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여행 중에 여기에 묵었고 치아이에서 최고의 호텔이라고 들었다. 글쎄... 객실은 크고 깨끗했고 침대는 안락했다. 객실에는 도시가 보이는 발코니도 딸려 있었다. (13층에 투숙했다.) 그러나 에어컨 소리 때문에 수 차례 잠에서 깨었다. 화낼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5성급 호텔에 걸맞은 수준은 아니었다. 음식도 매우 실망스러웠다. 고급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정말 평범한..."

"매우 좋아요 깨끗하고 추천합니다 수건은 주지 않지만 리뷰작성하면 수건 빌려줍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로비가 좋습니다. 하루정도 돌아다니기에 좋구요 다음날 산에 갈 수 있스빈다."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조식은 조금 비싼 감이 있어서 걸렀음. 지아이에서 묶기 좋은 호텔 추천."

"자이역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도 매우 깔끔하다. 주변에 시장이 있어 현지 식사를 즐기기에 좋으며 꽤 괜찮은 식당과 제과점도 주변에 많다. 종업원에게 물으면 맛있는 우육면 집도 가르쳐 준다. 아리산 산림열차를 타기 위하여 1-2박을 할 경우 이곳을 추천한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호텔은 깨끗하고 좋아요~연인끼리 와도 좋고 가족끼리와도 좋아요~아리산에 놀러오실때 머물면서 지아이 유명한곳들도 들리기좋고..참주변에 야시장이 바로근처라는 장점도있네요"

"2012년 말에 신축된 호텔. 저희 NC 다이노스가 대만 훈련시 사용. 학교옆이라 조용한 주변환경. 객실이 넓고 깨끗함"

"아마도 옛날에는 아리산을 관광하는 일본사람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이 대륙에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프런트 직원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노래방에 가고 싶어>또는 <영화관에 가고 싶어>라고 물으면 아주 열심히 정중하게 가르쳐 줬습니다. 대만 철도역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위치는 좋습니다. 일본에 있는 비즈니스호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