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을 와서 묵었어요. 타비스톡 스퀘어(Tavistock Square)쪽에 있는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혼자 묵기엔 충분한 넓이더라구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공원의 풍경이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방에 있을 땐 항상 창문 옆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편하게 지냈답니다. 에딘버러(Edinburgh)로 외출하거나 했었는데, 킹스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 부근에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킹스크로스 역이랑 아주 가까워요 룸도 깨끗하고 만족해요 짐도 맡길 수 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좋습니다 런던 여행하기는 아주 교통이 편리하고 아주 좋아다른 트래블 롯지는 짐 보관이 안되는데 여기는 가능해요 체크아웃 후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공항 가기전에 묵는거 추천해요 추천합니다^.^ 따뜻한 물도 잘나와요!!"

"유로스타타고 밤 늦게 도착하고 일찍 파리로 떠나야 하는 일정이라 세인트판크로스역 근처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정말 편했어요! 걸어서 오분정도??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방은 보통? 호텔보단 그냥 침대만 있는 곳과 가까워요.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좁고 그래요. 그래도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위치로 너무 만족하는 곳이었습니다."

"성수기에 간 탓에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서 약간 스트레스받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여기는 최악입니다. 힐튼의 이름을 가장한 모텔 수준. 방은 좁고 먼지가 많은 것 같으며 병따개를 달라는 주문에 내려와서 직접 따라는 어처구니 없는 호텔입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병을 따고자 하면 병을 들고 호텔 1층을 전전해야 합니다. 인터네셔널역에서 매우 멀고 주변이 어둡습니다. 최악"

"이튿 날 아침, 이른 아침에 유로스타를 탈 필요가 있었기에, 세인트판크라스역 주변에 있는 호텔을 몇 군데 픽업한 끝에, 이 호텔을 선택했답니다. 택시로 갔습니다만, 호텔 이름이 적힌 표시판이 너무 작아서, 지리를 잘 알기로도 유명한 런던 택시운전사 조차도 조금 헤매더라구요. 인테리어, 사용감은 안좋았지만, 상당히 세련된 호텔이더군요. 부엌이 딸린 방에 묵었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런던에 살고 있는 사촌언니로부터 캠든 쪽이 좀 별로라고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크게 문제됐던건 없었어요 호텔 외관은 좀 새거? 같아 보였는데 룸은 외관과 달리 좀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ㅋㅋ 조명이 좀 어두워서 그랬나 ... 그리고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되서 샤워한번 하고 나오면 습기가 가득차서 옷갈아 입을때 좀 더웠네요 그리고 방에 냉장고가 없어요~~ 밖에서 사온 물 시원하게 넣었다..."

"여자 혼자 온 여행이었기에, 역과 가까운, 편리한 호텔을 조건으로 이 곳을 골랐습니다. 킹스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에서 도보로 3분밖에 안 걸리는 곳인데다, 장소도 알기쉬워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은, 본관과 별관이 마주보고 있는 구조였는데, 저는 별관에 묵었었어요. 5층(?)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사실이 좀 아쉬웠지만, 호텔 종업원이 짐을 날라다 주었기에..."

"컨티키투어라서 가긴 갔는데 딱히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네요 그냥 큰데 평범해요 영국박물관이 걸어서 갈 만큼 가까워서 편했어요 호텔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히 음식을 사먹기 편했구요 역이랑도 가까워서 시내 구경하기는 괜찮았네요"

"이쁘고 부티크한데 너~무 작은 방이에요. 복도엔 맛난 케익과 사탕 과자를 맘껏 먹을수 있어 좋았고, 조식(일글리쉬 블렉퍼스트) 괜찮습니다. 플래티늄 혜택 무료입니다."

"런던 여행시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버스 한번에 영국 박물관, 서커스, 뮤지컬 공연장, 차이나 타운 등을 갈 수 있고 엔젤역에서 런던 어디든 쉽게 지하철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식도 좋고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친절함 조용함 쾌적함 편리한 위치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킹스크로스역 주변에서 숙박해야한다면 충분히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방이 살짝 작은데 공간활용이 장난 아니라서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드라이기도 없을 줄 알았는데 드라이기도 있구! 이건 예상치 못해서 발견했을 때 기뻤어요. 침대가 살짝 높은데 침대 아래를 캐리어 같은 걸 둘 수 있게끔 배치해둬서 필연적인 것 같아요. 아침도 맛있어요! 포리지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좋더라고요. 요거트에 과일 같이 먹는 것도 좋았어요. "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킹스 크로스 역까지 걸어서 3-5분 거리이고, 조용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 편입니다. 얼굴 기억하고 방키 주더라고요~ 아침식사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직전에 묵었던 4성급 호텔보다 좋았던거 같아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직접 옮겨야 합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에게 부탁하면 같이 옮겨줍니다. 킹스크로스 역 근처 숙소로 추천합니다."

"역 근처에 있어 위치가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소 시끄러울 수 있지만 적당합니다. 음료도 다양합니다. 직원 중 Salvo 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메뉴 설명을 잘해주며 서비스 또한 뛰어납니다. 😘😘😘🥰🥰🥰😘 Salvo 는 잘생겼고 귀엽고 나로하여금 기분 좋게 했습니다.👍🏻👍🏻👍🏻👍🏻 이 가게와 이 직원을 매우 추천하는 바 입니다. 재방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