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모던한 느낌이 드는 호텔. 음악 분위기 모두 젋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다."

"교통편도 좋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조식룸에 놀이터도 있어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많이 작았고 물도 좀 차가운편이긴한데 그래도 아이들 놀 정도는.되는것 같아요 욕실 세면대 물이 정말 천천히 내려간다는것과 저는 체크인 시 담당 직원이 좀 이상했던것, 체크인을 저녁.7시즘 했는데 방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던(냉장고 않에 누군가가 버리고간 음식들이 남아있었어요)것을 제외하면 만족합니다"

"The Savoy에 도착한 순간부터 감동이 시작됐습니다. 입구에 서 있는 직원은 저의 이름을 불러주며 가방을 책임져주었고, 고풍스러운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크인도 정말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호텔 중 가장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샹들리에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을 정도입니다..."

"런던의 숙박비는 살인적. 가장 스탠다드한 룸이었지만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침대가 무척 편해서 8박 내내 푹 쉴 수 있었습니다.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방 정리를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이 호텔의 위치는 최고입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주변 가게들도 많아서 여행하기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스탭들의 친절은 평균적이었습니다"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훌륭한 서비스, 시설, 분위기. 객실은 호화롭고 아주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12시까지 제공되는 일요일 아침식사는 굉장했습니다. 기대한 모든 것을 충족함은 물론 과일에서 탁월하게 조리한 요리까지 정말 훌륭한 품질이었어요. 직원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를 재촉하지 않고 매우 세심했습니다. 요약: 런던 중심가에서 짧게 머물기에 정말 최고의..."

"런던 내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넓은 편이고, 룸 컨디션이 아주 좋으며 청소 또한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아침 조식 또한 기본 뷔페 이외에 별도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유럽을 다녀오기엔 9일이란 시간은 짧더라구요 그래서 런던 한곳만 다녀오자는 생각에 이동이 편한곳을 찾게되었어요..숙소선택에 무지 어려웠다는ㅠ일단 피카딜리서커스랑 레스터스퀘어 중간쯤...위치는 좋아요..두역 모두 가까워서 가기좋고 바로앞에 뮤지컬할인티켓부스도 있고..다만 런던의 호텔가격들이 대부분 그렇듯 1박당 가격은 좀 비싼감은 있었지만..제가 궁금했던걸 메일로 보내면 응대도..."

"호텔 건물이 멋지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건물 위치가 좋습니다. 버킹엄 내셔널 갤러리,빅벤 런던아이등 모든 관광지 접근성 편리 수영장과(수질 좋음)사우나 시설이 훌룡함, 다만 룸에서 새집 냄새가 심함, 룸 환기 예민 하심분들은 고려해 봐야 할 호텔, 먼지가 너무 많음 새호텔에는 이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공기 순환시스템이 있을꺼라 생각 되지 않아 개선이 가능 할지 모르겠음, 공기..."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뱅, 런던아이 등까지 도보 5분 정도인 훌륭한 입지와, 이 사이트 최고평에 끌려서 선택했습니다. 지하철 역도 가깝고(St James's park에 1분, Westminster에 5분), 택시로 이동할 때도 버킹검 궁전과 세인트 제임스 공원 등 아름다운 장소를 지나서 가므로 아주 기분좋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대도시, 런던 호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방이..."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래 식당이나 카페도 편의시설로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트라팔가 광장 바로 옆에 있어서 주변 관광지에 가기에도 용이한 곳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아름답습니다. 건축, 내부 디자인이 런던에 있는 것과 같았어요. 서비스는 내가 경험한 최고의 것입니다. 음식은 최고의 품질과 맛입니다. 요리사는 기립박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스파는 아름답고, 남자 스팀 룸, 사우나 및 라운지는 최고입니다. 남자 스파는 아주 멋진 디자인이었습니다. 내가 한 달 안에 두 번째 예약을 할 정도입니다. 직원들과 직원 관리는..."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위치와 천결도 하나 보고 골랐습니다. 세 번째 런던인데 그 중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서 웬만하면 다 걸어다닐수 있고요. 버스정류장도 바로 건너편에 있고 지하철역 2개가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룸클리닝을 매일 해주고 객실은 늘 정돈되어있었어요. 유럽 물이 더럽다고 해서 필터샤워기를 챙겨갔는데 5일동안 필터의 색은..."

"런던에서 총 3박 중 메리어트 카운티홀에서 2박했습니다. 투 더블베드 룸으로 받았고 플래티넘 멤버라서 라운지 이용은 2인 가능했습니다. 아이들 이용 시 추가요금이 좀 세서 아이들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라운지에서 따로 음료나 먹거리를 챙겨나올 수 있어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런던아이나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코 앞에 있어서 좋지만 항상 차량이 막히는 구간이라..."

"여행하는 7일동안 한 호텔에서 지냈는데 위치적으로 중심지여서 관광하기 좋았고 다녀오면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리팔가 광장까지 걸어서 몇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이다. 우리는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호텔측에서 우리방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짐 맡아주고 준비가 되면 전화준다고 했다. 우리는 주변 산책하고 이른 점심먹고 다시 돌아가서 물으니 막 우리 방 청소를 끝낸 상태였다. 420호였는데 우리가 AMEX stay more로 예약해서 고급더블로 업그레이드 받은..."

"가성비 정말 좋고 서비스도 좋고 조식 £7 에 절대 이만큼 못먹어요 ㅋㅋ 와파 좀 안터진거 빼고 가격대비 최고에요!!! 그리고 조금 잘 때 근지러웠다해야하나 그랬긴 했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고 지하철역 버스벙류장 빅벤 애비 다 가깝고 버킹엄 궁도 걸어갈 수 있었어서 근위병 교대식 볼 때 걸어갔고요. 커피머신도 컴플리멘터리인데 정말 퀄리티 좋아요 커피 정말 맛있어요 ㅋㅋ"

"호텔 숙박료가 비싼 런던에서, 이 정도 입지조건에 이 가격이라니. 정말 합리적인 곳입니다. 방은 심플하지만 리모델링한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조식도 가격에 비해선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아무튼, 런던아이(London Eye)나 워털루역(London Waterloo station)과 지근거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합격점을 줄 만 하답니다."

"조금 좁지만 위치는 관광지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다들 친절하고, 방안에서 신을수 있는 부직포 슬리퍼? 이것도 요청하면 줍니다. 캐리어도 맡길수 있고 편하게 묵다가 돌아갑니다."

"트라팔가 광장 바로 앞 위치가 너무 좋음 스탭들 친절함 방은 작으나 불편하지 않았은 무료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편리했음"

"나의 첫번째 영국 여행을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 준 호텔.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객실, 탁 트인 전망, 객실 안의 비품들도 완벽. 이 추억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위치가 일단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건물이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나름 운치있고 문화유산에 등재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가 걸어서 5분 정도 에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서 패밀리 룸으로 예약했는데 부모님이 영국에서 지낸 호텔중에는 제일 만족셨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다른 4성급에 비해서는 퀼리티가 높습니다. 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