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꽤 좋았습니다. 체크인&아웃 서비스도 좋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드는 호텔이었지만 리스본에 다시 여행한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단체관광객때문에 체크인이 너무 오래걸려서 불편했던것 빼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을 따져보면 다음번에는 같은 가격에 조금 더 접근성 좋은 다른 호텔을 이용할 듯 싶네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wifi가 잘 되고 조용한 위치에 있음 특히나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함 주차장은 있으나 하루에 15유로. 너무 좁아 입차 출차가 어려우니 주변 사설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한국인의 방문리뷰는 없어 남깁니다. 전체적인 서비스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커피포트가 없어 따뜻한물을 구하러 바에 갔는데 포트를 빌려주어 편하게 잘썼습니다. 근처에 엘꼬르떼 잉글레즈 백화점이 있고, 지하철입구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시내관광지와 다소 멀긴하지만, 어차피 1일교통권을 구입해야한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것같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40분정도 소요되며 갈아탈..."

"방의 전등에 문제가 있어서 방을 바꿔 달라고 리셉션에 전화했다. 리셉션여자는 내 전화를 끊었다. 나는 리셉션에 찾아갔다. 나를 보고 그녀는 전화하는척,바쁜척을 했다. 전화기에대고 '그녀의 행동은 무례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나에게 하는말을 일부러 전화하는척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내가 '전화를 끊은건 당신이다' 라고 하니 리셉션 여자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말했다. 나는..."

"처음 체크인 시 약간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무척이나 편안했습니다. 특히나 조식 때 나이 많으신 분이 직원으로 일하고 계셔서 약간 새로웠고 오히려 더 편안하게 아침을 먹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래디슨블루 호텔에서도 나이가 있으신 직원분이 계셨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홀레데이 인 리스본 컨티넨탈은 위치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주변에 투우 경기장이 있어 잠깐..."

"래디슨 블루 발음이 달라 약간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리스본 시민분들 너무나 친절해서 다들 찾아줄려고 노력해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그리 찾기 어려운 위치는 아닌데 사람들이 잘 몰라해요. 그래도 리스본 시민분들 다들 친절하니 택시 또는 지하철 등을 이용하더라도 크게 어려움 없이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호텔은 좀 오래뒀어요. 방도 조금 낡았지만 가격이 괜찮아서 이 정도면..."

"항공사 연착 과실로 인해 제공받은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서비스는 역시 좋고 방과 욕실이 잘 되있었습니다. 교통편은 택시를 이용해서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택시로 공항과 무척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아쉽습니다."

"위치는 잉글레스 백화점과 도보 5분저옫 거리에있고 살만다 역과도 5분거리에 있어서 가까운 편이였다. 리스본 관광 중심부가 아니여서 충분히 케리어를 끌고 다닐수 있는 쾌적한 길이였다. 관광 중심지인 호시우 광장까지는 도보와 전철을 이용하여 20분 정도 걸린다. 5일 숙박 했는데 침대시트는 절대 갈아주지 않는다 . 깨끗한 편이였고 커피포트가 없어서 프론트에 요청하면..."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가까이 있는 메트로가 나를 관광지로 빠르게 데려다준다 도로변인데도 조용함 다만, 아침브렉퍼스트는 비용지불한것에 비해 별로다 조식겸한숙박은 뱔로 권장하지않음"

"2012년 10월 호텔 로마나 (Hotel Romana)에서 11일 동안 지냈고, 정말로 즐거운 투숙이었습니다. 접수처 직원들은 친절하고 헌신적이며,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직원들 또한 친절하고 능률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신선하고 양이 많았어요. 개선점이 있다면 신선한 과일을 좀 더 내줬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제 방은 10층 (최상층) 에 있었는데, 밝고,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