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룸이 있는데, 라운지가 없어요. 이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왜 라운지 얘기는 없지 생각했는데, 라운지가 정말 없었던 거였네요."

"이 호텔은 아름답습니다. 건축, 내부 디자인이 런던에 있는 것과 같았어요. 서비스는 내가 경험한 최고의 것입니다. 음식은 최고의 품질과 맛입니다. 요리사는 기립박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스파는 아름답고, 남자 스팀 룸, 사우나 및 라운지는 최고입니다. 남자 스파는 아주 멋진 디자인이었습니다. 내가 한 달 안에 두 번째 예약을 할 정도입니다. 직원들과 직원 관리는..."

"3박4일간 아내와 아이와 머물렀었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매우 편하고 늦은 저녁까지 관광객이 많아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과 조식 청결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1층에 일리커피와 역 바로앞에 코스타 커피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숙박이었습니다"

"런던브릿지 역, 글로브 극장, 브로그 마켓과 샤드에서 가깝습니다. 룸 컨디션은.. 평범한 이비스 호텔에서 기대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1층의 바는 24시간 이용할수 있습니다. 조식도 호텔 급에 비하면 좋은편입니다, 조식 메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조식은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안의 크기며 수납공간, 청결도 등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관광지랑 좀 떨어져 있는 위치라서 이동에 불편하였습니다. 버스노선을 잘 파악해서 이용한다면 그래도 번잡한 위치보다 나은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 다시한번 런던에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이용 할 겁니다. 위치 최고, 식사 최고, 교통 최고, 잠자리 깨끗하고 직원들 엄청 착해요~~"

"이용하는 기간동안 모든 스태프 분들이 친절하셨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매일 룸에 돌아갈 때마다 turn down 서비스도 해주셨어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신경써주신 리셉션의 Nasser와 executive lounge의 sanchita, sahil, kadiatu에게 특별히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상당히 모던한 느낌이 드는 호텔. 음악 분위기 모두 젋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다."

"트리팔가 광장까지 걸어서 몇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이다. 우리는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호텔측에서 우리방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짐 맡아주고 준비가 되면 전화준다고 했다. 우리는 주변 산책하고 이른 점심먹고 다시 돌아가서 물으니 막 우리 방 청소를 끝낸 상태였다. 420호였는데 우리가 AMEX stay more로 예약해서 고급더블로 업그레이드 받은..."

"호텔 숙박료가 비싼 런던에서, 이 정도 입지조건에 이 가격이라니. 정말 합리적인 곳입니다. 방은 심플하지만 리모델링한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조식도 가격에 비해선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아무튼, 런던아이(London Eye)나 워털루역(London Waterloo station)과 지근거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합격점을 줄 만 하답니다."

"총 3일 숙박했습니다. 프리빌리지룸을 예약하였으나, 슈페리어룸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에 리셉션에 강력히 항의 하였고, 30파운드를 환불받았으나, 컴플레인 하느라 시간을 빼앗겨 굉장히 불쾌 했습니다. 또한 3일 모두 breakfast 를 요청하였으나, 2째날은 예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식당에서 추가 비용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리셉션에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왜 이런 서비스를..."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4박이나 묵었는데 마지막 날에 그걸 알았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시차 때문에 거의 오후 6시 이후에는 방에서 있었는데, 일단 디자인 호텔이라는 느낌은 입구에서 부터 들구요, 위치 상으로 처음 찾아갈 때는 조금 의아할 수 있는데 한 번 가보고 나서는 어디를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OXO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건너편으로 넘어가는 버스 있어서 그거 잘..."

"30대 여성 혼자 여행이었고 영국에서 처음 숙박한 호텔이에요. 7월 27일 ~ 8월 2일, 8월 8일~8월 14일까지 숙박했습니다. 총 열흘 이상되네요. 저는 영국을 여행하면서 처음 숙박하고 좋아서 나중에도 다시 숙박을 선택했어요. 개인적으로 힐튼이나 플라자 등 대형 체인 호텔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즐거운..."

"위치, 뷰, 친절함 모두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런던에 간다면 또 한번 빅벤 뷰의 객실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근처에 있는 워털루 역은 런던 최대의 역 중 하나여서 식당이나 구경하기도 좋았고, 빅벤이나 런던아이 방향을 걷기에도 5분 내에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The Savoy에 도착한 순간부터 감동이 시작됐습니다. 입구에 서 있는 직원은 저의 이름을 불러주며 가방을 책임져주었고, 고풍스러운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크인도 정말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호텔 중 가장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샹들리에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을 정도입니다..."

"런던에서 총 3박 중 메리어트 카운티홀에서 2박했습니다. 투 더블베드 룸으로 받았고 플래티넘 멤버라서 라운지 이용은 2인 가능했습니다. 아이들 이용 시 추가요금이 좀 세서 아이들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라운지에서 따로 음료나 먹거리를 챙겨나올 수 있어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런던아이나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코 앞에 있어서 좋지만 항상 차량이 막히는 구간이라..."

"가족여행으로 숙박. 런던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교통이 엄청 좋았음 단. 가족실은 반지하라 전망은 없으나 햇빛은 잘 들어왔음."

"런던 방문시 제일 면저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시설 현대적 교통 3분 거리 메트로 아침식사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