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사이트에 나온 사진대로 내장 디자인・호텔입니다. 싱글룸은 좁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방은 깨끗하고 쾌적해서 아주 지내기 편했습니다. 욕실도 항상 청결했습니다. 벽이 얇아서 옆방 호리가 잘 들렸지만, 파리의 호텔은 어딜 가도 그런 곳이 많으므로 별로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라운지 바 인테리어에서도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빵 이외는 맛있었습니다. Hotel..."

"시내 중심이라 이동이 편한 편입니다. 호텔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오래된 느낌은 나질 않습니다. 다만 주말에 지하 클럽때문에 입구가 혼잡한건 감안 하셔야 합니다. 아쉬운점이라고 한다면 호텔내에서 휴식을 취할 공간이 룸밖에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 그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제 가족들에게 놀라운 정도로 멋진 휴가를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유럽 전역을 거의 15일 동안 여행하면서 객실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순전히 트립어드바이저의 등급만 보고 갔기 때문에 예약하면서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Marais의 골목을 걸어가는 순간까지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외부에서 호텔을 보면서도 당황스러웠습니다(5성급 보이지 않음). 일단 체크인을 했을 때..."

"파리 중심지여서 어딜 가든 걸어갈 수 있는 완벽한 위치예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방 인테리어가 예뻐요! 창문 밖에 가로수가 있어서 햇빛이 들면 나뭇잎이 살랑 거리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조식 뷔페도 신선한 과일, 커피, 빵과 콩포트, 치즈 등등 맛있는 음식을 예쁜 공간에서 아기자기한 식기들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루브르와 노트르담에 걸어갈 수 있고 Châtelet - Les Halles 전철역도 도보거리라서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큰길에서 조금 들어가 있어서 조용한 편입니다.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고, 1층(지상층) 방이었는데, 가운데 기둥이 있는 것이 특이했지만 객실이 넓고 깨끗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Seine과 주변 명소들, 주변의 레스토랑들, 기차역 과 가까운 거리, 매우 편리하게 위치하는 것 외에도 호텔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고 환영받는 분위기였습니다."

"나의 첫 파리 여행에서 정말 좋은 호텔에서 묵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텝들은 매우 친절했고 룸도 넓어서 정말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서는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인사해 주는 스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위치도 지하철,rer과 가까워서 이동하기에(샤를드골로 이동)편리함. 객실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움 좁다는 후기가 많았으나 파리 시내 다른 호텔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 "

"이 호텔은 3개의 지하철역, Chatelet-Les Halles, Chatelet, Etienne Marcel 및 쇼핑 단지(Les Halles)와 매우 가깝습니다. 수많은 식당과 상점이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맞은편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Melba)는 젤라또, 와플, 크레페를 팝니다. 호텔에서 다른 쪽 맞은편에는 EatThai라고 하는 태국 레스토랑이 있는데 정통..."

"지하철 가까운것은 말할것도 없고 주변식당 모두 괜찮으며 걷기에도 동네골목들 모두 예쁘고 파리안에 살고 있는 느낌. 직원들 충분히 친절하고, 매우 간단하며 맛있는 아침제공, 호텔과 방사이즈및 모든것이 매우 작지만 매일 신속하게 룸 치워주며 화장실 물 세서 매우 시원. 그래서 매우 즐거웠음."

"위치는 시내 중심부는 아니지만 메트로에서 가깝고 큰길가에 위치하여 쉽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스윗했습니다 가벼운 장난을 걸기도 했는데, 너무 유쾌하고 방문객의 기분을 좋게 할 줄 아는 직원들이었습니다 룸은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가득하고 다른 파리 호텔에 비해 그다지 좁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파리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의 기억은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방은 파리의 호텔들이 그렇듯 꽤 좁았지만 예뻤고, 아침식사도 맛있었어요. 맞은편에 위치한 식당도 좋았습니다"

"사람이 CDG에서 Roissy 버스와 지하철 노선을 타면 Rambutau 역 에서 한 블록 정도 걸어 가면됩니다."

"작지만 안락하고 편안했으며 직원들의 친절과 정성담긴 아침식사는 인상깊었습니다. 공항까지 의교통 예약부터 항공권 프린트 및 다양하게 도움을 주는 직원써비스는 파리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속상해 하는 고객과 함께 속상해 하며 도와주려 하는 마음에 감사를 전합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숙박했습니다. 마레에는 매력적인 소규모 호텔이 많이 있지만, 이곳은 그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호텔이 아닐까 싶네요. 호텔 코스트에 걸맞는 테이스트로 정돈된 인테리어나 세련된 종업원을 포함해서 이 호텔의 중요한 요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지하 분위기가 느껴지는 다이닝에서 먹었는데, 의외로 만족스러웠구요. 단점은 방이 좁은 것일까요. 아무튼 대체적으로 마음에..."

"파리 중심(루브르에 가까운)에 위치한 호텔로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소입니다. 차도 근처가 아니라 특별히 큰 소음도 없었으며, 직원들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레지구에 위치한 귀족의 집을 호텔로 바꾸었는데 욕실까지 매우 아름다워요. 방이 작지만 투숙객의 편의성을 배려한 노력이 보여요--벽걸이 tv, 두개의 옷장, 엘레베이터 등...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크로와상을 갓 구워낸답니다. 파리에 갈때마다 머물고 싶은 완전 애장하는 곳이예요."

"호텔 외관도 꽃으로 장식해놨더라구요 너무 예뻤어요. 현대적인 호텔은 아니었지만 아기자기 예쁜 꽃무늬로 장식해놨구요 위치가 지하철 근처라 무척 편했어요 근처에 시테섬이랑 시청 퐁피두센터는 도보로 이동가능했습니다. 루브르도 멀지 않았구요 비용은 1박 25만원 정도로 비쌋지만 조식도 맛있었구요 만족합니다."

"많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혼자서 묵기에 충분한 공간과 좋은 뷰를 제공해줍니다. temple역과 가깝고 다른 역들과도 가까우며 골목안에 위치하지 않아 치안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인근에 monoplix란 넓은 마트도 있고 레스토랑도 멀리가지 않아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탁서비스가 안되고, 욕실에 비누밖에 없다는 점은 조금 안좋은 부분이고 추운정도는 아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