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급 료칸처럼 서비스와 친철도는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일단 방에서 보이는 비치뷰는 정말 환상입니다. 산속에 있는 료칸이나 시내에 있는 료칸과는 다른 멋이 있습니다. 식사: 저녘 카이세키는 업그레이드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능성어회, 유부코 오징어회, 랍스터회 등등을 해산물 위주의 요리가 나오고 사가현 쇠고기 요리도 나왔습니다. 아침 식사는 카라츠성이 보이는 방에서..."

"카라츠역과 오오테구치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밀리마트와 도요타 렌터카 지점과도 가까워서 편리했구요, 개인적으로 성당이 가까운 것도 좋았습니다(도보 8분, 카라츠가톨릭교회). 방은 2인실이었는데 일본의 여타 호텔에 비해서도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면적 대비 숙박비는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지만 방 상태는 청결해서 특별히 문제는..."

"일단 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인근에 맛집들과 가라쓰 성 및 기타 관광지가 보도로 가능합니다. 오래된 저택을 료칸으로 바꾼 곳으로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며 천연온천도 있습니다. 저녁에 객실에 차려주는 가이세키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좀 오래되고 단체관광객 많아요 생각보다 방이 넓어 괜찮은 듯. 가격만을 따지면 괜찮은 듯 합니다"

"카라츠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위치가 좋습니다. 깔끔한 비지니스 호텔로 시설이 매우 청결합니다. 조식도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로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 짐을 맡기고 관광을 하였는데 친절하게 보관해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보통 패키지여행가면쇼핑할시간이 부족한데 호텔맞은편에 이온과 드럭스토어가 아주크고 조그만가면 다이소도 엄청큰게있어서 쇼핑하기좋은 호텔..조식과석식은그런데로먹을만함."

"다다미방을 사용했습니다. 침대 있는 방들도 많으니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식사는 유명한 오징어회 중심으로 료칸식으로 먹었습니다. 음식은 중상 정도예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즐겁게 머물렀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고 풀장도 갖추고 있어서 여름에 특히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좋은 료칸은 나름 다녔는데 가라츠는 가라츠 만의 멋이 있다 소박한듯 하며 럭셔리했던 료칸 바다 전망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

"온천이 있는 호텔로 이름처럼 정말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다. 물론 한국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뷰는 많지만 온천이 있어서 더 좋은듯 하다. 특히 실내탕옆에 노천온천도 있어 마음에 든다. 이곳은 특이하게 D.H.C제품이 많았다."

"료칸은 처음이라 꼭 전통 있는 곳에서 한번 머물러 보고 싶었어요. 정원, 라운지, 식당을 비롯한 공간들이 정갈하게 꾸며져 있어서 운치 있었습니다. 객실과 대욕탕도 만족스러웠고 조식도 맛있었지만 추가 비용을 낸 가이세키는 맛있었지만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에요.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입니다. "

"사가에서 주말을 보내려고했는데 지역 행사때문에 숙박할곳이 없어서 여기를 예약하게되었어요 8시가 거의 다되서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일찍 가지 않은걸 후회했어요 석식은 정말 훌륭했고 대욕장도 좋았고 특히 노천온천은 최고였습니다 방은 좀 좁았지만 두사람이 자기엔 충분했어요 다음엔 일찍부터 와서 이틀동안 푹 쉬다가 가고싶어요!! 꼭 다시 갈겁니다"

"가격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 고급스러운 숙소는 아닙니다. 다만 적당히 저렴한 가격에 적당히 쉬어가기에는 괜찮은 비즈니스급 호텔입니다. 가라쓰 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고, 길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가라쓰 성을 비롯한 대부분의 관광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근처에 할인마트가 있습니다. 직원이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매우 친절해서 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