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근처(셰익스피어&컴퍼니 뒤로 돌아가면 2-3분 거리네요)에 지하철, 버스 노선 많습니다. 주변에 저렴한 식당 많구요. 호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트윈룸썼는데 방, 욕실 넓은 편이었습니다. 욕실 어매니티는 샴푸(린스 겸용), 비누, 헤어캡이었구요. 방에는 미니바 겸 냉장고 있습니다. 미니바 음료는 대략 3유로선이었네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인테리어도 그렇고..."

"호텔 소르본 머큐리호텔은 소르본대학 바로 옆에 위치하여서 교통편 및 생활의 편의 시설이 근처에 많이 상주해 있었으며, 특히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 교통이 인접하여 버스, 지하철 타기가 용이 하였고, 노트르담 성당까지는 도보로 10분~15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입니다. 가격도 에펠탑 근처나 시내 중심 지역보다 저렴하였으며, 기회가 돼신다면 이곳을 이용하시면 비용과 근접성을..."

"출장으로 3박하였습니다. 인기가 좋아서 연장하려고 했는데 안되었고요 호텔은 물론 오래된 건물이라 좁지만 심하게 불편한 수준은 아닌것 같고요 아기자기한 편입니다. 조식이 포함인데 좋았습니다. 빵 치즈 씨리얼 과일 요거트 주스 등등 맛이 좋습니다. 주위 식당도 많은 편입니다 무선 인터넷 무료인데 방안에서위치에 따라 잘 안잡히는 곳도 있습니다. 출력은 1층 컴퓨터에서..."

"위치 노트르담 성당이 바라보이는 세느강 남단에 있습니다. 걸어서 1-2분 거리에 지하철역과 택시 승강장이 있구요, 버스 노선들도 많이 지나가는 교통의 중심지 입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노트르담 성당은 다리 하나만 간너면 걸어서 닿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강북쪽의 샤틀레역(시청)이나 루브르와 오페라가 주변에도 호텔은 많지만 노숙자나 범죄자들이 많은데, 세느강 남쪽은 부촌들이 많아서..."

"8월 바캉스 시즌에 트윈룸 (그래도 침대는1개)에 5박했습니다. 호텔은 청결한 느낌이 들고 에어컨도 있었습니다. 5층었는데 물이 잘 나오고 온수 조절도 문제 없었습니다. 룸 넓이는 보통이었는습니다. (파리 치고는 넓은편?) 창문 밖으로는 아파트가 보였습니다. 온수 포트가 없는 점을 빼면 지극히 표준적인 설비였는데 이 가격으로 치안면에서 안전하고,입지도 좋고 스탭들도 친절한 호텔은..."

"유럽여행을 하면서 받는 가장 친절한 서비스에 가장 큰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가방 보관 서비스를 신청하고 추가로 작은 가방은 신청하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도와주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저에게 음료 서비스까지, 이번 여행에서 사람을 통해 받은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하길 기원합니다."

"내장은 빨강, 조도품은 블랙이 주였는데, 호텔 안쪽으로 난 작은 창문이 귀여웠습니다. 유럽다운 이미지였습니다. 예약후에 호텔까지 오는 길을 사전에 메일로 문의했을 때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상제르만 중심에 있어서 도보권내에 카페,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밤에도 훤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주변에 상점과 꽤 큰 규모의 마트가 2개가 있어 편리했다. 2. 방이 꽤 넓은 편이였다. 3. 주인아저씨가 친절했다. 단점 1. 다소 춥다. 2. 엘레베이터가 좁아서 불편했다 ( 캐리어 2개 올릴수있는 정도) 3. 조식은 밖에서 먹는게 좋다. (오렌지 쥬스가 맛있다)"

"를레 크리스틴(Relais Christine)에서 4박 하는 동안 세 가지 타입의 방에 머물렀어요. (우리가 급하게 예약을 하다보니, 어떤 날에는 값 비싼 스위트에서 자는 것도 마다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묵은 각 객실에서 모두 즐겁게 지냈어요. 객실이 외관도 좋았고 구조도 좋았어요. 우리는 다락방이 있는 복층 객실과 어두운 초현대식 스위트, 그리고 개인 테라스가 있는 가든..."

"객실은 좁지만, 더블 방을 혼자 사용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샤워 화장실도 최소한의 넓이였습니다. 침대 바로 옆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는 그런곳이라 여기서 두 사람이라면 ... 조금 힘들것같습니다. 객실은 하얀 분위기로 아주 청결했습니다. 위치는 좋으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RER B 선으로 셍 미쉘 = 노트르담 역에서 걸어서 금방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조식 포함이었지만..."

"여자 혼자 이용했습니다. 호텔에 직접 메일로 예약했는데, 회답도 빨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체재해 보니, 노틀담 사원이 있는 세느강 근처에도 가깝고, 메트로・버스 등 교통이 아주 편리해서 밤 늦게까지 있어도 주변 환경이 좋아서 무서울 일이 없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좋고, 가족 객실도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호텔 주위에 음식점들과 재밌는 상점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큰 길가의 야시장은 구경하기는 좋지만, 바가지 요금이 있는 듯합니다. 조심!!"

"호텔에서 노트르담성당까지는 걸어서 10분거리고 그밖에도 생제르망지역등을 걸어서 다닐수있습니다. 호텔바로앞에 지하철이 있어 이동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모든 유럽호텔이 그렇듯이 매우 작지만 깨끗하고 테라스밖에서 보는 파리의 풍경도 일품이였습니다."

"혼자 여행이었기에 적당한 가격 내에 좋은 위치를 중점으로 찾게 되었음. 파리 호텔들 가격이 대부분 비싸기 때문에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받았음. 위치는 오데온 역에서 시테섬 쪽으로 여기저기 이동이 매우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식당가가 많이 형성되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밤늦게도 위험하지 않은 점이 매우 우수함.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방은 매우 좁은 편임. 욕실을..."

"전망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침이면 멀리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낮과 저녁엔 노트르담 앞에 북적이는 인파를 가만히 바라보기도 하고 밤엔 노트르담과 다리의 야경을 보며 아름다운 파리의 야경에 심취하곤 했습니다. 가격도 근처에서 묵었던 1인실(전망x) 호텔보다 더 저렴했는데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

"임박해서 예약했어요. 비행기 탑승 24시간 전에 발견했습니다. 괜찮아 보여서 검색도 하지 않고 예약했어요. 항상 위험한 행동!좀 비쌌지만 요즘 파리에서 저렴한 게 어딨겠어요? Charles de Gaule에 도착해서 Notredame 역까지 지하철을 탔고 역에서 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 Saint Germain 중심에 있으니까요. 이 호텔은 루브르 박물관, Musee..."

"여름 휴가때 10살된 아들이랑 둘이서 2박 했습니다. 노틀담 사원이 바로 눈앞이라 걸어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밤에 조명이 켜진 샤원은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방은 아담한 느낌이었는데, 굉장히 귀여운 구조로 되어 있어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었고, 카페도 있어서 가볍게 식사를 하러 외출할 수도 있었고, 메트로와 버스를 타기에도 아주..."

"Hotel des Grandes Hommes Pantheon에 실수로 들어가게 된 것이 문제였고,(등급은 낮아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은 the Villa Pantheon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친구들과 파리를 방문하는데 우리가 제일 처음 호텔에 도착했어요. 리셉션 데스크로 가서 1층에 방 배정을 받을 수 있냐고 묻자 "제일 처음 도착했다고 방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생미셸 광장에 인접해서 지하철, 버스, RER, 택시타기에 모두 편리. 블루미셸도 가깝지만 소음도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방도 깨끗하고, 좁은 편이지만 비교적 세면대나 욕실은 잘 되어있어 깨끗하다. 불편한 점은 별로 없지만, 아침식사가 별로 맛이 없다. 슈퍼 봉지에 들은 크로와상이 별3개짜리 호텔에 나오는게 그저 놀라울뿐~. 하지만 근처에 카페는 많아서 아침은 밖에서 먹는 것을..."

"위치가 모든 관광지가 가까워서 물론 에펠탑이나 개선문쪽이 조금 멀지만 조금만 걸어가면 센 강을 볼 수 있고, 걸어서 퐁피두센터까지 가능하고 밤 늦게 다녀도 굉장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위치가 최고 였습니다. 방은 좀 좁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청결 상태도 좋고, 다시 파리에 온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