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메트로호텔이라 불립니다. 관광용이 아니라 비즈니스호텔 수준입니다. 제가 숙박했던 방은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가는 타입이어서 장기 체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일본 비즈니스호텔의 합격점 이하였지만,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면 허용되는 범위. 낫토도 있기 때문에 김치가 질렸을 때는 이걸 먹는 것도 한 방법이죠. 아주머니가 구워주는 달걀후라이 하나만큼은..."

"1층에 편의점 있구요. 지하주차장은 좀 협소합니다만 주차타워가 있어 승용차는 주차 가능합니다. 주변에 버거킹 있고 저녁에 술마셀 고기집들에 좀 많습니다. 24시간 해장국집도 근처에 있습니다. 건물 윗쪽은 오피스텔입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아마 모텔이 더 편해서 이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고 혹은 결혼식이나 행사로 자주 올 호텔이다. 반대로 만약 행사가 있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는게 좋다. 기본적인 클래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간혹 고장난 곳이 있다고도 한다."

"출장 업무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객실은 청결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 담배냄새 등이 전혀 나지 않고 지내기 좋습니다."

"조용한 주변 환경입니다. 5분~10분 거리에 둘러볼 장소도 많고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 합니다. 한실 타입 방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숙박도 좋습니다. "

"4월 8일 금요일에 숙박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라서 지하철 이동을 염두에 둔 사람에게 좋습니다. 호텔로서는 오래된 관광호텔로 옆에 결혼식용 샵도 전개되어 있어 결혼식이나 피로연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에서 영어를 조금 하는 여성에게 처음 안내된 9층의 객실은 넓지만 낡았고 더블 베드와 엑스트라 베드가 설치되어 있고..."

"새로운 대구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호텔은 우리 여행의 초점인 2017년 대구 국제 보디 페인팅 축제가 열리는 곳인 두류 공원 근처에 있었다. |한국인 호스트가 모든 국제 심판들을 위해 이 숙소를 선택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도시에 온다면 다시 이 숙소에 올 것이다.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매일 훌륭한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다. 호텔은 조식 뷔페도 충분하다. 호텔 직원들과..."

"비즈니스로 들린 호텔로 구미 중심가로 들어갔다. 내부는 주차타워가 있기 때문에 지하로 내려가는데 공간이 작다고 당황하지 말자. 층은 15층까지 객실이 있다. 식당은 2층에 포시즌스가 운영하지만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하진 않다."

"구미에서 큰 행사들은 주로 여기서 개최돈다. 버스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뷔페식인 음식은 적당하게 괜찮으니 추천"

"리셉션 완전 불친절, 안경쓰고 남성분 강자에게만 손님 대하듯 하고 여성들은 깔보는 기본 예의도 없는 직원. 차라리 길가던 사람이 더 친절할 듯. 한손으로 카드 받고 한손으로 객실키 노룩으로 주네요. 두손으로 받는 손님이 무안…"

"허름한 호텔입니다... 바로 옆은 유흥 구역이고요.. 좀 옆에는 주거지역으로 연결됩니다만.. 좀 시끄러울 듯 합니다. 방은 넓으나 시설이 좀 낡았다는 인상이 있고요. 있을 건 다 있고 깔끔하긴 합니다. 남자 손님 잘 곳 없을 때 안내하면.. 크게 나쁘진 않은 듯"

"구미에 출장을 자주가는데..밖에서보기엔 오래되 보였는데 새로 리모델링해서..깨끗하고,방은 크진안았는데..아늑한..좋았습니다..주인아주머니도친절하시구요..^^*구미 출장가시는 분 추천합니다.."

"객실은 괜찮았습니다. 더 나은 객실도 있겠지만 하루 종일 일하고 오니 조용한 방이면 만족하게 되더군요. 이 지역에는 좋은 호텔이 많지 않습니다. 전에 묵었던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이곳보다 못합니다. 고객들을 방문하기 좋은 도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에이전시 통해 배정받아 비즈니스 목적 2박 숙박함. 10년 전 한차례 이용했던 경험과 비교해서 좀 낡은 느낌. 위치는 대구켄벤션센터 엑스코 코앞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건물외부에 22시까지 운영하는 편의점 한군데. 프런트 직원 친절도, 개실 상태 등은 평균 수준이며, 비즈니스 목적의 테이블 이용도 불편함이 없으나 침구를 젖혔을 때 시트에 얼룩이 묻어 있어 인상이 좋지 않음. 주변..."

"개축한 방에 안내받았습니다.^^ 베란다같은 선룸같은? 실용적이진 않아도 재미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욕실도 청결합니다. 그러나 욕조에 물을 받으면 물이 약간 갈색. 프론트에 물어보니 갈색인건 몇분만 그렇다고. 잠시 물을 틀어놓으니 괜찮아진다는 말을 듣고 해봤지만 계속 갈색의 온수.(*_*) 몸에는 해가 없지만 왠지 저항이 있었습니다. NHK를 볼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지만 볼 수..."

"우리는 출장 중에 한 주 전체 동안 보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게 보였고 에어컨, TV, 소형 냉장고가 있었어요. 이 모텔은 지하철 역과 대형 몰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지역에 레스토랑들과 카페가 많은 것은 중요한 장점입니다. 아침 식사는 예약에 포함되지만 커피, 잼, 베이글만 의미합니다. 매일. 그게 다예요. 하루는 괜찮아요. 하지만 일주일 동안 머물 경우 좀 지루할 수..."

"대구 갈때마다 사용하는 호텔로 시내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신관, 본관 두동으로 되어있고, 서비스 시설등 비지니스 호텔로 손색없다. 다만 이번 이용때 온수가 안되어 고생한것 말고는... 아침식사는 코로나로 부페가 안되어 체크인시 미리 주문한 요리가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다. 1층에 북창동 순두부 식당이 생긴거 같아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 주차시설 잘되어 있고, 직원들의..."

"10월 연휴 갑자기 떠난 대구여행이기에 숙소를 예약하지 못하고 현지에서 검색하여 어렵게 구한 방. 방은 넓고 깨끗히고 좋았습니다만 새벽까지 밖에서 술 취한 사람들의 고함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식당과의 계약이 끝났다고 조식은 제공 받지 못하였으며 대체적으로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대구 교동에 있는 호텔입니다. 규모는 사실 호텔이라 하기엔 좀 작은 편이지만, 객실도 넓고, 내부 시설도 깔끔한 편입니다. 대구 시내와 가까워서 식당이나 술집도 주변에 많고, 주위에 편의시설도 많습니다. 조식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토스트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반찬수 다양하게 여러 메뉴가 나옵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우리는 박 호텔에 하룻밤만 묵고 다음날 곧바로 지역 모텔인 첼로 모텔로 옮겼습니다. 박 호텔은 꽤 낡았지만 정비가 잘된 곳입니다. 방은 아주 기본적이고 분명히 가격이 부풀려 졌어요. 김천에서 호텔을 찾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모텔은 찾기 쉬울 겁니다. 모텔을 찾다보면 괜찮은 곳이 있을거에요. 끝내 우리는 첼로 모텔에서 박 호텔의 반값에 큰 화장실, 커다란 TV, 컴퓨터와 무료 와이파이..."

"20프로 할인쿠폰 제공하고 팔공산 드라이브겸 가기 좋은 온천. 야외에 폭포수, 유황탕, 일반 온수 및 실내도 상당히 크고 좋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