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스키강습을 시키기 위해 무주리조트 예약. 근 30년 전부터 다녔던 리조트. 예전에는 그 고급짐과 이국적인 분위기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는데. 요즘 많이 노후된 모습. 그래도 일찍 체크인하니 리모델링 된 객식로 배정. 진달래동은 역시 뷰가 짱짱. 리모델링 객실은 생각보다 넘 깔끔하고 좋았음. 그리고 코로나라 그런지 객실내에 배달 음식들 리스트 있어서 매우..."

"출장차 방문하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갔었는데, 깔끔하고 친절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단 조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향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똑 같다,,, 오스트리아 전통 방식 그대로,,,,,, 자재 인테리어 심지어 이 호텔 건설에 참여했던 근로자들 마저 오스트리아에서 온 기술자들이었다.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호텔하나를 고대로 옮겨온것입니다. 요즘 신축 호텔에비해 세련됨은 없지만 오스트리아 전통그대로의 느낌은 대한민국에 여기 밖에 없어요 화재로 열심히 복구중입니다,23년에는 또 가보고 싶네요"

"한옥 체험, 고택 체험, 가족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조식은 주변 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전 객실 냉난방 완비 250년된 한옥이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해인사 인근에 호텔이 이것밖에 없어 선택할 여지가 적습니다만... 1. 좋은 점 친절한 스태프 조용한 주변과 아름다운 산 전망 밤에 베란다에서 보는 별 저렴한 가격 맛있는 조식당 (단, 메뉴 주문식) 2. 나쁜 점 종교색 짙은 인테리어. 너무 더움 (개별 난방 조절 불가) 낙후한 시설과 편의시설 부재. 단체 손님 있을 때..."

"4인 가족으로 겨울에도 동계캠핑을 다니기 때문에 글램핑을 예약했는데 가서 상태를 보니까 바람막이가 군데군데 안돼있어서 난방으로는 답이 안나올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빈방으로 바꿔주셔서 아이들과 뜨신방에서 잘 잤네요. 기본적으로 모텔 느낌이고 글램핑도 숙박보다는 잠깐 쉬었다(?) 가는 용도로 보였습니다. 입구에 미끄럼틀이나 동물, 노래방 같은 시설은 아이들한테 인기가 좋았습니다. "

"우리는 박 호텔에 하룻밤만 묵고 다음날 곧바로 지역 모텔인 첼로 모텔로 옮겼습니다. 박 호텔은 꽤 낡았지만 정비가 잘된 곳입니다. 방은 아주 기본적이고 분명히 가격이 부풀려 졌어요. 김천에서 호텔을 찾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모텔은 찾기 쉬울 겁니다. 모텔을 찾다보면 괜찮은 곳이 있을거에요. 끝내 우리는 첼로 모텔에서 박 호텔의 반값에 큰 화장실, 커다란 TV, 컴퓨터와 무료 와이파이..."

"1층에 편의점 있구요. 지하주차장은 좀 협소합니다만 주차타워가 있어 승용차는 주차 가능합니다. 주변에 버거킹 있고 저녁에 술마셀 고기집들에 좀 많습니다. 24시간 해장국집도 근처에 있습니다. 건물 윗쪽은 오피스텔입니다"

"남원서 켄싱톤 갈려다 여기로 옴 선택잘함 전반적으로 무난 재방문할거임 가성비최고 일부 네비 여기 아닌 호텔춘향가로 나옴 혼동 마삼"

"별로임. C등급을 주고 싶음. 침대가 낡고 불편했음. 수건은 작고 샴푸도 없음. 욕실은 녹슬고 곰팡내가 났음. 창밖의 전망은 좋음. 화재탈출 비상구가 굉장히 이상함! 호텔 식당의 음식은 괜찮았음. 이 지역에 분명 다른 더 나은 곳이 있을 것임."

"6월29일 태권도 세계대회 관람차 무주 여행을 하면서 유앤아이팬션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청결한 객실과 너무도 친절한 펜션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즐거운 여행에 기쁨이 배가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너무도 감사 드리고요..다음에 기회된다면 다시한번 꼭 이용하고 싶네요^^"

"적상산 자락 산속 외진 곳에 위치한 콘도이다. 다소 낡았고 시설은 룸, 연회장, 바베큐장, 산책로 뿐이다. 주로 단체의 연수 및 학생 MT 등의 용도로 이용된다. "

"우연히 합천에 지인들이랑 여행계획 중 숙소를 합천호수황토펜션에서 정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뷰도 굿 담에 또 올께요"

"호텔부터 스파까지 다 만족스럽습니다~ 진안군을 처음 방문해 봤는데 “마이산”으로 유명하네요. 산이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계속 사진 찍고 싶을 수밖에 없습니다. 홍삼스파로 가서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힐링을 잘 받았고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파 직원분들도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정말 멋진 하루이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ㅎㅎ 룸서비스도 메뉴가 넘 비싸지 않아서 시켜먹기 좋았고 무인편의점 등등 없는게 없어서 호텔 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즐기기 좋았던 거 같아요. ㅎㅎ 넷플릭스, 유튜브 다 되는 것도 좋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당 산이라 그런지 거미가 많았던게 좀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도 너무 만족하고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또 방문하고 싶네요~!! "

"산위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새로 지어진 시설이라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격에 이런 곳에서 숙박할 수 있다니 예약만 쉽다면 자주 찾고 싶네요."

"집에 사정이 생겨 객실예약을 취소했습니다. 펜션내의 규정에 아무런 위반되는 사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밤11시에 전화오셔서 성수기인데 방을 이제와서 취소하면 어떻게 하냐고 막...화를 내시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시네요.. 정말...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화를 내실꺼면 펜션규정을 바꾸십시요.. 모든걸 다~~수용할것 처럼 홈페이지에는 적어두시고 뭐하시는건지,,, "

"숙소는 금산에서 제일 깔끔한 수준인데. 1충식당은 최악입니다. 돼지고기제육을 시켰는데 맛이 겉돌고 비린 맛이 나서 보니까 삶은고기를 볶은거더라구요. 이거 재활용 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면서 까만봉지에서 삶은 돼지고기들은 보여주는데. 생고기를 바로 볶은게 아니라 당연히 냄새가 나고 비린맛이 나는거였네요. 그 외로 은색 쟁반에 반찬 가져와서 그대로 식탁위에 올려놓고 반찾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