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에서 도보 5분 내로 이동 가능. 호텔 서쪽 길 건너에 수퍼마켓 있음. 객실 넓지 않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간결하고 맛있음."

"중앙역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있는 호텔. 사전에 지도로 확인해 두면 문제 없음. 독일 중에서도 뮌헨은 어느정도 가격도 하고 객실은 좁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싼 요금의 객실이라 어쩔 수 없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조식은 정원 같은 곳이 있는 곳에서 분위기 좋게 먹었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도 맡길 수 있었지만 리셉션 옆에 그냥 두는 거라 조금 불안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호텔. 중앙역에서 버스로 2정거장으로 불편하지 않음. 아파트먼트를 이용했는데, 음식도 조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음."

"옥토버페스트 기간이라 호텔 구하기도 만만치 않았고, 예전에 방문했던 호텔들 포함하여 모든 호텔이 3배 씩은 가격이 뛰어서 중앙역과 가깝고 옥토버페스트와도 걸어서 가능한 호텔 중에 골라서 1박 하였습니다. 중앙역에서 멀지는 않으나 캐리어 끌고 가기에 그리 편한 위치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은 깔끔하고 방도 좁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지저분한 점도 없었구요. 다만 행사 기간이라..."

"위치는 뮌헨 중앙역에서 걸어서 4-5분 정도 됩니다. 근처에 트램 정거장이 있어서 교통편도 매우 좋습니다만, 이게 소음의 큰 문제가 됩니다 ㅠㅠ 바로 옆에서 트램이 계속 다녀서 매우 시끄럽고 방도 좀 흔들려요. 하지만 침구가 너무 편해서 완전 숙면하느라 소음 거의 안들렸고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매일매일 잘 해주셔요. 조식도 처음 딱 봤을땐 별거 없네.. 생각하실 텐데 잘 보면 과일도..."

"중앙역 도보10분정도 걸리고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특히 나이 있으신 여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화장실도 샤워 하는 곳에 칸막이가 있어서 물 샐 걱정도 없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요 가격대비 정말 잘 머물렀습니다!"

"뮌헨 중앙역 바로 앞이구요 우선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이메일 출력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수있었고 호텔 어메니티도 상당히 맘에 들었어요 방에 창문을 열수없는 시스템아라 약간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뮌헨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기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하며 주변에 마리엔 광장이 있어 관광과 쇼핑에도 좋음. 침구가 거위털인지 매우 가볍고 폭닥함.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다른 방에서 물을 쓰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림 와이파이 속도는 좋아 드리마 시청도 가능"

"복도가 어두워서 방을 찾는데 좀 헤매었지만, 방 내부는 밝고 깔끔 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음악 감상하며 쉬기에 좋았습니다. 무료 생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

"찾아가기는 쉬우나 중앙역에서 거리는 좀 있습니다. 호텔 주변이 조용하여 늦은밤에는 좀 위험한 느낌입니다. 룸은 깨끗한편이고 조식은 이른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 힘듭니다."

"호텔을 일찍 예약하지 못해서 조금 비싼 가격에 잡았지만, 깔끔하고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전날에는 동일 블록 안쪽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주변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이 호텔은 역을 나와서 조금 더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큰길로 일직선으로 이동하는 위치라 차라리 나았습니다."

"중앙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다른 르메르디앙 호텔과 유사한 분위기이며 전체적으로 녹색톤의 분위기입니다. 가격 대비 조식도 훌륭하고 객실도 넓은 편입니다. 실내 수영장도 있지만 물이 조금은 차가웠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뮌헨역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걸으면 되는 가까운 위치입니다.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위치라 안정된 분위기이지만 주변에 너무 편의시설이 없어 조금은 불편하기도 합니다. 조식이 너무 정갈하고 맛있어서 크게 만족했습니다 싱글룸에 숙박했는데 객실의 크기도 넓었고 스텝들도 친절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뮌헨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중앙역까지 2~3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객실도 깨끗한 편이고, 아침식사도 무난했어요. 단 복도에서 냄새가 좀 났고, 수건이 많이 낡았더군요. 직원은 좀 무뚝뚝했지만, 호텔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호텔에 크기나 분위기 모두 좋았다. 하지만 체크아웃을 하기위해 준비하다보니 커튼에 이상한 움직임이 있어 확인해보니 아주큰 배드버그가 세마리가 있었다. 우리는 체크아웃때 호텔에 사진을 보여주고 이야기했고 그들은 우리에게 미안하다 말했고 청소하시는 분에게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어코드 그룹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너무큰 충격이었다"

"더욱이. 저는 이 호텔의 흡연정책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뮌헨 지역에 출장오는 흡연자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하지만, 일반 객실의 크기는 좀 작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처음 오는 방문자들을 위해 간판 수를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호텔 조식도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근처 음식점 갈때 직원분께 물어보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수건. 따뜻한 물. 전자레인지 무료! 하지만 겨울철에 오신다면 난방이 잘 안되니 후리스나 핫팩 붙이고 주무세요! 밖에 관광하러 가실 때 반드시 난방기구 키고 이동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뮌헨 역 바로 앞이라 매우 좋고 주변에 관광지와 양조장도 있어서 이동이 편해요! 뮌헨 역에 마트 많으니 거기 이용하세요!!~"

"전반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호텔이였습니다. 기차역과도 가깝고 쇼핑 센터도 근처에 있어서 좋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방문시 또 가겠습니다."

"여성 직원분이 몇 개 국어를 하시던지..ㅎㅎ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런데 주방 사용을 위해서 묵은 숙소인데 전기레인지가 잘 작동이 안되어서 이용하지 못해 불편했습니다. 또한 주방기구를 빌리면 5유로를 더 지불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숙소의 레스토랑이 훌륭합니다. 1층에 있으며 호텔 손님이 아니더라도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식사는 3번인가했는데 파스타도 스프도 맛이..."

"3성급과 4성급의 중간에 해당하는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은근 호텔 규모가 커서 조식 시간을 잘 잡지 않으면 많이 붐빌 수도 있습니다. 뮌헨은 중앙역에서 시내까지 다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라 중앙역 근처라는 장점이 크게 다가오는 호텔입니다. 중앙역 근처의 3성급 호텔과 비교하였을 때 제법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엇 계열의 코트야드 같은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고 직원들도 적당히 친절하고 로비같은 공간은 없으며 객실이나 특별히뛰어난점은 없습니다 평범함 위치는 중앙역과는 은근히 멀어 조금 아쉽지만 걸어다닐만한 정도 주변의 몰이 가까운수준이 아니라 아예 한건물인 것은 좋았습니다"

"중앙역과 도보 5분 정도이기 때문에 짧은 일정이신 분들 머물기엔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태국음식점에서 사다 먹었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 호텔은 친절하고 좁고 지리적 이점이 있어요!"

"뮌헨역에서 3분정도의 거리로 가까우며, 근처에 큰 규모의 DM 이 있어서 물건을 구입하기에도 좋아요. 조식은 따뜻한 음식도 있어서 괜찮은 편이고요.. 룸은 엔틱 스타일로 3개의 캡슐커피가 제공되네요. 직원들은 무척 친절합니다. 위치 뿐 만이 아니라 가격적인 메리트도 큽니다."

"뮌헨 중앙역에 가까운 Hotel Regent의 Suite를 예약했었는데 Hotel Regent에는 Suite가 없다고 해서 그곳에서 수분 떨어진 곳으로 가라고 하며 지도를 건내 받았습니다. 호텔 사정으로 호텔을 변경해야된다면 최소한 차로 안내해줘야하는게 아닙니까? 게다가 역에서 훨씬 먼 곳으로 변경이 되다니 역까지 트램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객실 자체는 넓고 쾌적. 조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