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3박 했습니다. 어디 리뷰에서 녹물 나온다 그랬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요... 사실 베트남 다녀와서 피부가 많이 뒤집어진건 맞아요. 근데 그게 음식때문인지 물 때문인지 모르죠. 지어진지 꽤 된것치곤 깨끗해요. 24시간 체크인이라 되어있는데, 방이 없어서 짐만 맡기고 2시에 체크인 했어요. 그리고 안 시끄러워요. 주변에 클럽 같은게 없어서 다행이에요. 워낙 이름이 비슷한..."

"나는 멋진 휴가를 보냈습니다. 호텔은 핑크 교회 맞은편 중앙 위치에 있으며, 한 시장까지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리셉션 직원, 특히 Quang Chinh은 매우 세심합니다. 항상 문을 열어주시고 가족들에게 인사를 해주시고, 짐도 맡아주셨어요. 기회가 된다면 우리 가족과 저는 이곳으로 다시 올 것입니다..."

"조용하고 방도 컸어요. 식사는 현지음식 위주고 개인적으로 저는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한국말로 응대되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공항까지 무료로 보내주기까지.."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이동하기 편합니다. 다만 방은 좀 큰 방으로 선택하십시오. 작은 방의 경우 정말 너무 작습니다. 제일 비싼 방의 경우 엘리베이터도 따로 사용합니다. 가성비 나쁘지 않습니다."

"새벽에.다낭 도착해서 이용한 호텔 시설도 깨끗하고 리버뷰라 한강도 보이고 주요 관광지에 도보이동이 가능해서 최고였음 체크아웃 후에 짐도 맡아주셨음 8시에 조식 먹으러 갔는데 대부분의 음식이 이미 사라져 있어서 그점은 아쉬웠음"

"한시장과 가깝고 시설이 가격대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며칠뒤 방문해서 받은 캐리어 키핑 서비스도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라서 추천합니다. Q.HUY 직원이 참 친절했습니다. :)"

"일단 로비에서 친절한 직원분들과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리셉셔너분들.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념일이라고 미리 알려드렸더니 33층의 뷰 좋은 방과 예쁜 백조,그리고 미니 케익으로 한층 업된 분위기 ^^ 한시장과 선짜 야시장 가깝고, 실내,실외 수영장이 있어서 비가 와도 어떻게든 편히 쉴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 다낭 여행도 저는 빈펄 입니다!!"

"한시장과 붙어있어서 뒷문을 통해 1분만 움직이면 한시장입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입니다. 룸 컨디션 역시 가격을 비추어 보자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담배냄새인지 아님 습해서인지 약간의 냄새가 났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프론트 및 식당 직원들 역시 말이 안통해도 친절했습니다."

"새벽 도착이라서 주변에 저렴한 가격대의 호텔을 알아보다가 알게된 게스트 하우스! 공항에서 택시타고 5분정도 걸려서 도착 했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길이 너무 어둡고 철문으로 닫혀 있어서 불안했어요... 다행히 쇼파에 직원분이 주무시고 계셔서 체크인 도와주셨구요~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조식 포함에 방도 깨끗한 편이고 헤어드라이기, 전기포트, 옷걸이 등 잘 구비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벌레없고 깔끔 시원한 방!!! 룸 매일매일 청소해주시고 로비분들도 친절함. 마사지 투숙객 할인으로 한번 받아봤는데 좋았음!! 조식이 보통이지만 위치도 최고, 청결도도 최고, 스파도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시 갈 의향이 있음"

"미케해변쪽이랑 고민하다가 미케해변쪽이 공나로 시끄럽다는 글들이 많아 발 솔레일로 결정했다.실내도 깨끗하고.핑크성당.한시장 다 걸어서 7분이내.미케해변이나 롯데마트 그랩타면 10분정도라.편하게 관광하고 다니기에 좋았다.옥상 수영장은 좀 작지만 풍광도 좋아서 날씨 좋은날에는 멋질듯.우기끝이라 흐리고 간혹 빗방울이 떨어져서 색감이 아쉬웠지만.이쁘고. 아쉬운걸 굳이 찾다면 친구들 방..."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조식 루프탑바 모두 최신식이여요 ~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Ly and Rus두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

"4년전인가 친구랑 둘이 왔다가 너무 좋은 기억만 있어서 이번엔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합니다~ 호텔직원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친절하고 깨끗한 객실과 호텔 위치가 너무 뛰어납니다 방에서 보이는 용다리의 모습은 너무 예뻐용 시켜서 쓰는 리뷰 아닙니당~ 다음에 다낭와도 재방문 예정입니다"

"카운터에 헨리와 카이와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진짜 다시 꼭 오고싶어요 인류애가 넘쳐나요 보고싶을거에요 ㅠ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숙식이 다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무엉탄 다낭 호텔 좋았습니다 특히 trang은 한국어가 되어서 소통이 원할했습니다 ㅎㅎ"

"4년전 묵었던 호텔이며 가성비 좋은 호텔로 1박에 4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조식까지 줍니다^^ 샤워물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나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새벽 4시에 체크인했는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낭 오면 또 오겠습니다."

"공항에서 새벽에 다낭으로 떨어져서 잠시 잠만 잘 숙소가 필요해서 예약했습니다. 차로 한 5-7분 걸리구요. 저는 패밀리럭셔리'(?) 룸 썼는데 꽤 넓은 방이였어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조식은....좀 별로더라구요..(형편없는정도...) 직원들이 음식 채울 생각도 안하고 다 말라 비틀어지고 차라리 안먹는게 나을 수도 잇을것 같아요, 여튼 가성비 호텔을..."

"처음으로 다낭에서 인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었다 . 빠른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 24시간 체류. Kim Anh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공항까지 차량을 예약해 주어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잠만 자야하고 경험하러 나가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좋습니다. 우리 가족은 호텔에 매우 만족합니다. -~~~~~~~~~~~ Thank you..."

"다낭호텔들이 호이안호텔에 비해 땅값이 비싼지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인데 그냥저냥 괜찮은 수준 샤워할때 뜨거운물 멈춘거랑 자다 냉장고 소리에 깬건 좀 빡침 뜨건물은 30분? 정도 지나면 다시 나오고 냉장고는 온도를 미리 낮춰놓으면 소리안남 조식은 그냥저냥 만족 솔직히 아주 좋은곳이라고 말할순없는데 위치가 워낙 중심지라 이가격에 이정도 퀄이 최대아닐까싶음 오면 냉장고온도 줄여놓으셈..."

"새벽 비행기 출국이라 짐 두고 쉬어가려고 큰 기대안하고 예약했어요. 12시 좀 안되서 도착했는데 체크인도 바로 해주시고, 다들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룸 컨디션도 좋더라구요 벌레도 한 번도 못봤습니당ㅋㅋ 짐두고 나와서 도보로 한시장갔다왔는데 가까웠어요. 체크아웃 할 때 택시 불러달라고 부탁했는데 친절히 도와주시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3박 동안 불편한점 없이 잘 지내고. 갑니다 ^^ 욕실물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위치와 용다리가 보이는 뷰는 칭찬합니다. 멋진 자쿠지 제트샤워가 설치된 욕조는 양쪽 문이 다 떨어져서 덜렁덜렁하고 닫지도 못하고 샤워기는 고장나서 물이 다 새고 정말 불편한 샤워를 해야만했음. 마지막날 짐이 많아서 체크아웃 30분전 요청한 벨보이 서비스는 기다려도 오지를 않고 힘들게 내려가서 만난 프론트에 여자 매니저는 사과 한마디 없이 다짜고짜 빌려쓰지도 설치 되어있지도 않던..."

"첫날 밤비행기로 도착해 처음 찾은 숙소예요. 늦은 체크인 시간을 미리 알려주었더니 리셉션에 직원이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고 있었어요. 더워지기 시작한 날씨라 약간 꿉꿉한 느낌은 있었지만 다낭에서 이 가격에 공항과 가까운 호텔 중에서는 만족스러운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다낭 힐튼에서 10일 동안 지내면서 불편함 없이 도와준 라운지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체크인은 이그제큐티브 오션뷰 방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될 수 있는 방이면 너그러운 업그레이드에 감사 드립니다. 라운지 저녁 시간때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과 음료는 몇일 있는 동안에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Lucy 매니저 분께서 체크아웃을 할때 제가 최대한 불편함 없이..."

"카운터는 24시간 열려 있어요. 객실에 슬리퍼가 있어서 따로 실내용 슬리퍼를 챙겨가지 않아도 돼요. 한국인은 한 명도 못 봤고 손님들도 다 베트남 현지인들 같았어요. 조식은 2층 뷔페에서 먹을 수 있는데 너무 맛이 없고, 주방에서 일하는 분이 담배를 피우면서 요리했어요. 그래서 그냥 조식 포기하고 밖에서 사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긴 했는데 좀 냄새가 났어요..."

"지난 7월 8일, 9일은 저녁 11시까지(비행기 시간 때문에) 나의 첫 해외여행에 팔미에르 호텔은 너무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첫째, 슈페리어 룸인데도 저렴한 가격에 강도 보이는 View가 좋은 방 돌째, 직원들의 기본적인 친절함. 덥고 습한 현지 날씨에 프론트에 들어서는 순간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외국인들이 더울테니 바로 틀어주는 에어컨 셋째, 조식 숙박비에..."

"객실 넓고 편안하고 깔끔하고 위치도 엄청 좋아요 있는 동안 가족여행 편안하게 잘 하고 가요ㅎㅎ부모님도 편안해하셨어요"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럽게 묵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여기저기 구경다니기도 좋았어요. 다낭에 다시 온다면 또 여기 호텔에서 숙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