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수시로 이착륙하는걸 볼수 있어서 저도 좋고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실내도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다만 한가지 와이파이가 너무너무 느린 것이 아쉽습니다ㅜㅜ 와이파이만 개선 가능하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아요~ㅎㅎ"

"9개월아기랑 함께한 호캉스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최고에요!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에게 특히 강력추천 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넓이나 침구류 등도 괜찮읍니다만, 부대시설이나, 주변 경관이 받쳐주질 못하는 느낌입니다. 위치가 좀 아쉬운데, 가족 단위 투숙객보다 비지니스용 호텔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읍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것을 선호하면서 업무차 가게 도니다면 좋은 곳일 것 같읍니다."

"2/29목 보타닉파크에 머물렀습니다. 보타닉파크는 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인데요^^ 정말 오랜만에 찾은만큼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보타닉파크가 더 좋아졌어요. 무구루마 아이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응대 덕분입니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은 물론이고, 궁금한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해 주시면서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호텔 자주 가는 편이고 어딜가든..."

"처음 체크인 했을때는 3성급호텔에 위치 때문에 선택한 경우라 크게 기대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에 올라갔는데 담배냄새가 진동을 해서 기분이 매우 불쾌해 져서 프런트로 내려왔고 , 사과와 함께 객실 업그레이드를 주신다고 하여 변경된 객실로 올라갔는데 그 객실엔 암막커튼 없이 레이스 커튼만 있어서 햇볕이 쨍 하게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집에서도 빛 하나 없이 깜깜하게 자는..."

"굉장히 숙소 상태도 깔끔했고 수영장이랑 헬스장등 할 것이 많아서 즐기기도 좋았다!또 조식시간도 길어서 구지 일찍 안 일어나도 되어서 굉장히 좋았던것 같다"

"김포공항 출국 비행시간으로 인해 전날 묵은 곳. 여행시작이라 짐도 많고 인터넷 사용도 많았지만 불편함이 없었음. 특히 욕실이 넉넉한 크기여서 편했음. 1층에 유명브랜드의 커피샾이 있고, 조식 제공도 함. 조식이 그리 풍족한 구성은 아니었으나 6시 부터 제공되어 바쁜 일정을 맞추기 좋았음."

"서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산의 특급 호텔들이 먼저 생각나고 그 뒤를 워커힐과 w호텔이 생각나겠죠.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 역시만큼 호텔의 이름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그랜드 힐튼이 되었다 다시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 된 곳. 그래도 좋은 호텔은 얼만큼 관리가 잘 되느냐로 알 수 있다고..."

"위치는 약간 애매하네요. 킨텍스 행사시 호텔까지 가려면 차로 30분 정도.. 버스타기도 애매하고, 출퇴근 시간 막히는 운정신도시 메인 진입로에 위치해.. 약간 애매합니다. 서비스는.. 비지니스 호텔 서비스죠. 스탭들 전문성도 있어보이고, 글로벌 스탠다드로. 외국인들도 눈에 많이 뜁니다. 욕실이 약간 작아요. 방하고 경계도 불분명하고. 약간 모텔 같기도 한데.. 이건..."

"아침일찍 출발하는 중국행 비행기 때문에 공항근처 적당한 호텔을 찾아 숙박함. 김포공항에 가까운 호텔을 찾았고 몇군데 호텔이 나왔지만 나름 체인인 호텔인 라마다 호텔을 선택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객실은 깨끗할거라고 선택하게 되었음. 후기를 보면 청소가 잘 안되어 있다고 하여 걱정했지만 배정받은 객실은 깨끗했음. 오픈 초기에만 그랬을 것 같았다. 요트뷰가 있어 예약시..."

"가격대비 호캉스 타이틀로 쉬고오기 좋았어요 조식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고 확실히 새로 생긴 호텔이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청결했습니다 ^^"

"가성비도 좋았고 탁트여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왔는데 두분도 서울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셔서 좋았습니다."

"4 층 인데도 뷰가 일품이라 점수 후하게 줌 시설은 괜찮습니다 중후한 분위기 임다 콘센트가 망가진줄 알았더니 등을 키실때 전화기 옆에 까만 마스터박스 키시고 사용하심 콘센트 쓸 수 있습니다 호텔 나와 메르세데스벤츠 매장 근처 청국장,제육볶음 맛집과 중국맛집 스시 맛집까지 대박 다시 올 의향 있어요 알려지지 않은 식당들이 있어요 -대박"

"주로 결혼식장으로많이들알고있지만 객실이 생각보다넓은편이며,쇼파도있습니다. TV위치 좋으며 가격대비 좋습니다. 제일좋은건 방이 생각보다 환기가 잘됩니다."

"선유도역에 있는 4성급 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1층에는 드랍탑 카페가 있고요. 커피포트나 전반적인 물품들도 깔끔하고 어매니티 향기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매우 만족해요. 디럭스더블방에 묵었는데 객실 깔끔한 것은 물론 작은 쇼파도 있어 만족도 최상. 지하1층엔 공용주방, GYM, 각종도서, 세탁기까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3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만족!"

"출장차 묵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XX스테이 녹번점으로 이름이 바뀐 것도 같으니 참고하세요. 조식을 유료로 해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2인이 하루밤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이며, 깨끗하고 아담하고 앤틱한 분위기에 감명입니다."

"별 기대없이 출장으로 방문했다가 뷰 ㅡ 넘 좋네요 재방문 백퍼 욕실도 있고 로션 샴푸 등 고급지네요 차도 괘않고 타량출고시 직접내려가 셀프출고 한다는 것과 코로나로 싸우나 패쇄는 다소 아쉬웠어여 담에 다시 올게요"

"서비스도 최고고 시설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고 편하게 쉴수도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여기 풀장은 진짜 따뜻해요 수영복을 안가져와서 발만 담궜지만 담에 또 오게 된다면 진짜 들어가서 안나오고 싶을 것 같아요. 편안하게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 꼭 가세요 여러분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주변이 공사장이지만 근처에 엔씨백화점, 발산역 먹자골목 등이 있어 위치는 참 좋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이지만 조리기구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지않아 요청을 해야 한다는 점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 컨디션은 새로지은 만큼 완전 만족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층에 도서관이 있고 (현재 공사중으로 규모는 작음) 이용 가능한 파스쿠치가 있습니다. 출판단지안에 있기 때문에 인근에 조용한 카페/북카페들도 많아요."

"여행사를 통해 5일간 서울에 머물렀습니다. 여행사에서 매일 아침 픽업해가고 저녁때는 데려다 주었기 때문에 시내와 호텔의 거리가 얼마인지는 잘 모릅니다 .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저와 제 부모님이 머물렀던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은 방이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 곳에 머무른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희는 매일 무료로 병에 담긴 물을 제공받았고 항상 관광으로 날들을 보냈습니다..."

"실제 방문은 몇 년 전 추석 연휴때였다. 갤러리를 겸하고 있으며 객실마다 노천 온천이 있어 힐링과 휴식에 더없이 완벽하다. 요나루키 앞 코지하우스에서 식사하고 요나루키 갤러리 관람 후 온천욕을 즐기는 코스를 강추한다."

"생일을 맞이하여 4살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왔습니다☺️ 3층에 수영장,헬스장,키즈존,오락실 등 한 층에 다 있어서 편리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장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키즈존도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좋았고 책도 읽고 볼풀장 안에서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며 즐겼습니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방으로 와서 씻고 노는데도 불편함 없이 잘 쉬었습니다 수건도 물도 슬리퍼도 3개씩..."

"집이 아닌 곳에서 푹 쉬고 싶어서 찾았는데 시설과 가격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좀 작은편이지만 깔끔하고 1층에 카페도 좋았습니다. "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객실도 작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었어요 홍대입구역이랑 가까운게 가장 큰 장점인거같네요~"

"한국에 판매 목적으로 출장을 왔는데, 이 호텔은 동업자가 예약을 해줬습니다. 숙박료도 아주 괜찮고 호텔 내부도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만 가구는 좀 낡았더군요. 객실에 컴퓨터가 있는 점은 좋았지만 화면 메뉴가 한국어 외에 다른 언어로 나온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센터 같은 곳이 없어서 항공권을 출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침대는 높이가 매우 낮고 아주 아주 딱딱합니다..."

"친구가 놀러와서 함께 묵었습니다. 주변 숙박시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었습니다. 근처 강서구청 번화가 옆에 있어서 밤에 식사나 술을 하러 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시설이 굉장히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방도 넓은 편이고 욕조도 있어서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 객실에는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근무하는 안경쓰신 프론트 남자직원분, 고객에게 기본적인 인사도 하지않더군요. 밤늦은 시간에 피곤한건 이해하지만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로 인사말 하나 없이 업무처리하고, 맡겨두었던 제 캐리어와 백팩 운반중에 쓰러뜨렸는데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깨질 물건이라도 있었으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