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헤이마켓 역에서도 조금 더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광지가 몰려있는 구시가지까지는 버스로 10~20분 정도 걸려서 이동에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대신 조금 더 조용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방은 본관 대신 길 건너편에 바로 마주보고 있는 곳에서 묵었습니다만 라운지와 조그마한 가든까지 갖춰져 있어 쉬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1인실이어서인지 약간..."

"전통 있는 호텔, 쌀쌀한 봄 날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경험했습니다. 편리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었고, 스태프들 또한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조용한 동네를 내려다 보는 언덕 위에서 잠시 가졌던 여유로 여행의 피로를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지만 Heriot Watt University 의 Riccarton 캠퍼스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이시즌에 방문했고 페스티벌 기간에 아주 밀리고 번잡함을 피하면서도 어느 곳에서 열리는 공연이건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위치에 있다. 특장점은 밀리터리 타투의 막바지를 즐길 수 있는 또다른 스팟이 될 수 있다는 점. 밀리터리 타투(스코틀랜드 기반의 세계 군악대 공연) 막바지에 불꽃놀이는 하는데 타투 공연장에서 보는 것과 또다른 멋이 있으며 호텔 객실과 기반 시설이 상당히 잘..."

"나는 2016 년 11 월 Novotel Edinburgh Park 호텔에 머물며 Heriot-Watt University 의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슈페리어 더블룸에서 투숙 처음에 배정받은 방은 예약과 다른 스탠다드 룸이라 요청해서 룸을 재배정받아야했었음 위치는 올드타운의 로얄마일과 매우 가까운 편이고 슈페리어 룸에서는 에든버러 waverley 역 방향 뷰를 볼 수 있었다 조식은 1층에서 먹을 수 있고, 가짓수도 많은 편이라 잘 먹었었다 좀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는 잘한듯하고 청소상태도 용이했다 하지만 욕실 수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