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때 이용했습니다. 호텔은 역 빌딩(?정확하진 않지만)고층에 있어 역(플랫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차하는 自強号를 천천히 바라볼 수 가 있습니다. 또 방은 차분한 분위기여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뷔페식이었는데, 근처 호텔과 비교하면 맛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요리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1층에 차를 먹기 위해서 방문 했습니다. 커피랑 치즈케익을 주문했는데 무난한듯 먹을만 했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체적으로 식당 조명이 평균보다 어두운 느낌이라서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이 많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호텔은 제법 깔끔하고 바닥은 카페트가 아니라 우드 소재라 더 고급스럽고 깨끗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 같지만 가정집 같기도 한 인테리어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좀 오래되어 보이고 드라이기가 전압이 낮아 사용하는 데 많이 불편했으나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호텔 루프에 바가 있어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

"도료에서 몇 안되는 깔끔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나무 재질이고 호텔 보다는 모텔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아침 식사는 2층에서 6시 30분 부터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