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중심가에서 떨어져있지만..그외 다른 장점이 거의 완벽합니다. 정말 조용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정원, 깔끔하고 앤틱한 숙소.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주인가족의 마인드 였습니다. 이탈리아 사람이 아닌가 하고 생각될정도로, 조용하고 차분하며 배려하는 주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조식이 무료였는데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했고, 여러 인테리어에서 여주인의..."

"근처 오스테리아로 갈지, 도심 호텔로 갈지 고민 끝에 여러 편의를 위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산책하며 발도르챠를 전망하기에도 좋고, 피엔짜 도심과 몹시 가까워 식당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했답니다. 만약 차량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피엔짜까지 가기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런 경우라면 더더욱 민박보다는 도심에 머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오스테리아의 매력도..."

"몬테풀챠노에서 차로 십분거리 찿기 쉬움 소박한 장급 호텔 수준 내부는 깔끔하고 객실도 있을 것은 다있음 이불이 부실해 따뜻한 느낌을 받지 못했음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아침은 그냥 평범한 콜드 음식 몇가지 로 이루어져 있음 간단 아침 식사용으로 나옴 나가면 오른편으로 조그만 식품가게가 있음"

"우리가 도착했을 때, 주요 광장은 조용한 데,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두오모 계단에서 부드럽게 연주하는 두 명의 젊은 음악가가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 ) 동화속에 나오는 별장같은 곳 입니다. 결혼기념 여행이라고 미리 연락드렸더니 평원이 한눈에 보이는 넓은 방으로 배정해주셨습니다. 방의 인테리어, 가구, 화장실의 욕조, 세면대까지 몇백년전 그대로 인듯 너무 앤틱하고 고풍스러웠습니다. 이 빌라의 진정한 묘미는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과 수영장 입니다. 인피니티풀로 투스카나의 평원이 내려다 보이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위치라 렌트카 필수인 호텔. 전반적으로 높은 지대에 있어 경치가 좋고, 숙소도 넓고 쾌적함. 화장실도 매우 커서 편리했음. 시설은 전반전으로 훌륭하며, 조식도 먹을 만함. 외부에 수영장도 있는데, 여름에 오면 매우 좋을 듯. 렌트카 이용자에게 강추할 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