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메인 중심가에서는 좀 떨어져있어서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근처에 있는 것은 아니나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었어요. 호텔 주변에 큰 마트들도 여러개 있고 로컬 식당들이 많아요. 기본적인룸에 기본적인 유럽식 조식입니다."

"신시가지쪽 호텔이고 침대랑 침구 엄청 푹신하고 화장실도 좋아요 프론트직원이 무뚝뚝한데 원래 그런듯 하네요.암튼 만족입니다"

"역에선 좀 멀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위치는 대략 지하철 3개역 딱 가운데에 위치해있어 어쩐지 조금 애매한.. ;; 하지만 하루정도 헤매다 버스정류장 노선을 연구한결과 버스를 타고 다니기로.. ㅎ 내리자마자 호텔이니 좋더라구요~ 조식도 맛있고, 일단 따뜻해서 넘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무래도 관광지랑은 조금 멀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조식먹을때도..."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가까이 있는 메트로가 나를 관광지로 빠르게 데려다준다 도로변인데도 조용함 다만, 아침브렉퍼스트는 비용지불한것에 비해 별로다 조식겸한숙박은 뱔로 권장하지않음"

"방의 전등에 문제가 있어서 방을 바꿔 달라고 리셉션에 전화했다. 리셉션여자는 내 전화를 끊었다. 나는 리셉션에 찾아갔다. 나를 보고 그녀는 전화하는척,바쁜척을 했다. 전화기에대고 '그녀의 행동은 무례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나에게 하는말을 일부러 전화하는척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내가 '전화를 끊은건 당신이다' 라고 하니 리셉션 여자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말했다. 나는..."

"나는 1월에 이 호텔에 머물렀다. 이 호텔의 장점은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룸레잇이 적당합니다. 먼저 기분 좋은 체크인에 쉐라톤 호텔에 감사한다. 나는 25층에 배정 받았다. 룸타입은 이그제티브 스윗룸이다.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로 스윗룸을 제공 받았다. 룸은 아주 훌륭했다. 특히, 침실과 욕실은 너무나 현대적으로 세련되었다. 하지만, 거실룸은 카페트와 소파의..."

"위치는 리스본관광하기에 시내랑 약간 떨어져 있지만 주변에 메트로역이 여러개라 다니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호텔도 깨끗한 편이었는데 욕실 사워실 칸막이가 반밖에 없어서 물 튀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어서 씻는데 신경을 좀 써야하는 편이었어요. 조식도 간단하고 저렴하니 괜찮았어요. 근데 객실에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위치는 꽤 좋았습니다. 체크인&아웃 서비스도 좋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드는 호텔이었지만 리스본에 다시 여행한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투숙 중에는 너무 별로였는데, 트립어드바이저에 다른 후기들을 또 보니 나만 겪은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괜찮아지네요. 힐튼은 처음 묵었는데, 아마 저의 아이폰에서 힐튼 어플리케이션은 삭제하게 될 것 같아요. 1. 요청 무시 - 객실에 욕조가 있어서, 목욕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배수 뚜껑이 고장나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수리를 요청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