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에 하나뿐인 5성급 호텔이라 해서 선택하게 된 샹그릴라 파 이스턴 플라자. 들어갈 때부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룸컨디션은 빈티지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졌다. 깔끔했고, 에어컨도 빵빵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매니티로 제공되는 샴푸랑 바디워시, 비누의 향이 좋지 않았다는 점과 샤워타올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걸 제외하면 모든 것이 완벽했다. 고급지고, 깨끗하고, 예쁘고..."

"숙박비는 비교작 저렴하면서도 객실의 청결도나 만족도가 높았다. 타이난에 여행 온다면 추천하고 싶은,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다. "

"약간 낡아 보이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필요 최소한의 것들은 갖춰져 있었습니다. 스텝들도 모두들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편의점과 아침식사 가능한 가게도 근처에 있어 (아침식사는 제공되었지만)좋았습니다. 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台南에서 맛집 여행을 만끽하고 싶을때 거점으로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잘 나오고, 출장 또는 여행시 다시 가겠습니다."

"타이난역 바로 앞에 있어 역에서 보임. 처음 가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어요. 프런트에서는 일본어가 완전히 통합니다. 호텔 앞에는 택시가 끊임 없이 있기 때문에 관광하기에 편리. 객실은 넓지도 좁지도 않음. 텔레비전이 크고 사용법 간단. 가격도 비싸지도 않음. 타이난에서 제일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일단은 타이난 기차역에서 바로 사룬선을 타고 내리자마자 위치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찾을 수 있었고요....! 조식이 세븐일레븐 쿠폰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방도 깨끗한 편이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