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선택한 호텔인데 너무 좋았어요 일단 제일 중요한 객실이 너무 깨끗했고 그리고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친철했어요 제가 중국어를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도 있고 다들 영어도 할줄아셔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역에서 나와서 5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너무 편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구 근처에 큰 마트도있어서 대만 과자같은거 선물 살때도 편했어요..."

"미니호텔의 또다른 분점으로 생긴지 얼마 안된 신축호텔이었습니다. 타이중역 뒤편으로 나와 타로코몰 뒷길로 내려가다 보면 미니호텔 특유의 마크가 건물 위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방은 복층형으로 좀 좁은 편이며 화장실과 작은 공간이 1층, 침대가 2층입니다. 화장실은 깔끔했고 온수가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과 스프, 과일, 샐러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코인세탁기와..."

"인하우스 타이중 호텔은 버스정류장과 타이중 기차역, 까르푸, 충효야시장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Gancheng Station" 이 있어서 일월담과 퓨리 농원 등 가까운 주변을 방문하기도 수월합니다. 단점으로는 그래도 시내 중심부 보다는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궁원안과 춘수당 등을 걸어가면 1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