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에는 모텔이 참 많아요. 산천 관광 호텔은 아마 이 곳에 있는 유일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행히 호텔은 근사한 곳이었고, 직원들도 영어를 구사할 줄 알았어요. 2층은 조금 낡았지만, 3-5층에는 근사하고 편안한 객실로 내부 수리 공사를 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산천에는 한식 이외의 레스토랑이 없어요. 그래서 근처의 서양식 레스토랑으로 가려면 택시를 타고 20분을..."

"지리산 구역이 개발이 더뎌서 그런지 숙소가 모두 낡은 편이라 실망하는 편인데.. 이걸 커버해줄 수 있는건 가격..ㅎㅎ 가격이 무난해서 만족할만하다 ㅎㅎ"

"호텔이 유원지 안에 있다보니 바로 옆에 동물원도 있고 숲도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앞에 호수도 끝내주고요. 조식은 조금 부족하지만 분위기나 인테리어 그리고 서비스가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이 있는 집 여럿 왔는데 방음도 서로 잘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구례군 산동면에 있습니다. The K-가족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노천탕이 있어서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좀 오래돼서 시설이 낡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출장차 방문하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갔었는데, 깔끔하고 친절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단 조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향있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며 가격도 저렴하여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빴던 점은 발견할수 없었고. 담에 또 이용 할까 합니다 적 극 추천. 합니다 ^^^^^^^^^^^^^^^^^^^^^^^^^^^^^^^^^^^ 조금 아쉬운 것은 주차장인데 주변에 세워도 되고 지하로 조심스럽게 운전하면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롯데몰이 있어 쇼핑이나 영화를 볼수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1월 3~5일 업무상 진주를 방문할 일이 있어 사전에 예약하고 3일간 쉬었습니다. 시설은 대체로 무난했으며 근처 관공서가 가까워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호텔 주위는 아직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어수선 할 수 있어나 업무상 쉬고 가기엔 무난했습니다.. 비즈니스호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다도 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서 트윈룸 사용했어요 깔끔한 시설에 중앙시장과 진주성이 가까워 걸어갈 수 있어요 스텝도 친절했습니다~! 진주에 가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남원서 켄싱톤 갈려다 여기로 옴 선택잘함 전반적으로 무난 재방문할거임 가성비최고 일부 네비 여기 아닌 호텔춘향가로 나옴 혼동 마삼"

"방도 넓직하고 지리산을 방문한다면 추천할만한 호텔. 주변의 음식점이 적당하지않고 호텔에서도 변변한 음식을 먹을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 취향의 차이가 있겠으나 호텔 객실은 산쪽으로 택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오히려 호젓한 산자락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별로임. C등급을 주고 싶음. 침대가 낡고 불편했음. 수건은 작고 샴푸도 없음. 욕실은 녹슬고 곰팡내가 났음. 창밖의 전망은 좋음. 화재탈출 비상구가 굉장히 이상함! 호텔 식당의 음식은 괜찮았음. 이 지역에 분명 다른 더 나은 곳이 있을 것임."

"정말 숙소가 좋았어요. 모든게 잘 갖춰져 있었어요. 가격도 적절했고, 일단 깨끗했어요. 하지만 위치는 조금 불편했어요. 필요 있는건 다 있어요! 정말 너무 좋았던 숙소구요, 재방문율 100%에요"

"객실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ㅎㅎ 룸서비스도 메뉴가 넘 비싸지 않아서 시켜먹기 좋았고 무인편의점 등등 없는게 없어서 호텔 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즐기기 좋았던 거 같아요. ㅎㅎ 넷플릭스, 유튜브 다 되는 것도 좋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당 산이라 그런지 거미가 많았던게 좀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도 너무 만족하고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또 방문하고 싶네요~!! "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유등축제를 보기위해 진주여행을 떠났습니다. 진주성까지 거리는 15분정도 걸립니다. 호텔은 조용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조금 예민한 편이라서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어도 조용해서 이곳이 좋더라구요 (편의점이 가까워요) 직원이 친절했고 새로지은건물이라 깔끔했지만 새집증후군처럼 특유의 냄새가 조금 있었어요 잘때 살짝 추웠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애매해서..."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안에 인테리어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묵었던 방에는 발코니고 있었으며 방구조가 원룸 형식에 갖추건 다 갖춘... 약간 고급 모텔의 업그레이드 버전같은 느낌"

"진주에서는 여기가 제일 좋고 새롭다고 했어요. 전 코너스위트객실이었는데 객실도 넓고 깨끗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은 좀 오래된 듯하나... 진주에서 그래도 괜찮은 호텔이라기에... 방에서 바라보는 강이 넘 멋졋습니다. 편안한 호텔입니다."

"4인 가족으로 겨울에도 동계캠핑을 다니기 때문에 글램핑을 예약했는데 가서 상태를 보니까 바람막이가 군데군데 안돼있어서 난방으로는 답이 안나올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빈방으로 바꿔주셔서 아이들과 뜨신방에서 잘 잤네요. 기본적으로 모텔 느낌이고 글램핑도 숙박보다는 잠깐 쉬었다(?) 가는 용도로 보였습니다. 입구에 미끄럼틀이나 동물, 노래방 같은 시설은 아이들한테 인기가 좋았습니다. "

"장점. 욕조가 있고, 방이 큽니다. 단점. 침구루 냄새베어있음. 수건도 냄새남. 금연방이 아닌지, 자구나서 숨쉬면 담배냄새남. 진주성, 진주시내에서 떨어져있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