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카드 에러가 많이 났던 곳입니다 보통수준의 시설과 분위기 입니다 조식도 중간 정도 수준임.."

"구시가 시작점에 위치해서 편리한 위치였고요, 룸상태도 좋았음. 아침 조식도 맛있었고 스텝들도 무척 친절했음. 쾌적한 느낌의 호텔로 만족함"

"중앙역에서 트램이나 버스타고4~5정거장만에 내려서 길 건너면 바로입니다. 가장 싼ㅈ방을 예약했더니 냉장고,금고는 없었지만 겨울이라 상관없었고. 번화가 시작지점에 있어서 쇼핑하고 들어와 짐놓고 쉬기도 좋고. 성까지 철학자의 길로 산책삼아 걸어갔다가 오기도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바로 옆의 케밥집,커리부어스트집 다 맛있었어요."

"호텔 인테리어 자체가 매우 편안하다 가짓수는 몇개없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조식에 룸 컨디션도 훌륭하고 조용한 동네에 어울리는 깨끗하고 아담한 호텔 서비스도 요란스럽지 않지만 꼭 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아도 해주는 서비스 미소가 참 좋았던 호텔"

"일단 위치가 시내로부터 도보 10분, 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정도로 딱 중간에 자리하고 있어서 편했다. 전화로 체크인 해야 한다고 해서 전화를 미리했는데, 데스크에 이미 직원이 앉아 있었고, 무리없이 체크인 할 수 있었다.(숙박 요금은 체크아웃 할 때 결제한다.) 3인실이라서 좁아 터진 방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운동장만한 홀이 있어서 캐리어 3개를 펼쳐놔도 공간이..."

"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 입구에 위치. 구시가지를 관광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에 있다..가격도 적당하고 시설도 깔끔. 프런트에 부탁하면 무료로 무선 LAN을 이용할 수 있다.(스피드는 빠른편은 아님)"

"하이델베르크에선 하룻밤 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아주 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외관과는 정반대로, 방은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이예요. 욕실은, 좀 좁고 샤워 뿐이었지만, 방 자체는 아주 멋져서 만족했어요. 개인여행으로 와서 차로 이동했기에, 호텔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습니다. 출발전에 자세한 지도를 지참하고 가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몰랐었는데, 체크아웃할..."

"위치는 정말 최상인듯 싶다. Alte 다리 바로 옆이고, 중심부라 걸어서 5분 정도면 푸니쿨라 타는 곳까지 이동 가능하다. 호텔 시설 중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는 있으나 슬리퍼나 커피 포트 같은 자잘한 것들은 없다. 호텔 앞에 잠깐 주차 가능하나, 푸니쿨라 타는 곳에 있는 P12 주차장을 24시간에 8유로로 이용 가능함. 그러나 P12 주차장은 붐벼서, 빈 공간이 없으면 주차..."

"하이델베르크는 기차역과 시가지가 조금 떨어져있어 숙소 위치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중심지에 가까은 편이 낫갰다싶어 알아보던 중 시가지 근처 호텔은 이미 예약이 차 있었고 큐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시가지와 기차역의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도보로 각각 10~15분쯤 걸립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Single room for double use로, 싱글룸이지만..."

"정말 이 가격으로 괜찮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입지나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더군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슈트케이스를 3층까지 옮긴 우리는 기진맥진.. 호텔은 매우 프렌들리로 출입할 때마다 미소로 반겨줘서 무척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어요. 방은 넓은 코너쪽 방이라서 카를 테오도르 다리도 잘 보이고 넥카강도 바로 보입니다. 하이델베르크성에도 걸어서 갈 수..."

"하이델베르크 여행할 때 들르기 좋은 호텔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중앙역에서 크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도보로 갈수도 있고, 시내 중심가 비스마르크플랏츠로도 트램 10분이면 갈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잘 나오고 스태프들은 모두 영어가 잘 통하고 친절한 편이고요, 시트랑 이불 매일 갈아주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싸서 ㅋ 하이델 여행하실..."

"힙(Hip) 호텔은 올드 타운(Ole Town)의 중심가에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며, 꽤 재미있는 컨셉을 가진 호텔이다. 모든 방이 한 나라의 테마를 가지고 있고 방번호 대신에 세계의 유명한 도시 이름을 갖다 붙여 놨다. 나는 뉴욕방에 머물렀고, 그 방은 전에 묵었던 그 어떤 곳보다도 좀 색 다르다고 느꼈다. 물론 좋은 뜻으로 말이다. 그 외에도 호텔 직원들은 심하게 투철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