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족 3명이서 4일 동안 머물렀는데, 방 두 개가 화장실을 기준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화장실의 세면대가 두 개나 있어서 편했어요. 리셉션에 있는 분들은 세 분 다 친절하고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으로 한식을 먹으려고 햇반을 데우려고 했는데(숙소에 취사도구 없음), 친절하게도 주방까지 가서 직접 데워 와주더군요. 단지 숙소에 있는 냉장고가 작고 그 안이 미니바로 가득 차..."

"식품 inc 패스트리 요구르트 시리얼 cheeses 신선한 고기 등의 좋은 선택 위치는 호 드 triomophe에서 최고의 몇 가지 단계와 문자 그대로 챔피언 Elysees 및 유명한 루이 vouiton f에서 몇 가지 단계입니다 ..."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물론 위치입니다. 샹제리제 거리에서 도보 3분이 도착 가능하고, 개선문과는 도보 5~7분 정도 걸리네요. 공항 직항 le bus 탑승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1호선 및 rer 등도 개선문 역에서 가면되니 이번 파업 기간에도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호텔 리셉션 직원들은 전부 친절하고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에..."

"이 작은 호텔에서 친구들과 2박을 묵었습니다. 개선문과 샹젤리제에서 불과 걸어서 5분이면 됩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은 좀 작았고 커피/차가 비치되어 있지 않았지만 안락하였고, 모던하며 청결하고 조용하였습니다. 전혀 불만 없습니다."

"자유여행 중 몽셍미셀 버스투어를 위해 개선문 근처에서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새벽출발 자정 넘어 도착했는데 걸어서 숙소로 돌아올 수 있어서 탁월한 선택에 감사했습니다 새벽출발을 위해 조식을 룸서비스했는데 시간에 맞춰 준비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다만 이전에 숙박한 파크하얏트 방돔에 비해서는 럭셔리함과 서비스가, 인터컨티넨탈 르 그랑에는 가성비에 좀 밀리는 느낌은 있습니다"

"... 방은 작지만 작지만 깨끗하고 현실감이 넘치며 Wi-Fi가 무료이며 직원이 우습고 도움이되며 위치가 놀랍습니다. 많은 레스토랑 카페와 챔피언 쉽을 100 미터 만날 수 있습니다."

"Champs Elysees에서 도보로 2 분 이내의 뛰어난 서비스 (Stephanie 특별 감사) 따뜻하고 편안한 객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할만큼 운이 좋음)."

"샹젤리제 (Champs-Elysees) 바로 옆의 훌륭한 위치에 자리한 본 호텔은 멋진 레스토랑, 객실 내 효율적이고 깨끗하며 편안한 침대와 스낵과 멋진 음료를 제공하는 멋진 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가격대비 괜찮음. 개선문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은 호텔. 파리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기 좋음. 주변에 마트 있지만 바로 앞에는 없음. 룸은 작은편. 화장실은 커서 좋음. 조식은 보통 이하 수준. 사람들이 요즘은 호텔보다 비앤비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

"에뚜알 개선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 호텔은 파리에서 가장 럭셔리하고 좋은 호텔 중 하나 입니다. 그동안 홍콩과 방콕의 페닌슐라 호텔에 종종 머물렀었던 저로서는 객실의 인테리어와 어매니티가 다른 나라의 페닌슐라 호텔과 통일성을 갖는데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호텔의 룸 컨디션과 직원들의 친절함은 최상이고, 특히 파리에 머무는 동안 이것저것 적지 않은 부탁을 했었던..."

"파리에 오는 대부분의 관광객은 The City of Love가 작은 편이란 걸 알 겁니다. Keppler 호텔의 방은 도시 전반의 다른 곳에 비해 방이 약간 크죠. 안락함과 스타일이 넘치는 방은 제 남자친구와 제가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줬어요. 직원들은 이제까지 본 중 가장 친절했으며,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죠. 위치는 완벽했는데, 주변이 조용한 곳에 있었고..."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왔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구요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편안하게 이용했어요 7층은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되도록 피하시길 바라구요 개선문에서 3분이면갑니다 가는 동안 맥도날드를 비롯해서 패스트푸드점이 새벽 2시 까지 운영하니 더 안심되었습니다:)"

"Clean, cozy, quiet, easy to access everywhere. 깨끗하고, 조용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개선문, 샹제리제거리, 공항버스 등 모든 곳이 가깝습니다. 루이비통 본사와 걸어서 10분 거리로, 쇼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근처에 새벽 2시까지하는 슈퍼마켓이 있어서 늦은 밤에도 간식을 살 수 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시 또 여기에 묵을 예정이에요."

"개선문 인근이라, 파리 샤를 공항 리무진 타고 내리기 좋고 지하철 이용도 편리함. 객실이 너무 좁아 편안하게 쉬기 힘들고, 화장실은 정말 작아서 움직이기 정말 불편함."

"이 호텔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1등으로 뽑혀야 합니다. 아마 사람들이 저처럼 좋은 리뷰들을 많이 남긴다면 언젠가 1등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5일을 머물렀고,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깨끗한 방, 음식의 질, 모든 것이 다 1등급이었고 전체적으로 별 다섯 개를 줄 만 한 곳입니다. 도시에서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찾기가 힘든데 여기에..."

"개선문에서 정말 코 앞이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관광지이다 보니 저녁 늦은시간까지 다녀도 위험하지 않았어요. 시설은 너무 고풍스러워서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 프랑스다운 인테리어예요. 그러나 인터넷 요금이 따로 추가되어서 아쉬웠네요. 사용하기 전에, 확인하고 쓰세요 파리에 오면 다시 묵고싶은 호텔이였답니다."

"싱가포르 래플스와 완전 다르다 필립 스타크에 수리되었고 라운지에선 칵테일 바도 즐길수 있고 Dj는 저녁에만 있고 큰테라스도 있다 늦은시간에도 스낵을 즐길수있다 이탈리안 카파치오 별 한개 미쉘린 레스토랑 추천한다 세프 알베토는 시실리아서 왔고 음식은 메디테라니안 이태리 현대적인 맛이며 비싼값의 댓가를 한다 역시 여름엔 테라스가 열리고 항상 예약해야한다 다른 레스토랑은 처음엔 일본식과..."

"워릭 호텔 (Warwick hotel)은 샹젤리제 (Champs-Elysees) 심장부에 있는 진정한 보석으로 George V 역에서 몇 발자국 떨어져 있으며 파리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숙박을 원한다면 이상적인 곳입니다."

"혼자 와서 방문했는데 주변에 atm기도 있고 로비도 좋고 무엇보다 저렴하네요. 와이파이도 잘터져요ㅋㅋㅋHarza 이분이 정말 착하시고 친절하네요. 나중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문당시 욕실에 파리 한마리가 죽어 있어 놀랐으나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피곤함에 쓰러져 잠들었으니까요. 개선문과 정말 가깝고 공항 버스 타는곳도 개선문 근처에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이탈리아로 이동해야했기에 공항버스를 편하게 타기위해 선택한 호텔입니다. 호텔에 입구부터 있던 사진들과 조식의 마들렌이 기억에 남습니다. 괜찮은 곳이고 파리를 간다면 재방문 할것입니다."

"샹젤리제 거리 인근에 개선문, 에펠탑 등 주요 관광지가 멀지않아 관광객이 묵기에 적합해 보임. 방 구조가 좀 특이해서 놀라긴했지만 룸 컨디션도 나쁘지않음. 하지만 조식이 좀 부실함"

"Arc de Triomphe, 훌륭한 레스토랑 (L' Atelier de Joel Robuchon Etoile)과 샹젤리제 거리 (Champs-Elysees) 및 몽테뉴 거리 (Montagne Avenue)를 돌아 다니며 쇼핑을 즐기십시오."

"욕실과 방이 분리되어있는 방에서 쾌적하게 잘 있었고 개선문 지하철역 걸어서 2분정도 걸리네요.조식 괜찮은편이고 직원분들고 친절합니다."

"에펠탑 다음으로 떠오르는 파리의 랜드마크는 어린시절 영화에서 봤던 개선문이었습니다. 개선문이 로맨틱한 이미지를 갖고있지는 않지만, 파리에 왔다는 감성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크고 이질적인 건물은 압도적인 파리의 첫 인상을 주었습니다. 3일동안 신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조식을 방으로 갖다주는 서비스가 있어 신부가 소위 공주놀이를 하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올해 7월 하순에 관광 목적으로 디럭스 룸에 엄마랑 2박 했습니다. 호텔은 청결했고,미리 레스토랑 예약 등을 호텔 담당 서비스가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에 들어가 봤더니 무료 과일이 거의 전부 썩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전에 묵었던 손님이 손을 안대서 그냥 그대로 놔 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커피컵도 왠일인지 1개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