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했는데, 방이 굉장히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또 프론트 스텝들도 호의적이고 아침 식사 뷔페도 꽤 맛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없지만 조금 걸어간 곳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타이중 고속철도역에서 무료 셔틀을 타면 (40분 정도 소요) 호텔 맞은편에 내려서 다른 도시에서 오기 아주 편한 호텔이었고 백화점 바로 앞에 위치해서 찾기 쉽다. 기차역에서도 무료 시내버스가 많았고 버스로 15분 이내에 호텔이 있다.호텔 건물에도 상가와 식당가가 붙어있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비를 맞지 않고 스타벅스 커피와 식사를 하기에 좋았다.오래된 호텔이라 방이 약간 낡긴..."

"객실도 괜찮고 침대는 편안합니다. 깨끗하고 단순한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아요. 서비스도 무난하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이지만 특출난 점은 없습니다. 타이페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룸은 쾌적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습한 날씨에도 기분좋게 잠잘 수 있었으며 아침식사는 세련된 음식으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키즈카페도 크지는 않지만 아이가 재미있어했었고 볼풀의 볼도 청소가 잘 되어있었다. 정명일가와도 가까워서 조금만 움직이면 주변에 즐길거리도 많아서 좋다. 아침마다 조간 신문도 서비스한다."

"나름대로 구시가지의 고급 호텔의 이미지를 가진곳이다. 신시가지와는 다른 분위기지만 다른 대도시와 비교하면 깨끗하고 저리된 분위기의 호텔이다. 주변환경은 조용하고 거래처와 만나기도 편리한 위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