에서 5일 동안 숙박했고 정말 즐거웠어요! 방에서 보이는 풍경은 정말 갖고 싶을 정도었고 호텔 그 자체는 마을 오른 편 완벽히 좋은 곳에 있어요. 방은 꽤 기본적이지만 방의 부족한 장식은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숨 멎을 듯한 환상적인 경관으로 메꿔지죠. 매일 아침 조식은 충분하고 맛있었어요. 이 호텔에서 우리가 가장 좋았던 점은 로비에서 벽난로의 불과 함께..."

"분명 오래된 호텔이긴 하지만 상을 받은 곳이다. 매니저와 직원들은 훌륭했다. 그리고 캐러멜이란 이름의 개는, 세상에 너무 사랑스러웠다!!! 2013년 5월 말 여름에 도착했는데 눈이 많이 오고 있었다. 눈이 내리퍼부었지만 그 자체도 즐거웠다... 기온은 영하 10도였다. 방은 괜찮았고, 발코니가 있었지만 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용하지는 못했다. 우리 팀은 로비에서 포틀럭 파티를..."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넓었고 작은 발코니가 달려있었습니다. 여닫이 창문이 넓은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그래서 아늑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앨리베이터가없어 짐을 들고 층계를 오르는것이 흠이라면 흠일수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함, 그래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많아 요양원인줄 알았음 냉장고 없음 따로 요청하면 10프랑 온도 조절 시설이 없음 욕조 없고 샤워시설만 있음 호텔 어메니티가 아무것도 없음, 수건만 있음 직원 친절도는 최고!"

"호텔 버그하우스는 벵겐에 있는 호텔 중에 마치 작은 보석 같은 곳이죠. 가족이 운영하는 정말 작고 완벽한 호텔입니다. 호텔은 벵겐의 중심부, 초보자용 코스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의 멘리헨 베이클 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요. 호텔의 정면에 있는 객실은 융프라우의 마을 전체와 실버호른 산을 배경으로 하는 환상적인 장관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근사한 내부..."

"이 호텔에 묵는 친구에 대해 묻자 리셉션 직원은 제가 당장 만나야 하는 제 친구에 대해 정보를 주기를 거부했습니다(친구가 묵고 있는지, 객실 번호가 몇 번인지). 이유는요? 직원은 "손님들에 대해 어떤 정보도 제공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 스키월드컵 동안 3일 연속으로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세계 곳곳을 여행해 보았지만 이런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인터라켄 오스트역에 도착하면 일장기가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온 관광객이 많을 걸 보고 놀랬지요. 역시 여기는 꼭 와바야하는 곳이군요. 오스트 역에서 호텔까지 쭉 걸어서 12분 정도. 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이니까 짐이 많을 때는 편리합니다. 메인 도로와는 반대편에 입구가 있고 혼자 계단 옆에 있는 작은 방을 이용했습니다. 아담하고 깔끔한 방이였습니다.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위치 좋아요 인터라켄 그 패러 공원 시작점에 있어요 근처에 마트도있고 호텔 조식도 괜찮고! 인터라켄에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룸 컨디션 "

"기차역 바로 맞은편이라 위치가 훌륭했고 객실 전망도 근사했으며 직원들은 따뜻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또한 훌륭했고 전체적으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