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정의 시작은 불편했다. 나는 인터넷으로 예약했고 사전에 돈을 냈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에서 나의 예약 확인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었다. 툴툴대는 여자는 이것에 기뻐하지 않았고 인터넷으로 확실하게 돈을 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이로 된 예약 확인서를 보여 달라고 하였다. 결국 그녀는 체크인을 해주었지만 다툼을 없애기 위해 미리 예약 확인서를 뽑아갈 것을..."

"대전복합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이 무척 편한 호텔! 조식 포함을 하려했는데 설명절 때 라서인지 인터넷으로 예약 할 수가 없었다.가격이 75000원이라 별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대전의 수준도 높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침대,욕실 컨디션이 좋은 편이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묵을 만합니다. 온천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온천 2인 + 룸으로 생각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도 나쁘지 않아요."

"객실 시설들(가구, 욕실 등)이 좀 낡았습니다. 특히 욕실은 샤워 부스가 좀 좁아서 좀 불편"

"대전 유성온천 지구에 위치한 호텔로, 구 스파피아 호텔을 리모델링한 깔끔한 온천 호텔입니다. 온천수가 일단 좋았구요. 숙실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추석 연휴기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구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16층에 배정되었는데 근처 공원 쪽으로 전망도 탁트여 답답한 느낌 없습니다."

"가까운 리조트에 출장왔다가 묵게된 호텔입니다. 백제관광단지와 Outlet에서 차로 5분 거리 이내에 있어 입지 환경이 좋아 묵습니다. 호화롭지는 않지만 숙박에 적당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수, 무선인터넷이 제공되고, 수건, 치약, 샴푸류, 드라이어기, 기초화장품 등이 제공됩니다. 침대도 비교적 청결하고 도배나 바닥도 깨끗합니다. Olleh TV(IP TV)가..."

"위치는 약간 외곽에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아침조식도 한식이고 맛도 괜찮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다른곳을 예약하지 못해 찾아 헤매다가 겨우 예약이 성공한 곳입니다. 주변에 있는 호텔들에 비해서 시설이 뛰어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격은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1층 레스토랑은 평소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바닷가재와 케밥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침식사도 거기서 이루어지는데 아침메뉴가 크게 뛰어나진 않습니다. 체크인할때 책갈피같은 기념품을 주는게..."

"신축만 찾을 필요 없고 교통 편하고 , 주차장도 있어요. 평범한 조식이지만 , 좁은 실내이지만 있을꺼 다 있고 주변환경이 늦은 밤에도 걸어 다니기 안전해서 여성분과 가족동반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회원되면 적립과 할인이 된다해서 유료 회원권도 만들었는데, 그 이후엔 안 가니 회원권까지 만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유료 회원권이지만 동시에 회원이 되면 할인이 되서 , 회원이..."

"장점 - 로비/객실 등이 대체로 한적하고 조용함. 예식장이 함께 있어서 주말 등에 조금 정신없을 수는 있음. - 지역 내에서 가장 유명한 유성호텔/리베라호텔 바로 인접한 곳이라 여러 온천탕을 가보기에도 편리할 듯함. - 대체로 친절하고 깨끗한 편 - 클래식한 인테리어 스타일 좋게보면 올드 상하이 스타일. 외관은 유럽식 건물. - 식사 무난하였음 - 욕실과 객실이..."

"이 곳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고위층들이 이용했다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호텔이다. 온천욕을 즐기기에도 좋고, 접대로도 괜찮을 정도의 클라스이다. 다만, 옇애객들이라면 방문 하기엔 거리가 제법 되며 대중교통도 많이 없으므로 택시 이용을 추천한다. 아침을 제공되지 않고, 숙소 근처에 복어 집이 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외관은 모텔 개조한 호텔이라서 좀 그럤는데...객실 넓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고 욕조도 있습니다. 침구도 괜찮고 냉난방 잘 됩니다. 그리고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이가격에 너무 만족해요. 그리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가족단위가 많아서 편했습니다. 가성비 가족호텔 찾으시면 추천입니다. 또 대전을 오게 된다면 여기로 또 올거에요."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는 친절 주변에 식당 및 먹을거리는 많음 앞에 족욕을 무료로 할 수있는 시설이 있음"

"접근성은 좋지 않으나 친구들끼리 놀러가도 괜찮을 넓직한 공간입니다. 취사도 가능해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호텔에 방문하여 1층에서 길을 헤맬 때 컨시어지분들께서 밝은 미소와 함께 엘레베이터까지 안내해주셨습니다. 오노마 호텔은 7층이 프론트데스크여서 7층에서 체크인을 진행하였는데, 프론트 직원분들의 밝은 미소와 자세한 설명 덕분에 호텔의 첫인상이 매우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객실에 방문하여 커튼을 여는 순간 가까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갑천의 경치가 환상적이였습니다. 객실 내부 또한..."

"혼자 조용히 쉬면서 책도 읽는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숙박을 했는데 정말 최적의 장소인 듯 합니다. 조용하고 쾌적해요. 사진보다 더 깨끗하고 안락해서 마음에 들어요. 부띠끄 룸에는 작지만 실용적인 욕조가 있어요. 다른 곳에서 욕조가 미끌거려서 못 쓴 적도 있는데 여기는 잘 정돈되어있고 깨끗해요. 필요한 것들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어 있어요. 콘센트도 넉넉하고. 조금 아쉬운..."

"대전출장시 이용한 호텔입니다. 예식장과 같이 운영을 하는 컨셉이며, 조식은 1층 커피숍에서 제공합니다. 조식은 의외로 먹을만 했으나, 객실이 매우 좁습니다. 방안에 옷장이 없고 옷걸이 2개만 걸려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실 수압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객실내 벽이 너무 얇아서 옆방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점은 단점입니다. 주중기준 7만5천원 지불하였습니다. "

"아침에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이너무 친절했습니다. 다소 시설이 미흡하긴 했지만 이를 상쇄할정도로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위치는 좋은데 침대가 넘 후져요 한명자면 넓은데 두명자면 좁고 매트리스가 모텔보다못한듯..칫솔 면도기 샨푸 린스 그런거 다있음 물도 공짜 2병임 샤워가운은없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공주에서 극강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음 다만 몰리는 사람들에 비해 주차공간은 협소할 수 있지만 룸 컨디션과 근처 숙박시설운 비교했을 때 최고인듯"

"비지니스로 여러층과 여러룸 type에 머물다 보니 층별 내부 인테리어를 보게되었습니다. 층별도 독창적이고 또한 특색있었습니다. 다만 내부 복도가 너무 어둪고 내부가 좀 쌀쌀했습니다. 주차장은 나름 여유로우나 건물에 붙은 주차장은 이용이 불편했고 외부주차장은 설명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과 환경이 시청근처여서 업무 접근성은 유용합니다."

"위생상태 그리고 친절함 매우 괜찮습니다. 대규모의 숙박시설은 아닙니다. 조식서비스시 계란 유제품등은 알레르기 여부를 먼저 물어봐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음식처럼 그 양만큼 직접 가저다 먹을수 있게 제공 되기를 바람"

"7월초에 오픈한 인피니티풀, 카바나, 썬베드, 락카시설을 갖추고 있음. 음향 시설 구비, 바비큐, 스낵 메뉴도 판매하고 구명조끼 대여함. 수영모자 또는 캡모자 필수, 성수기 객실 패키지 이용하는 사람은 1,2,3부제중 원하는 타임에 이용가능. "

"3인가족이 머물렀는데, 일단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주변에 롯데아울렛, 자체적으로 보유한 워터파크, 백제문화관? 등 주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다. 사실 부여라는 지역에 갈만한 호텔이나 리조트가 딱히 없는데 좋은 선택지가 될거 같다. 4점 준 이유는 키즈클럽이 진짜 별로여서...(객실 통로에 있고, 규모도 너무 작고, 아무것도 없다...)"

"헐리우드 부터 다양한 룸타입과 계절별 PKG등 여러 프로모션이 있는것 좋지만 최근 구로에 숙박한후 대전 을 기록한다 헐리우드 킹인데 더블을 두개 붙여놓았었던 적도 있고, 가급적 조용함을 원했는데 층별실외기가 있는방으로 배치받아 교체를 했던적도 있고 구로, 김포, 대전, 마포 등 여러 롯데시티중에서 주차장 이용은 나름 부족한 부분이 없으나 배려가 너무 부족한것 같다 4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