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랑 리조트 2가지 타입이 있는데 저희는 호텔로 숙박했습니다. 2방향으로 뷰가있고 발코니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해 앞바다의 일출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식사나 다른 편의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깨끗하고 넓은 방에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지는 않지만 걸어서 포장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호텔 옆에..."

"위치는 나쁘지않고 바닷가라 창밖경치는 좋았습니다. 응대도 무난하였고 청결도도 평균수준이상은 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이동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거제에서 가장 멋지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복층 구조의 패밀리 타입 숙소는 구조도 잘 짜여 있고, 시설도 훌륭하나, 복도에 수학여행 단체로 온 학생들이 정말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너무 부실합니다. 가격대비 개선 필요합니다. 그외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한려수도를 감상할 수 있는 선착장이 바로 위치해있어 너무 좋습니다."

"장평 홈플러스 옆에 있는 곳입니다. 호텔 내부가 굉장히 깨끗하고 거제내에서 비즈니스호텔로는 찾기 어렵게 괜찮은 곳입니다. 호텔 내에 있는 식당이 의외로 맛있습니다. 파스타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방세개와 화장실3개라는 독특한 구조의 호텔 아파트나 빌라를 개조한듯 내부구조 가정집과 같으며 깔끔하고 깨끗해서 잠을 하기에는 충분함 관광 후 쉬기에는 최적화됨"

"CnC Biztel은 저렴한 호텔이었는데요. 대우 조선소와 같은 조선소로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걸어서 대우 조선소나 쇼핑가로도 갈 수 있는 걸였고요. 호텔 직원들도 참 친절하고 좋았지만 매니저분이 너무나 따뜻하게 잘 챙겨주었어요. 그리고 모든 객실에서 무료로 wifi도 사용할 수 있어서 집처럼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거제도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 합니다. 건물과 객실 내부는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로 잠시 묵었다 가기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평일에 가족과 함께한 거제여행 잔잔한 파도에 커피한잔 마시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주차장도넓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남편이 거제로 출장을 갔을 때 함께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른 호텔은 방이 없었습니다. 두 도시 모두에서 떨어져서 위치해 있어서 자가용이 필요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지만, 바닷가 위 절벽의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한 유람선이 호텔 바로 아래에서 출발합니다. 여름철 광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마도 한국의 잘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근처에 관광지가 없는건 아쉽지만 베딩도 좋고 조용한곳에서 푹쉬다왔습니다. 망고빙수,조식 이용햇는데 맛잇어욬ㅋㅋㅋ"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입니다. 건물이 2층이어서 그런지 동남아리조트느낌이 났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롯데마트가 있고 호텔내에 있는 중식당이 참 맛있습니다."

"프론트 친절 숙소 깨끗하고 넓음, 단 어메니티가 운영사별로 상이함. 조식, 피트니스 및 수영장 미운영 중( 언제 오픈할지는 미지수, 최근 기존 분양되어 진행된것 중 양도 관런으로 매매 중) 아침 선 라이징 뷰는 최고라고 자부함. 주변 식당 및 편의점은 5~10분 거리에 있음 소노캄 옆이라 소노캄의 시설 이용도 용이. 지세포가 인근이라 아침, 저녁 산책하기 훌륭. "

"바다 전망이긴 하지만 꽤 멀리보이는 전망이라서 바다 전망이라고 하긴 애매한 것 같고 루프탑 수영장이 있다는 점과 객실마다 전용 주차장이 있다는 점이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1층 로비에 편의점과 커피숍이 있어서 뭔가 사먹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머문 방은 본관에 위치한 스탠다드 방이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지은 숙소라 방이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했고, 특히 방 안에 월풀 욕조가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현해수욕장과는 걸어서 꽤 가까운 위치에 있고, 구조라해수욕장까지는 조금 많이 걸어가야합니다. 저희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시내버스만 이용해서 여행을 했는데,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와현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호텔과 방은 확실히 변화가 필요한 상태였어요. 방은 낡았고, 옷을 넣을 옷장과 수나장도 없었어요. 단지 정수기 뿐이었습니다. 한국 스타일 답게 온돌 식이라 쉽게 더워져 창문을 열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지만 저희가 머문 더블 딜럭스룸 창문은 도로와 작은 주차장으로 나 있어서 교통 소음이나 밤 늦은 시간 주차 소리도 들렸어요. 방에는 무료 LAN이 있어야 하는데요. 전혀 찾지를..."

"정말 펜션느낌보다는 가정집 느낌이 확오네요 깨끗하고 방도넓고 수영장이나 아이들 위한 놀이방도 잘되어 있어 강추네요 주변에 놀만한곳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가족간 특히 애들데리고 가기 정말강추네요 근데 너무 편해서 휴가느낌이 잘안난 다는것이 쬐~~~끔 아쉽네요"

"건물이 오래되고 낡긴했으나 리모델링은 한듯합니다. 큰방 하나와 작은방 하나를 예약했는데 큰방은 작은방 두배크기였고 가격 차이는 별로 없어서 큰방이 더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1층에 설빙이 있어서 디저트 먹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횟집도 많아서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위치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론트데스크가 12시에 닫기때문에..."

"깔끔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여행객 보다는 업무차 거제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더 적당한 호텔입니다. 씨뷰룸이 있으므로 체크인 시 씨뷰룸으로 요청하시고 씨뷰룸이 공실이 있다면 씨뷰룸으로 받으세요. 주변에 식당 및 술집, 유흥상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당일 예약으로 저렴하게 조식까지 했구요. 조식도 간단한 한식, 양식 가능합니다. 와현해수욕장, 외도가는 와현선착장과 차로 3~5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직원분 친절하시네요. 방 안에 욕조가 있어서 욕조에 몸 담고 티비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2015년 오픈이라 깔끔하고 좋네요. "

"창문 밖으로 바다가 펼쳐지는 광경이 대단합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오션뷰 하나만으로 모든 불만이 잠재워지는 놀라운 광경임."

"위치는 장승포 중심가에서 약간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하는 쪽이라 도보여행이라면 찾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중심가쪽이 아니라 조용해서 좋구요 전 객실 씨뷰라서 좋습니다. 밤에 객실문을 열고 베란다로 나가면 등대불빛에 비치는 바다와 파도소리가 너무 좋아요. 객실은 일관 모텔정도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