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딱 좋은 위치에 있어서, 두 개의 지하철 노선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도시 구경이나 회의가 많은 날에도 돌아다니기 정말 편해요.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박을 터트린 셈이에요. 멋진 부티크와 재미있는 길거리 시장이 가득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배고플 때요? 여기서는 걱정 끝이에요. 이 주변은 다양한 식당으로 가득 차 있어서..."

"Kyle 직원님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 두번은 꼭 이 호텔에서 남편과 여기서 머무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더군다나 긴 미국에서 비행후 너무 피곤한데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 분들의 미소와 환영으로 시작 그리고, Kyle님, 외국인이 제 남편이 혼자 이 호텔에 며칠 머물러도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 그리고..."

"일본친구랑 함께 다녀왔는데 예상대로 일본인들 대상으로는 국내에서 최고인거같네요. 일본어소통도 무리없고 친절하고 친구도 크게 만족해했어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어요!!! 단 주차장이 없어서 차로 방문하는분들은 체크하셔야 될듯싶어요 "

"야외 수영장이 좋아요. 라운지 음식들도 괜찮고. 룸컨디션은 너무 기대마시고 특히 배쓰 타월이 좀 낡았어요. 교체가 필요한듯."

"10일동안 있는동안 서비스도 좋았고 마지막 감동이였어요!! 시설도 좋고 행복하고 방음도 좋아서 편히 잘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유학으로 한국에 갔습니다. 부지배인님이 유학생들을 위해서 특별히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을 안내해 주셔서 서울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분들도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가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저희의 유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을 받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나무랄데 없으나 난방이 잘 안 되어 추웠습니다. 에어컨의 온도를 올리는 방식이나 제대로 직동되지 않았음"

"새롭게 인테리어를 보수하고 개장한 호텔로 보입니다. 위치는 버스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하고 근처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 좋습니다. 대신 주차장이 너무 작기 하네요. 차로 오실 분은 참고하세요. 방음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새벽에 옆 방 여자분들이 어찌나 웃고 떠들던지..."

"공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5 분 거리 인 Sinseol-dong (Seoul Folklele Market) 정류장에서 6002 리무진 버스를 탈 수있어 편리합니다."

"밀리오레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하기 최고의 위치입니다. 방이 작았지만 혼자 머무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두명이상이 묵기에는 좁았습니다. 캐리어를 펼 공간이 충분하지 않네요. 그리고 화장실이 미닫이문이라 꽉 닫히지 않는것도 일행이 있다면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고 배스가운도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

"여행자를 낯설게하기: 없음 가격에 대한 부담감: 작음 너무 큰방을 비워놓는 아쉬움: 덜함 중심으로 접근성: 걸어가도됨 아이 데리고자기: 편함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음: 여행자의 마음 넓이에 따라 다르게 느낄것"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1박에 6만원 했는데, 가성비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프런트 직원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위치는 동묘앞역 신설동역 사이라서 괜찮은 편이구요"

"1. 트윈 1박 (조식 포함) : 13만원은 다소 비쌈 2. 객실은 흡연 등의 영향인지 케케한 냄새가 많이 나서 창문을 열어 놓을 수밖에 없어서 춥고 소음이 많았음 3. 조식 아메리칸스타일 뷔페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전체적으로 만족. 가격도 안 비싸고 교통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좋고 프런트나 룸메이드 분들 다 친절해요. 방이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어메너티 중 칫솔, 치약은 없는 줄 알고 챙겨갔는데 다 있더군요. 단 슬리퍼는 1회용이 아니라 안 신었어요. 양옆에 방이 없는 단독방으로 배정받아 조용히 지내서 방음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단 에어컨 실외기가 창고같이 생긴 곳에 있어서 조금..."

"시설이 좋았던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방도 깨끗했고, 동대문에 가까웠고요. 다만 방은 딱 두 사람이 지내기에 적당한 크기였어요. 하지만 즐거웠어요."

"위치는 훌륭했고, Sinseol-dong 메트로 정류장 (4 번 출구, 파란색과 녹색 선)과 버스 정류장 (6002 번 공항 버스도 포함) 바로 바깥에있었습니다."

"객실온도가 겨울철 치고 다소 낮은듯 합니다. 객실온도를 조금 신경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철엔 객실 사용을 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위치가 너무 완벽했어요. 그리고 매우 저렴한 코인 세탁기가 있었고 매우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요. 무료 인터넷, 충분한 공간, 그리고 멋진 전망 떄문에 해밀튼 호텔보다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침대는 좀 딱딱한 편이었어요. 다만 이게 유일한 단점이었네요.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저렴하기는 한데 외부도 내부도 너무 낡았어요. 베니키아 브랜드 이름을 달고 있길래 괜찮겠지 싶어서 간건데 좀 실망스러웠네요... 리셉션 직원도 프로의식이 전혀 없고 퉁명스러워서 기분이 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느낌이었네요."

"지하철 역에서 무지 가까워 편리하긴 하지만 너무 더러웠습니다. 청소만 잘 되어 있어도 아주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여행가방 무게를 재는 저울은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복도에 탱크식 미네랄 워터가 있었습니다. 커피 컵도 없고 유리컵만 있었습니다. 걸레로 써도 될만한 수건을 몇장 가지고 가면 도움이 될겁니다. 바닥은 물이 샜습니다."

"예약한 호텔이 늦은 시간에 대응안되는 상태로 기기 체크인을 하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안내받은대로 체크인을 할 수 없어 급하게 트레블로지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새벽에 급하게 예약했지만 직원분께서 계셔서 친철히 응대해주셨고 다행히 룸이 있어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

"여자친구와 둘이서 불편함없이 잘 보냈습니다. 기본 비품에서는 칫솔,치약,폼클랜징 같은 것은 따로 준비를 해야되구요. 이 레지던스는 거주용으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아요. 외국인들도 많이 머무를수도 있고. 5분거리에 롯데시네마 및 이마트도 있고 청계천도 있어서 여유있게 보내기에는 좋은거 같아요.이 레지던스 근방은 정말 맛집이 없습니다. 대신에 도보로 5-10분 거리면..."

"동대문주변에 있어서 동대문 가기에는 좋고 숙소자체는 깨끗했습니다. 근데 이불이나 수건은 좀 더러웠습니다... 자주 안가는 건지 대충세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방은 좁은편이고 가격이 저렴해서 출장갈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묶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점원은 친절했습니다"

"객실도 엄청 깔끔하고 체크인할 때 코로나 QR체크만 하면되서 간편하고 좋아요 침구류가 푹신해서 꿀잠잤어요 직원들도 다 너무 친절해요 다음에 또 갈예정"

"일단 위치가 좋아서 중간 중간 들렀다 오기 좋았고 직원들에게 요구한 사항이나 문의한 부분에 대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시설의 경우 잘 정리되고,깨끗한 룸 커디션,괜찮은 시티뷰,1층에 투썸플레이스가 있음,침구가 푹신푹신해서 잠을 잘 잤고,무엇보다 주차가 편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다만 도로변과 가까운 것이 단점 일 수 있겠으나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아..."

"드라마도 촬영했다던 호텔이라는데... 그 촬영한 방을 제가 묵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인테리어가 사진보다 다소 무난한 느낌이었구요. 기본 트윈룸에 묵었는데 화장실, 샤워실 분리돼 있었고, 욕조도 있었구요. 어메니티는 잘 갖춰진 편이었어요. 겨울에 갔을 때 좀 덥게 느껴졌는데 온도조절을 리모콘으로 눌러도 쉽지 않았구요. 결국 창문을 열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4월말에 숙박했습니다. 여행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트윈룸 한명 4박에 하계 1만엔 이내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동대문 토요코인까지 버스를 타고 거기서부터 걸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친구와 두명이었으므로 특별히 거리는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신호가 달린 횡단보도를 2번 건넙니다. 5분정도? 호텔은 개축중으로 시트에 둘러쌓여있었습니다. 프론트의 스탭도 친절하고 일본어도 통하고 방도 넓고..."

"지금까지는 명동 호텔이 편리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동대문으로 해서 좋았습니다. 명동에서 밤 11시까지 놀다가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와 짐을 두고, 도보로 동대문에 가서 쇼핑을 하는 패턴으로 최대한 즐길 수 있습니다. 큰길에서 조금 골목길로 들어간 곳에 있는데, 길모퉁이에 파출소가 있어서 왠지 든든합니다. 외관은 낡았지만 실내는 나름대로 청결해서, 가격에 비해서는 좋았다고..."

"위치 좋고 나름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도 아니에요. 요샌 모텔들도 워낙 비싸니까...주말에 가서 지내는데 괜찮다고 생각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