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위치를 보고 망설일 수도 있는데(저도 그랬습니다) 전혀 걱정 할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수준 높은 호텔에서 푹 쉬시고 군산 전역을 여행하시면 됩니다. 차량으로 10분~20분내 이동 가능, 특히 선유도 이동에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협조적이고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간소하지만 깨끗합니다. 유선 인터넷이 되지만 와이파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TV가 PC에 연결되어 가져 온 영화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미니바가 무료로 이용 가능했고 무알콜 음료가 매일 리필되었습니다.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이고, 쇼핑 지역인 객사와 한옥마을과 멀지 않습니다."

"3인가족이 머물렀는데, 일단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주변에 롯데아울렛, 자체적으로 보유한 워터파크, 백제문화관? 등 주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다. 사실 부여라는 지역에 갈만한 호텔이나 리조트가 딱히 없는데 좋은 선택지가 될거 같다. 4점 준 이유는 키즈클럽이 진짜 별로여서...(객실 통로에 있고, 규모도 너무 작고, 아무것도 없다...)"

"가까운 리조트에 출장왔다가 묵게된 호텔입니다. 백제관광단지와 Outlet에서 차로 5분 거리 이내에 있어 입지 환경이 좋아 묵습니다. 호화롭지는 않지만 숙박에 적당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수, 무선인터넷이 제공되고, 수건, 치약, 샴푸류, 드라이어기, 기초화장품 등이 제공됩니다. 침대도 비교적 청결하고 도배나 바닥도 깨끗합니다. Olleh TV(IP TV)가..."

"주말에 하루 묵었는데 가격대비 시설이 좋고 교통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가격이 아주 좋았어요. 특히 객실청소가 아주 잘 된편이라고 생각하구요, 주변환경이 별로 시끄럽지 않아 잠도 잘 자고 좋았어요. 주차장도 무료라서 주차해놓고 시내는 버스타고 돌아다녀도 좋았구요. 하지만 침대는 약간 딱딱한 편이었는데 피곤해서 뭐 이것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신..."

"이틀정도 머물렀었는데 밖으로 경치도 나름 좋았고 나쁘지 않았음. 다른 호텔방 보다는 작은 편이었고 음식들이 그리 맛있지는 않았음."

"저는 2박을 했는데요, 요금은 아주 적절했고 한국식 아침도 무료였습니다. 로비에 커피숍이 있고 무료로 무선인터넷 사용 가능합니다. 버스정류장도 호텔 근처에 있어요."

"고속버스 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호텔보다는 한국식 모텔에 가까운 곳이고, 내부 시설도 모텔에 가깝다. 와이파이는 방 안에 피난안내도에 적혀 있다. 콘센트가 적은게 좀 흠이고, 아침은 옆 우레 식당에서 식권으로 제공된다."

"리모델링후 방문한 곳인데 깔끔하게 잘 리모델링 되었고 실내도 넓고 좋았습니다. 회사 비용으로 자게 됐는데 그래서 더 좋았나? ㅎㄹ"

"한옥마을과 남부시장에 가까워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음 간단하게 차려진 무료 조식을 이용할 수도 있고 호텔 바로 앞 콩나물국밥 맛집인 삼백집이 24시간 운영함 방 컨디션은 무난하였으나 에어컨에서 소음이 조금 발생하였고 침구류에서 여름철 습한 날씨 때문인지 냄새가 올라왔음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족호텔로는 무난함"

"로비 직원이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조식포함이었는데, 여러 종류의 과일이 많이 나오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대천 머드비치호텔, 뷰가 좋다는 지인이 예약했다고 해서 믿고, 눈보라를 뚫고 도착, 가방을 던져두고 가벼운 점심, 차한잔 하고 두시간 정도 흐른 이후에 다시 호텔에 입실, 이상하네 방이 차가워? 키를 안꼽아서 그런가? 다시 머드 먹자 골목에서 삼합과 소주 먹고 들어 왔는데도 방바닥은 차가운 냉골! 지배인인지? 바지사장인지? 아니면 아치?인지 얼마전에 온도를 올렸는데 방바닥이..."

"본관은 많이 낡았고, 그나마 별관은 그나마 괜찮은.. 조식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다. 방이 매우 넓어서 군산의 시내에 있는 조악한 모텔 수준의 호텔보다는 훨 지내기 좋다. 다만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다 보니, 밤에 심심할 수 있다. 무조건 조용히 쉬다 가겠다는 분께 추천"

"7월초에 오픈한 인피니티풀, 카바나, 썬베드, 락카시설을 갖추고 있음. 음향 시설 구비, 바비큐, 스낵 메뉴도 판매하고 구명조끼 대여함. 수영모자 또는 캡모자 필수, 성수기 객실 패키지 이용하는 사람은 1,2,3부제중 원하는 타임에 이용가능. "

"잘 관리가 되고 있긴 하지만 오래된 느낌을 지울수 없는 관광호텔입니다. 출장때 하루 이틀 묵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위치는 약간 외곽에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아침조식도 한식이고 맛도 괜찮습니다!!!"

"전주에서 숙박은 처음이었는데 마리 호텔은 사실 모텔스런 시설이지만 지하1층에 스크린골프, 노래방, 농구게임 등이 무료다. 이게 정말 좋다. 안마의자도 무료. 지하1층 시설때문에 가족끼리 와도 나쁘지 않을 듯. 추천"

"전망도 좋고 시설도 좋아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더 친절하고 강추 입니다 다음에 또 투숙할게요"

"군산 지역의 경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은 온라인상에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아네스빌은 그나마 그런 요건을 충족시키는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퀸사이즈 침대와 풀사이즈 침대가 각각 하나씩 있는 방이었습니다. 어른 두 명과 아이 한 명이 자기에는 충분히 넓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금연실을 요청했었는데 방에 들어가자 담배 냄새가..."

"저는 군산에 일 있을때마다 라마다호텔을 이용합니다.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자세도 지방의 작은 호텔임을 감안하면 좋은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방음이 잘 안됩니다. 옆방 소리가 좀 잘 들리는 점은 좀.. 그렇네요."

"대천해수욕장 중심가에 위치. 기존 호텔을 리모델링한것 같음. 오션뷰의 경우 대천전체 조망가능하여 추천함. 스탠다드 방은 약간 좁았으나, 테라스 있음. 침대 괜찮았음. 주차장이 협소함. 조식 추가요금지불시 가능. 조식수준은 좋았음."

"출장으로 머물곳을 찾던중 조식이 된다는 마음에 우선 결정 청결한 객실과 친철한 프런트 서비스에 만족"

"일단 시내에서 4~5키로 떨어져 있었어요. 약간 외진느낌. 주차장 널널해서 좋았구 체크인 하고 입실. 객실 엄청 넓었어요. 트윈 예약해서 침대 그리고 욕조 크고 너무 좋았어요. 수건이 좀 모텔 느낌의 수건이라 이거하고 창문이 너무 작아요. 창문 좀 넓게 만들고 배스타올도 한개 밖에 없어서 호텔 많이 다녀본사람은 알겠지만 모텔느낌 ㅠㅜ와이파이는 무료인게 겁내 잘 터집니다. 마지막날..."

"대천해수욕장의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모텔이에요. 전형적인 원룸 아파트 느낌이 납니다~ 부족한 숙박시설 중 유일한 가족 전용 리조트 이에요. 엘리베이터 부족으로 이용이 어렵습니다."

"군산에서 1박한 호텔입니다. 디럭스패밀리 트윈이였으며, 분리된 거실과 침대2개(싱글, 퀸)으로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다만 체크인은 칼같이 3시부터 하더군요.. 터미널 앞이라 이동도 편하고 군산자체가 그리 크지않아서 생활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