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 있는 차 농장에 방문하는 동안 멋진 계곡을 돌아다니다가 산 반대 쪽에 있는 이 작은 모텔을 발견하였다.. 해안 지방 쪽으로 운전해서 가는 길에 다행히 모텔로 가는 가파른 샛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모텔은 산과 농장, 호수/강어귀가 멋지게 바라다 보이는 경사면에 위치해 있었다. 숙박료는 하룻밤에 40유로였고, 방은 넓었지만 오래돼 보였다... 하지만 '그' 풍경이 보이는 넓은..."

"전통한옥을 느끼고 싶어서 예약한 숙소 였는데 제대로 된 전통 한옥집이다. 집터는 400년 이상된 집터에 최근에 복원한 한옥이다. 자연이 그대로 숨쉬고 있는 오랜 고택의 맛을 느끼게 설계및 시공 하였다. 밤새 계곡물이 한옥옆을 지나 흐르고 두꺼비와 풀벌레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살고 있는 곳이다. 나또한 편히 쉬고 간다. 올 겨울에 다시 한번 올거라고 약속을 하고 나왔다. 안 주인인..."

"지금 계절이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 더군다나 밤에 비도오고 추웠는데요 중앙난방이라더만 두번이나 문의를 드렸는데도 전혀 난방도 되지않고,한달전에 예약했는데 시설점검도 안했는지 세면대는 물도 빠지지않았고.....추천드리고싶은점이 없네요. 더욱 어이없는건 퇴실하면서 서운한얘기를 했더만 카운터에계신 여자분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전혀없고 더이상 말하지마라는투로 안녕히 가세요라고..."

"객실 요금 저렴하고 깔끔해요~~ 카운터에 여수 여행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진만 봐도 여수에서 어딜 가봐야할지 알게 되는것 같으네요~ 사장님도 친절하고요~~"

"보성 유명 녹차밭인 대한다원 근처의 자체 녹차밭도 있는... 사장님의 정성으로 관리된 펜션 이였습니다... 부모님들을 모시고 간 가족여행이여서... 시끄럽고 어수선하지 않은 분위기가 좋았으며... 황토로 지어진 버섯모양집은 부모님들이 재미 있어 하시고 좋아 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파셨다는 토굴방에서의 녹차 체험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아참 토굴은 여름에도 추울 정도로..."

"푹신한 베게는 편해요 TV보기 편해요 고기도 맛있었고 음료수도.마시고 체육대회도 하고요 ^^ 내년엠티도 같은장소로 가고싶어요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 계속영업했으면 좋겠어요 직원분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래요 ^^ 객실도 마음에 들어요 잠도 편하게잤어요 ^^ 여름엔 수영장과 바베큐도 먹어보고싶네요. 성수기에 가면좋습니다 ^^ 객실은 여러군데 있어요 이용 많이많이 해주세요 ^^ "

"실내 수영장이 다른곳처럼 작지 않고 너무 크더라구요, 게다가 객실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딱 우리가족만 있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애들이 잔디에서 뛰어노는것도 좋았고, 저녁에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캠프파이어에 우리 가족 모두 너무 좋아했답니다. 강추합니다. 여기 진짜 찐이에요"

"폭파 하고 싶은 곳 더럽고 시끄럽고 불친절 하고 폐허 같은 분위기 절대로 가지들 마시요 엘리베이터 냄새 화장실 냄새 바베큐장 없고 공동 취사장 더럽고 , ...... .. ........"

"제 아내와 저는 Hotel Sky를 적극 추천합니다. 예산이 빠듯한 미국 노인들이 2015년에 9월에 1박에 5만원(약 45달러)으로 여기서 3박을 투숙했어요. 론리 플래닛 온라인 사이트, 구글 맵을의 안내로 예약 없이 들어 갔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고(한국식), 잘 정돈되어 있었고, 조용했습니다. 서양식 더블 침대는 편안했고, 온수가 잘 나왔고, 욕실에는 욕조가..."

"바다가 보이는 점이 좋음. 찜질방, 사우나 시설이 있고 해수탕이라 좋음. 근처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함. 미리 음식은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듯"

"모던한 외관 깔끔한 실내와 오션뷰 ㅋㅋ 친절한 호스트 젊은 완도를 기대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곳 "

"청산도를 가기 위해 1박을 했고 평일 4만원에 숙박했음. 시설좋고 객실도 청결함. 무료 생수와 커피도 있고 컴퓨터 및 tv도 좋음. 객실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냄세가 심함. 대체적으로 추천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함"

"지역 생태계를 찾아서 답사를 했다. 식물과 곤충 그리고 해양미생물 등... 3박 4일의 일정도 잛지 않은 것이지만 올해의 폭염은 더욱 괴롭혔다. 거금도 중앙에 솟아있는 거의 600m가 되는 적대봉을 오르다기 포기해야 했다. 이 섬은 해안 일주로가 있다. 채집차 다니면서 해안일주로를 돌았다. 바다와 인접한 길가에는 안쪽으로는 나즈막한 지붕의 마을들이 듬성듬성있고 길가에는 동백..."

"객실이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욕실도 깔끔했습니다. 주변 식당 편의점도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주차장도 있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12년 12월에 가족과 함게 이곳에서 묵었어요. 더블 룸 2개를 예약했어요. 예약할 때에 방 2개가 연결되어 있거나 바로 옆 방이 되도록 해 달라고 했어요. 우리가 체크인했을 때, 서로 다른 층에 있는 객실 2개를 배정해 주었어요. 손짓 발짓을 하고 구글 번역기로 번역할 하고 나서 (거기 아주머니는 한국어 밖에는 못했어요) 같은 층에 있는 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

"월출산 등반 후 피로를 풀기위해 미리 봐 뒀던 스파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영암군 자체가 시골이라 당연히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들고 승용차로 가야합니다. 시설이 오래돼서 아쉽긴 하지만 넓고 한적했으며, 사람들이 없어 여유로움을 느끼며 등산으로 지친몸 피로를 풀었습니다. 참고로 이 온천은 단 1% 화학약품과 소금을 사용 안하고 자연그대로 100% 천연 온천수만을 사용한다고 현수막..."

"통나무 집처럼 생겼고 지도상에서는 살짝 한적한 곳에 있는 듯 했지만 차량으로 그다지 외진 곳은 아닙니다. 12월말에 방문하였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원룸형이었는데 크기가 꽤 컸습니다. 엠티에도 적합해 보이네요.."

"대설특보 환경과 교육을 이유로 12월 1월 이용했습니다. 이 호텔은 6,7,8층이 호텔이며, 가로형으로 매우 긴형태입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지만 관리부재로 이용못하는 공간도 있으며, 호수공원뷰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상가는 식당 및 레스토랑 편의점이 있으나 문을 일찍 닫아 큰 메리트는 없으며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입구 양옆으로 주변이 다소 복잡합니다. 외 시설은 중급이상이나..."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에 가깝습니다. 호텔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겁니다. 하지만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만족할 겁니다. 나로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다 경치가 좋습니다. 이 숙소는 도심과 관광지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좋은 호텔이 있을만한 곳은 아닙니다. 객실은 평범하고 시설은 좋았습니다. 시골이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주중에는 더 저렴한 요금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