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보다는 도초마에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많은 호텔들이 3인의 경우 킹베드나 트윈베드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이오 플라자 도쿄의 경우 트리플룸이 따로 있으며 3베드를 제공하기에 예약했습니다. 생활패턴이 조식을 먹지 않아 조식없이 예약하였고 전반적으로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화장실의 경우 세면대, 수조, 샤워기에 물때가 전혀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방이..."

"들어서는 입구부터 사람은 엄청 많아도 체크인부터 편리하게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방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음 조식의 구성도 괜찮고 라운지도 이용했는데 이정도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 신주쿠로 가는 셔틀이 있어 편했다."

"2인 더블침대. 금연. 가부키초와 가깝다. 화물캐리어 1개 펼수있다. 일회용품 구비 되어있다. 욕조(아주 좁지만)있다. 로비직원들 친절하다. 한국어응대 직원 있다. "

"정말 기도실이나 고시원 만한 크기이지만 ㅋㅋㅋ 일단 엄청 깨끗하다. 새호텔임. 물은 안주는데 근처에 바로 편의점 있어서 편리. 니시 신주쿠역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고,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각종 스펀지, 면봉, 클린저 등등 무료로 구비되어 있고, 체크 아웃은 아침 열시로 매우 빠른편."

"친절하고 영어와 한국어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소통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해서 고맙습니다. 깔끔한 객실또한 마음에들었습니다"

"일단 지하철역과 가깝고 가격대비 일본 호텔중에서 룸이 큰 편입니다(작지 않습니다.). 로비도 깔끔하고 호텔 앞에서 공항으로 바로 가는 리무진(유료) 버스가 있습니다."

"일본을 꽤 자주오지만 킴튼은 처음이었어요. 로비가 아담해서그런지, 전 직원들이 항상 친근하게 맞아주어 근사한 기분이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가 충분치 못해, 그들이 애써 말을 걸어 주었을때 100프로의 감사를 전달하지 못해 미안했어요. 룸은 작지만 쾌적하고 감각적입니다. 정말..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2층의 레스토랑도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고. 신식건물같이 깨끗했습니다. 청소를 꼼꼼하게는 안하는것같아 아쉬웠습니다."

"뷰가 환상적입니다 침구도 좋아요 다소 비싸지만 그래도 한번쯤 이용해볼가치가 있어요 아래층에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고 위치도 번화가라 익사이팅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가족보다는 커플이 이용하기에 좋아요 따로 도쿄뷰를 보러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고층뷰라서 숙소뷰가 매우 좋아요 뷰가 환상적입니다 침구도 좋아요 다소 비싸지만 그래도 한번쯤 이용해볼가치가 있어요 아래층에 볼거리..."

"쿼드룸 침대 4개라고 했지만 한개는 벽에서 당겨내려야 있는 라쿠라쿠식 침대에요. 이불세트도 없구요. 저희는 아이둘하고 가서 침대세개 붙여서 생활하고 라쿠라쿠에는 짐 풀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 욕실이 넓고 신식이어서 좋았구요, 룸도 일본 호텔치고는 좁지 않았어요. 조식은 하루쯤 꼭 드세요. 주말조식은 1200엔인데 일본식 포함이라 이것저것 먹을만해서 가성비 좋았어요. 걸어서 신주쿠..."

"호텔 내에 여러 시설과 식당이 있어 굳이 나가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으나 대체로 오후(4~5시) 이후에나 열어 점심 먹기에는 불편함. 아예 나가서 먹거나 편의점을 찾거나 매일 똑같은거 먹어야함. 일본 특성인지 이 호텔 특성인지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토마토를 찾아볼 수 있다. 토마토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다. 토마토를 좋아한다면 괜찮을듯. 방이 좁다. 손님을 많이 받으려고 무작정..."

"신주쿠에서 위치좋고 가성비 제일 좋은곳인거같아요!ㅋㅋ 두번 이용했는데 조식도 맛있고ㅋㅋ 고층뷰도 나름 좋아서 저녁에 방에서 야경보면서 맥주마시기도 좋았어요ㅋㅋ"

"오쿠보와 신오쿠보 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등 중심지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1시 넘은 시간 까지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안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이 넓어 좋았습니다. 퀸에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했는데 세 명이서 지내기에 여유공간이 넉넉해서 편안했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계속 틀어도 방 안의 습도가 높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무난.. 지하에 편의점 직원 너무 불친절했어요~~~ 일본호텔치고 방 크기 괜찮았는데 문밖에 소리 너무 잘들려요"

"신주쿠역의 서쪽 500미터정도 걸어가면 나오며 교통은 신주쿠역이라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바로 옆 lawson편의점이 있으며 편의점음식을 먹기 편했습니다. 1인실의 크기도 트렁크를 놓을 자리는 있는정도이며 화장실엔 욕조도 있어 좋았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위치는 신주쿠역 남쪽출구에서 한 10분걸으면나와요 역에서 멀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호텔자체가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에는 쉬워서 좋았아요 그냥 쭉 걸으면 호텔 나와요. 그리고 금연실 요청했는데 흡연실로 배정받았어요ㅠㅠ 그냥 맨날 창문열고 다니니까 냄새는 좀 없어지더라구요 또 냄새없애려고 공기청정기 켰는데 공기청정기에도 담배냄새가 배서;; 이건 그냥 안썼어요"

"신축 건물이라 정말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고급스러워요. 저는 41층 스튜디오 프리미어 킹 룸에서 지냈는데 아주 큰 대형 창문으로 환상적인 도쿄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도쿄에 있는 전망대보다 호텔에서 보는 풍경이 훨씬 더 멋집니다!!! 게다가 5성급 호텔 답게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특히 객실 내 섬세한 턴다운 서비스가 기억에..."

"청결 유지도가 매우 좋고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다들 친절하십니다. 영어 일본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품이 느껴지는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짧은 숙박이지만 충분한 휴식을 즐겼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

"지하철역과의 높은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용한 주변 동네 역시 마음에 듭니다. 2층의 대욕장 이용가능은 최고입니다. "

"객실도 깨끗하고 고층에서 도쿄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내부시설이나 최고층에 위치한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는 신주쿠 최중심이라 1분이면 가부키쵸라서 먹고 즐기고 쇼핑하고 24시간 쉬지 않는 신주쿠를 즐기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방에 수납할 수 있는 작은 옷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신주쿠 중심가에 자리잡은 토호 시네마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1층 편의점, 각종 레스토랑 및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무엇보다 화려한 가부키초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감상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멀리서도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고질라의 쇼(?)를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객실의 전체적인 크기에 비해서 욕실 크기가 상대적으로 여유있어서 여행 반신욕이나..."

"우선 호텔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도쿄 내에 있는 호텔 중에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신주쿠역의 출구과 가깝기 때문에 여행 중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Twin Room은 넓고 청결하게 관리가 돼서 캐리어를 펼쳐도 여유 공간이 많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이번까지 총 3번을 이용하면서 매번 만족했지만, 이 기회에 꼭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프론트 데스트에 계시는 "山田..."

"신설이며 객실은 넓은편이며 편안하게 잠잘 수 있는 호텔입니다. 스텝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이 호텔의 큰 문제점은 조식입니다. 2일간 메뉴가 한가지빼고 (햄버그-미트볼... ) 같음. 신선도는 많이 떨어지고 쥬스나 커피조차 맛이 없습니다. 별 6개에서 4개로!! "

"1. 신주쿠워싱턴호텔의 장점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공항으로의 접근성"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은 Annex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하네다/나리타 공항의 이용자라면 바로 리무진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체크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기 수월합니다. 즉, 반대로 말하면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도 편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미리미리 예매를 해야한다.) 2. 신주쿠 서쪽 출입구에서..."

"멀지 않은 Gracery호텔에 묵었다가 여기로 옮겼는데, Gracery호텔에 비해 싸고, 방도 넓었음. 아침으로 샌드위치 도시락을 갖다 주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함. 욕실도 비교적 넓고 깨끗함. 지은지 얼마 안되는 지 전체적으로 깨끗함. 한국 식당가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

"신주쿠역이나 히가시신주쿠 역에서 도보 10분 조금 넘게 걸려요. 연말에 가느라 호텔 찾기 너무 힘들었는데 다행히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어요. 약간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의 중간 개념인듯. 들어가자마자 신발장에 신발 넣고 슬리퍼 신고 들어가야돼요. 그래서 깔끔한 면도 있는듯.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저렴한 만큼 당연히 방은 작아요. 하지만 깔끔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돼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