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 역 근처에 있어 일단 주변에 맛집도 많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은 좀 오래되어서 천장도 낮고 습한 냄새도 났어요.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조식도 깔끔한 편이구요. 호텔 홈페이지 사진 보고 어메니티 록시땅인 줄 알았는데 록시땅으로 스파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고 방에 있는 어메니티는 다른 제품이라 실망해네요.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음식•응대•객실•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잘 살펴줘서 리젠트호텔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탁월한 경지를 보여준 우육탕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젊은 여행자들에게 매우 좋을 것 같아요 룸 아기자기하고, 이것저것 대여도 다 해주고 여행자에게 최적 호텔이에용 하지만 다다미 특성상 그리고 날씨 탓에 룸이 쾌적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기족들과 함께 타이베이 여행에 다녀왔고 호텔이 참 인상적이다.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이 만족합니다. 중신역근처에 가까우며 변화가 가깝고 먹거리 쇼핑거리 카페거리 가깝습니다. "

"그렇게 새 호텔도 아니고 객실이 넓지도 않았지만 번화가 중심에 있어( 뒷길에 있긴 해도) 프런트는 일본어가 통하고 스태프도 상냥해서 기분 좋게 지냈다. 조식포함에 7000엔 정도, 코스트퍼포먼스는 높다."

"타이페이의 볼거리, 먹을거리들은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히 거점의 요건이 없어보였다. 그래서 지역에 관계없이 되도록 중심부 쪽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았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건물은 좀 낡은 상가의 일부를 차지하는 특이한 구조였는데 실내는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매우 깔끔했다. 각종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무료스낵바가..."

"어제 방을 처음 배정받고 들어오자말자 담배 냄새로 인하여 방을 바꿔달라하자 방이 없다고 해서 냄새가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잠을 자는 내내 옆방이나 다른방 사람들이 문을 닫고 열때마다 소음이 발생하여 정말 피곤했었다. 이른아침 중국부부의 부부싸움으로 잠이 깼다. 중국인 안그래도 평상시 목소리 큰데 싸우면 정말 더 크다는걸 느꼈다. 지금 새벽2시... 옆방에선 듣기 민망할 정도의 사랑을..."

"위치는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돈을 절약하실려면 1블럭 반 정도 걸어가면 지하철이 있습니다. 방은 조금 낡은 편이지만 일본계 호텔이 그렇듯이 깔끔한 편입니다."

"ㅇ 위치좋음:레드라인과 그린라인이 교차하는 중산역 바로 앞에 위치. 호텔뒤는 까페거리, 앞은 백화점, 성품서점. ㅇ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처음 배정받은 방이 소음이 있었는데 교체요청하니조용한 방으로 교체해줌. ㅇ 시설이 괜찮음:가구, 전자제품이 고급스럽고 월풀욕조 구비. 침대가 편안함. 고급차와 펑리수, 소프트 드링크 제공. 어메니티도 괜찮음 ㅇ 아침식사 양호: 종류가 많지는..."

"호텔 직원분들이 들어갈때부터 친절하게 반겨주셨어요 호텔 어매니티랑 시설물도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일찍나가거나 늦잠자느라 안먹었어요. 문제는 방음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벽이 얇아서 방은이 안되겠구나햇는데 옆방이 너무 시끄러웠거든요. 음악소리에 떠느는 소리까지.. 일정은 많은데 잠을 푹 못자서 힘들었어요"

"MRT 쫑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코스트 퍼포먼스 최고입니다. 일본 비즈니스호텔과 비교하면 훨씬 넓습니다. 사물함도 있고 책상도 큽니다. 싱글로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였습니다. 창문도 있어 밝은 객실이었습니다. 욕실도 널찍했습니다. 다만 아침에 조금 붉은 수돗물이 나오는 것과 욕조의 뜨거운 물의 온도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단점입니다. 아침 식사도 작년에 묵은..."

"* 숙소는 깔끔한 편이구요~ 대부분 괜찮았어요~ 다만 좀 아쉬운건 샤워실은 좀 좁은 편이긴 한거 같아요~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는건 좋은데, 세면대도 바깥에 따로 있어서 그 점은 좀 불편하기도 했어요...그리고 세면대랑 침대랑 좀 많이 가깝긴해요;;; 혹시 물이 튈까봐 조심조심 세수했어요...ㅋㅋ * 숙소에서 나와서 1분만 걸으면 버스 정류장이 있구요, 7~8분 정도 걸으면..."

"관광 위주의 나라를 갈땐 숙박에 큰돈을 쓰지 않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위시호텔은 합격이어서 예약했습니다. 설연휴에 갔음에도 4박에 42만원 정도 선이면 나쁘지 않았고 역에서의 거리나 접근성, 객실의 청결도도 모두 좋았어요~ 크기가 큰 규모의 호텔은 아니고 약간 동네 모텔같은 느낌이어서 외관은 좀 낡아보이는데 내부는 깔끔하고 괜찮아요~"

"편리한 교통편, 편안한 침구, 친절한 직원들 뭐하나 빠지지않는 좋은 호텔입니다 편하게 쉬고 가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도 방도 화장실도 넓고 깔끔하고, 일본인들이 많이 묵는 호텔답게 비데도 있어요. 근데 조식이 너무 먹을게 없어요."

"초등학생 아이들 2명과 함께 왔어요, 숙소는 조용하고~ 컨디션이 좋았어요. 호텔주변 가까이에 편의시설이 많아서 너무 좋았고, 침대도 푹신해서 애들이 가장 좋아했어요! 일하시는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여행동안 숙소에서 잘쉴수 있었고, 대만을 간다는 지인들한테도 추천해주고싶네요! 즐거운 여행을 원한다면 도쿄인터네셔널호텔로!다음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할꺼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주변에 식당과 극장이 있어 편리하나, 유일한 단점이라면 지하철역과는 도보로 8-10분 정도 걸린다는 것."

"시설과 방이 깨끗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무료 세탁 시설이 있고, 1층 조식은 미국 스타일 이었지만, 정갈하고 맛도 좋았어요. 특히 시내 중심가에 있어 유명한 맛집, 야시장, 관광명소가 인접해 있어 서울로 치면 명동에 있는 깨끗한 호텔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분 감사했고, 애기 슬리퍼 무료로 하나더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묵었던 곳은 8층 끝쪽 방으로, 방이 꽤 넓어서 둘이 묵어도 문제 없을 정도었습니다. 창문도 있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台北에 있는 호텔 중에서는 창문이 없는 방이 꽤 많으므로 부탁을 하거나 가장 싼 방은 잡지 말고 2번째로 싼 카테고리를 예약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7층에서 멈춥니다. 플로어에 따라서는 무료 무선LAN을 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 좋았는데 옆 가게? 흡연냄새가... 금연방이었는데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아요ㅠㅠ위치나 청결도는 아주아주아주 만족해요! 일본식이긴 하나 괜찮았어요 ㅎㅎ 걸어다니면서 관광하기에도 좋았구 바로 옆에 백화점이랑 맥도날드가 있어서 편했어요 ㅎㅎ 특히 엠알티 역이 너무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하다 왔어요~ 창문을 열면 맞은 편 건물이 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ㅎㅎ"

"이 호텔에서 지내며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우린 유리로 된 옷장과 흥미로운 화장실의 배치에 완전히 마음을 뺏겼어요. 욕조와 샤워 포인트도 있었습니다. 방의 디자인은 우아했습니다. 어느 날 밤에 화장실 휴지를 부탁했는데 직원이 5분 안에 나타나더군요!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들 역시 정말 친절했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곳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휴대폰을 사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아침..."

"공항에서 1819버스 및 중산역 하차 300미터 내외 위치. 이른 아침 관광 시작, 정오경에 들어와도 방청소 되어있음(유럽은 3~4시 되어야 청소가 되는 경우 많음). 하여 저희 가족은 극하게 더운 대낮에는 수영장, 대욕장, 헬스장 등에서 휴식하다가 5시경 다시 관광 나감. 식사는 일본 오쿠타호텔들 보다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음. 길건너 골목 안 200미터 거리에..."

"일단 직원이 정말 친절!!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되면 하루더 늘려야하는 상태였는데 만일에 대비해서 방하나 비워놓겠다고 할정도로 친절해서 감동.. 그리고 위치도 너무좋음. 셩린역이랑 중산역 중간에 있고 주변에 85도커피, 코코, 세븐일레븐, 까르푸, 닝샤야시장 다있고 중산역 카페거리보고 슬슬걸어와도 될 거리에있음. 개인적으로 셩린역에서 더 가까운듯. 한 5분거리? 새로연지 얼마..."

"일단 위치가 나무좋고 룸 디자인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룸 안에의 큰화장실이 제일 좋아요. 아무튼 이곳에 나는 곡 한번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