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에 있는 호텔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이 22시까지라 천천히 목욕을 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방은 굉장히 깨끗했고 욕실도 좋았습니다. 멀리서 달리고 있는 (아마도)신칸센도 보였습니다."

"호화롭고 편리한 호텔이었습니다. 방은 크고 침대도 넓고 전기 포트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아침식사 종류도 많았는데, 딤섬이 맛있었습니다. 주변에는 편의점과 맥도널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에서는 멉니다."

"타이중 버스터미널에 오후4시쯤 도착해서 근처 호텔검색중 거리가 가장 가까운 호텔을 발견. 약300미터거리. 바로 결제. 可是。뒤늦게 발견한 저녁8시 이후 입실!!..트립어드바이져 규정을 들어 취소요청을 했지만 거절. 어쩔수 없이 짐만 맡기고 야간일정을 위해 외출 후 10시넘어 들어와보니..wow 어지간한 호텔 스위트룸 수준의 룸...스타일. 대만 모텔들 특징인듯. 매우 화려하고..."

"친구랑 관광지를 돌다다니느라, 좀 더 느긋하게 머물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5년만이었는데도 마치 신축건물처럼 보일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제가 안내받은 방은 최고 윗층이라 경치도 정말좋았습니다. 호텔 홈페이지에는 숙박료 할인 플랜도 있으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주차장으로 데려가길래 보니 개인 주차장에 개인 엘레베이터까지!! 올라가보니 방 안에 개인 수영장에 스파와 노래방 시설까지 있는데, 한국에선 이가격에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퀄리티였어요. 저녁 야식과 아침 조식까지 즐겼구요^^ 타이중에 오시면 여기 숙박을 적극 추천합니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brt를 타고 2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brt정류장과 매우 가까워 접근성은 뛰어난데 brt 이용고객이 워낙많아서 만원버스같은 느낌이라 쪼금 힘들긴 했습니다. 저는 트윈룸에 묶었는데 욕조도 있고 방크기도 꽤 커서 만족했구요. 방키가 카드가아니라 열쇠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불편해서..) 조식은 가짓수는 몇개 안되는데 대체로 다 맛있어서 좋았고 김치가..."

"타이중 시내와 접근성도 좋고, 주위를 산책하기에도, 인근 백화점에 쇼핑하기에도 좊았다. (타이거 시티?는 정말 작은 몰이였어요.그닥 비추입니다.) 방상태도 넘 좋았어요. 조식도 넘 훌륭했어요. 타이난에서 시간을 길게 보내 타이중에서 1박 밖에 못했는데 넘 아쉬워요. 다시 일정을 잡아 타이중과 린호텔에 재방문 계획 중입니다. 타이중도, 린호텔도 넘 매력적이였어요~"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구요. 근처 소호, 원동, 미츠코시 백화점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편리합니다. 저녁에는 근처 야시장도 다녀올수 있구요. 방도 깔끔하며 큰 편입니다. 출장 시에 자주 방문하는데 만족스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