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모든 명소를 걸어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에 비하여 서비스와 방 크기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fitness 시설이 방문해 본 호텔중 최고였어요. 다시 또 방문하고싶어요. "

"생긴지 오래되었고 게다가 내 방은 오피스 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고객 중심 서비스. 경전철과 기차역, 버스 터미널이 있는 교통의 중심지.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현대미술관, 락스마켓, 바랑가루, 달링하버, 왕립 식물원 등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마트와 쇼핑몰도 이 주변에 있어 쇼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비록 한 곳은 18시에 영업종료이지만. 메리어트..."

"... 그리고 Royal Botanic Garden은 달링 하버 (Darling Harbour), 시드니 하버 브리지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Harbour Bridge), 왕립 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을 통과하는 멋진 아침을 할 수있는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

"유서있는 호텔을 리모델링 한 걸까요. 외관은 벽돌로 되어있었고, 낡은 창틀 안쪽으로 새 창틀이 하나 더 있거나 하더군요. 실내는 낡은 느낌이 아닌, 세련된 분위기 였어요. 단지, 좀 좁아보이더군요. 특히, 욕실 등이.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을만큼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 방에선, 오페라하우스는 보이질 않았지만,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위치는 최고고 어디든 다니기좋아요. 트램도 가깝고요. 음식해먹기에도 넓은 주방인데 다만 뷰가 앞건물이랑 5cm떨어져있어 내내벽돌만 봣네요"

"오페라하우스와 시티, 하이드파크, 로얄보타닉가든, 아트갤러리등이 걸어서 20~30분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311번 버스를 타면 시티 곳곳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하루에 25불로 이용 가능하며 주차 공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편리했으며, 식기세척기, 세탁기사용을 위한 세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적극적이었습니다. "

"부띠크호텔답게 입구와 리셉션지역의 색다르면서도 편안한 느낌, 엘리베이터로부터 객실까지의 빈티지 창고느낌, 객실의 독특한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이 여행의 설레임을 더해주었다. 그에 더해지는 만족스러움은 호텔주변의 환경이 맛집 식당, 까페, 조깅 가능한 요트정박 부두, 인접 공원 등이 있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여건을 가진 호텔이다."

"지금까지 경험한 중 가장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우아한 룸은 스타일리쉬하구요, 침대는 정말 편하고, 중앙에 위치한 욕조는 크고, 호텔의 위치도 너무 훌륭합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항구에서 걸어서 10분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안에 있어도 들리는 소음인데요. 비교적 선명하게 옆의 바와 클럽 그리고 복도에서 뭘하는지 들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잠들기가 좀 어려웠고, 짜증이 났지요. 그래서..."

"이 날은 Quay Grand에서의 두 번째 날이었는 데, 꽤 감동을 받았다. 짐 나르는 사람부터 컨시어지의 직원까지 친절하고 기꺼이 우리를 도와주었으며 문제될 것이 없었다. 디너 룸서비스에 좀 착오가 있었다. 주문이 들어가지 않아 우리는 90분 정도를 기다렸고, 음식을 받았을 때 굉장히 좋은 와인 한 병과 함꼐 식사는 무료라고 했고, 정말 맛있는 조식도 무료로 제공받았다. 다시 이..."

"Circular Quay에 위치한 Sir Stamford Hotel은 시드니 항구 (Sydney Harbour)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로얄 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매우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서큘러키 한 중앙에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ㅎ 게스트 서비스도 너무 훌륭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또올거같아요"

"첫 날 미니바 무료. 작은거지만 감동.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국 직원도 잇네요. 오페라하우스,쇼핑센터 어디로든 접근하기가 좋음. 방은 좀 작지만 깨끗하고... 와이파이 무료 써비스까지..."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시드니에 가면 또 포시즌스에서 숙박할 것이다"

"나는 1월 13일부터 이 호텔에 투숙했다. 나는 플래티넘 회원으로 스카이라인 스위트룸을 예약했다. 투숙당일 체크인 데스크에서 나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요청을 해서 하버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먼저 객실 느낌은 아주 훌륭합니다. 넓은 거실, 그리고 아늑한 침실이 호텔 웹사이트상에 있는 사진과 거의 일치해서 매우 만족했다. 거실 유리창을 통하여 왼쪽으로 부분 하버브릿지, 그리고..."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 하룻밤을 묵음. 다정다감한 직원들과 매우 편안한 침대가 있으며, 매우 활기찬 지역이나 밤에는 조용함. 잠깐이라도 주차하기에는 매우 어려우므로 윌슨즈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것."

"리셉션의 송단메니저의 정중하고 세심한 친절함에 놀랍고 감사했으며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아서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주위에 맛집도 많았다 "

"호주의 날에 숙박. 하버뷰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테라스에서 불꽃놀이를 볼수 있었다. 놀라운 숙소다. 건물의 아기자기함. 청결함. 부족함이 없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그정도의 부족함은 상쇄된다. 강추"

"우리는 오페라 하우스, 하버 투어, 하이드 파크 막사, 시드니 박물관 및 왕의 식물원 등 우리가 선택한 모든 활동을 할 수있었습니다."

"레디슨 호텔의 위치는 관광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걸어 갈만한하고.. 지하철 공사가 바로 앞에서 진행 중이었으나 반대편의 조용한 객실을 배정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저희가 오전 9시 30분에 도착했으나 얼리 친절히 체크인 해 주셨어요. 리모델링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고급스럽진 않아도 객실이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조식 포함 가격이 시드니 두번째 호텔보다 헐씬 싸서 만족합니다."

"이 호텔에서 사흘을 머물렀습니다. 호텔은 서큘러 키까지 거리가 가깝고 양쪽으로 하버 브릿지나 오페라 하우스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지하철은 없지만 서큘러키역, 마르틴 플레이스역, 세인트 제임스역, 윈야드역 등이 다 고만고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은 꽤 낡았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서비스 응대가 좋은 편입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