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고속도로 바로 옆으로 빠져나오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방과 욕실은 크고 각종 시설이 새로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지은지 얼마 안된거 같아요. 주차공간은 넉넉치 않지만 앞쪽 길에 주차 가능합니다. 조식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부족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커피맛도 좋네요."

"아우크스부르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푸거라이, 시청사 등이 있는 시가지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20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기차역에서 찾아갈 때는 무조건 택시를 타야해요. 대중교통을 찾아봤지만 딱히 근처에 트램이나 버스 정류장이 없어 보여서 기차역을 오갈 때는 택시를 이용했어요. 대부분의 독일 도시들이 그렇듯이 아우크스부르크도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상점들이 다 문을..."

"규모는 크지않고 작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개인 손님과 단체 손님을 구분해서 조식식당을 정해줍니다. 단체 손님들이 이용하는 조식식당은 테이블 청소등 음식의 리필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로맨틱한 여정 속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역에서 구 시가지 중심까지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더라구요. 방은 좁아도,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욕실은 샤워 뿐이었어요. 침대도 넓고, 주위가 조용해서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프런트의 대응도 좋았구요. 조식은 먹질 않았습니다. 요금이 합리적이라 추천할 만한 호텔이랍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처음 방문했다. 기차역에서 가깝고(도보로 20분 정도) 아우크스부르크 시내와도 가깝다. 아우크스부르크를 방문 할 것이라면 도린트 호텔을 추천 한다."

"욕조는 없었지만 화장실,샤워도 청결하고 방도 충분히 넓었다. 역앞에 있고 출발 당일도 트렁크 룸에서 짐도 맡아 주었다. 관광하기에 무척 편리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