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Le Meurice에 머무는 동안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방금 돌아왔다.이 호텔은 간단히 말해 최고의 시설이다.위치는 정말 놀라운데, 공원 앞에 있고 정말 좋은 상점들, 오페라, 루브르 등과 근접해 있다.직원들은 환상적이고, 매우 공손하며 많은 도움을 준다.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귀족적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우리가 묵은..."

"주변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 좋았음. 근처에 양파스프와 달뺑이 요리, 중국 면요리등 맛집이 많이 있어 식사가 좋았음. 주변 쇼핑하기 편리하고 전철역이 가까웠음. 숙소도 청결하고 직원들의 친절함. "

"2013년 1월 말에 Le Pradley에서 6일동안 묵었습니다. 5층의 에르메스 테마 방에서 지냈습니다. 방: 아주 멋진 킹 사이즈 침대가 있던 수트였습니다 - 작은 테라스와 모든 것이 에르메스였습니다. 벽지, 캐시미어 담요, 가죽 소파, 비누, 샴푸 등이요. 작은 아파트 같았습니다. 가격이 절대 낮지 않지만 아주 높지도 않습니다. 스태프: 아주 편리했습니다 - 필요한 것들을..."

"나는 아버지와 함께 파로스로 여행을 왔고 호텔 다빈치에서 묵었습니다. 우리는 3박밖에 하지 않았지만 정말 좋았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작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훌륭했다. 정말 친절하다! 우리는 트윈 침대가 있는 디럭스 룸에서 묵었는데 아주 편안하고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사진 속의 한 장면 같았고 욕실은 최고였습니다. 작지만 매력적인 카페에서 맛있는..."

"앵발리드 역에서 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 베르사이유 이동할때 편하더라구요 리프트 있어서 짐들고 룸 이동하기는 편하나 리프트가 많이 협소해요!!^^ 고풍스런 분위기라 나쁘진 않았습니다!! 친구 2명과 3인이 한방 사용했구요!! 거실같은 공간에 간이 베드 하나에 룸 안에 더블 베드 있어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방 안에 하나, 입구쪽에 하나가 더 있어서 3명이서 불편함 없이..."

"2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비가 오고 있어 차가 매우 밀려 지쳐있었는데 직원이 나와 환대해주어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작은 테라스가 달린 Tuileries 방 2개를 예약했는데 방 하나를 넓은 방으로 변경해주어 부모님께서 편안하게 숙박하실 수 있었습니다. 창도 이중창으로 시끄럽지 않았고, 온도도 따뜻해서 지내기 좋으셨다고 하네요. 원래 방의 창문은 이중창은..."

"올라오는 리뷰들을 읽었고 그래서 이 호텔이 꽤 형편없다는 것에 대해 매우 두려웠습니다. 저와 사업상 동료가 본 현실은 꽤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았습니다만 수준은 높았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했습니다. 뜨거운 물은 잘 나왔습니다. 린넨은 깨끗했고 조식은 기본이었으나 충분했습니다. 현대적인 호텔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객실이 매우 조용했습니다. 위, 아래, 옆 어느..."

"루브르 박물관과 튈리르 정원, 샹젤리제 거리로 이어지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비싼 파리의 호텔중 그래도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수 있는 5성 호텔입니다. 아주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부족함 없는 호텔입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주차장이 멀지만 발렛파킹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없습니다."

"바로 나가면 콩코르드 광장, 루브르, 센강, 조금만 걸으면 샹젤리제 거리, 앞뒤 쇼핑할 거리 가득. 위치가 정말 너무 너무 좋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파리 여러곳 호텔에 묵었지만 다음에 오게 된다면 망설임없이 여기를 선택할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위치 정말 좋고 밤늦게 다녀도 위험하지 않는곳에 위치하고 있어요.히터 에어컨 잘 나오고 에머니티(슬리퍼 포함)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룸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불편하지 않게 잘 있다 왔네요.샤워기 수압 약하고 샤워커튼 없어서 사용하기 좀 불편했습니다.직원들 다 친절하고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아침식사에서 라트리에로브션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호텔이었지만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론 저녁식사를 먹은 레스토랑도 맛있었는데, 로브션의 크로와상이 아침식사로 나올 때의 행복감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텝들도 전원 친절하고 기분좋은 대응을 해 주었고, 프랑스를 전혀 못하는 나에게 영어로 열심히 어드바이스 해 주었습니다..."

"파리에 2박 3일간 머물면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주변에 박물관, 미술관, 백화점도 있고 편하더라구요. 카운터에 계셨던 분도 기억에 남을만큼 친절하셨어요. 그분의 미소를 잊을 수 없을거에요.. 가격도 괜찮고 방도 넘 깔끔하고 예뻤네요. 파리여행을 간다면 꼭 이 호텔을 다시 방문할거에요. 조식은 그냥 그랬어서 다음에 갈땐 그냥 포함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았어요. 주변에 맛집이..."

"조금 전이긴 합니다만, 첫 유럽 여행으로 어머니와 함께 숙박했습니다. 위치는 파리 한복판 루브르 바로앞이라 투어 버스 집합 장소에 가까운 초심자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곳을 거점으로 했기때문에, 파리 지도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파리는 좁은 도시기 때문에 대부분 걸어갈수 있습니다. 방은 정취가 있으며 욕실은 꽤 넓었고, 욕실 주위도 문제 없습니다. 복고품 타일을 사용하고..."

"1지구에서 이렇게 가성비 좋은 호텔은 드물다고 생각이 드네요 방은 좁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주요 관광지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조식은 오믈렛은 괜찮았지만 나머지는 그냥 빵뿐이에요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ㅋㅋ 다음에 파리에 오면 또 머물 예정입니다"

"방이 캐리어 두 개를 펼쳐놓기엔 조금 좁습니다. 걸어다닐 땐 하나를 접어놓고 다녔어요. 그 외 룸 시설은 대체로 좋았습니다. 위치는 1호선이 지나는 튈르리 역 근처라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루브르 박물관 근처라 루브르나 오르세 야간 개장 때 보고 오기도 좋아요. 저희는 오르세 미술관 야간 개장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프론트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어요. 정말 한 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