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은 호텔로 SPG계열 중 최상위 호텔이나 급에 비해 부족한 청결관리 상태가 아쉽다. 특히 엘리베이터의 경우 1층에서 2층로비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각 방이 있는 층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

"브리즈번의 스카이 라인에있는 유명한 건물 인 메리 톤 (Meriton)은 도시를 탐험 할 수있는 매끄럽고 호화로운 곳 으로 현대 예술 과 미술관의 Qld 갤러리 와 같은 문화재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예전 엠온메리 아파트 초기입주자로 거주했었는데 아파트 시설 적당히 괜찮고 여행객들이 지내기에 위치도 좋습니다."

"주말의 이박삼일의 짧은 여행이여서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풍의 헤리타지 건물이라 현대적인걸 선호하는 저는 실내에서는 좋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위치하나는 정말 예술입니다.나와서 1-2분안이면 각나라의 음식점들이 즐비하고요,,한국음식점들도 무지 많습니다.다시 간다면 한번쯤 더 묶고 싶습니다."

"시청 바로 옆에 있어 찾기 쉽고 시내랑 가까워서 근접성이 좋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함. 풀만과 붙어 있어 로비는 풀만고객과 함께 쓰는 것 같지만 많이 붐비지 않아 좋음"

"국영 미술관, 현대 미술관 , 박물관 및 공연장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얼리체크인시 15불 추가차지, 무료 와이파이 제공 안되는거 빼곤 완벽했다.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보이는 방에서 지냈는데 사우스 뱅크가 보이는 뷰였고 넘 멋있었다. 조식 불포함인지 알았는데 간단한 빵이랑 커피 마실수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호텔바로 옆에 쇼핑센터가 있어서 좋았다."

"또한 문화 독수리를 감상 할 수있는 아름다운 강변은 퀸즐랜드 미술관과 현대 미술관 (좋은 음식도 있습니다.)에서 도보로 이동하십시오."

"킹조지 스퀘어 브리즈번 시청 옆에 위치한 위치와 직원들의 친절함, 6:30부터 가능한 식사와 넓은 룸 브리즈번 시티에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아쉬운점은 좀 낡은 건물과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점 커플이나 가족, 시티 관광객이나 비지니스를 위한 분에게 너무나도 좋은 호텔 "

"위치가 극단적으로 좋습니다. 카지노, 쇼핑, 관광 모두 걸어서 가능합니다. 저는 출장이었기에 렌트를 해서 주차공간이 필요했는데 주차비도 인근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합니다. 다만 주차타워자체는 후지고 처음에는 입구찾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초고층호텔에 비해 뷰가 떨어질수도 있으나 야외수영장+자쿠지에서 리버뷰가 가능합니다. 건물자체는 좀 연식이 있으나 안은 리모델링해서 깨끗번쩍합니다..."

"브리즈번 센트럴스테이션과 상당히 가까이 있습니다. 걸어서 브리즈번의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무리없는곳에 위치합니다. 비행기가 새벽에 도착하여 7시에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작은 호텔이지만,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높고 번쩍거리는 호텔보다 더 고급져보였습니다. 스위트퀸 룸에 묶었는데, 아주 고급스러운 베딩이..."

"이 모텔이 제가 브리즈번에서 이 가격으로 묵은 곳 중에 가장 좋아요. 로마역에서 5분 거리이고, 중앙역에서도 5분 거리입니다. 킹조지스퀘어도 가깝고요. 방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한두명 지내시기에는 무리 없습니다. 발코니가 있는데 문을 활짝 열 수 있어서 산들바람을 즐길 수 있어요. 에어컨은 약간 시끄럽지만 어디가나 에어컨은 소리가 좀 나니까요. 와이파이, 커피, 차는 무료고 냉장고가..."

"sub penthouse 유닛은 넓고,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여러가지 질문에 잘 대답해 주었구요. 우리는 며칠 더 머무르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좋은 곳입니다."

"시내와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고 하지만 인터넷을 별도 비용을 내야 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서비스드 아파트와 호텔이 함께 있는데 출장와서 업무하기에는 좋네요. 하지만 하루에 16불정도 내는 인터넷치고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ㅜㅜ 창 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거실과 방이 별도로 분리된 룸을 139불에..."

"엄마랑 동생이랑 4박 했습니다. 2룸에 묶었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걸어서 어디든 다니기에 최고였고, 안전했습니다. 브리즈번 자체가 크지 않아서 슈퍼마켓이나 한인마트도 잘 걸어 다녔습니다. 주방에 기본적인 조리도구들 다 갖춰져 있어서 좋았고 음식해서 발코니 테이블에서 먹으니 참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붐비지 않으니 운좋으면 가족끼리 사용도 가능합니다..."

"인종차별인지 모르겠지만, 프론트 남자 직원의 응대가 매우 불친절합니다. 영어를 조금 못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조롱하는 눈빛과 말투가 매우 불쾌했습니다."

"브리즈번 경우하느라 1박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아서 밤에 잠깐 시티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도 호주달러로 140불 정도로 적당해서 출장가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약 40불정도 듭니다."

"다른면에는 퀸즐랜드 미술관과 현대 미술관 , 퀸즐랜드 주립 도서관, 퀸즐랜드 박물관과 사이언스 센터가 있습니다 .- 모두 무료이지만 박물관에는 전시품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뷰를 쓰고 나서도 Sebel Suites에 몇 번을 묵었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전체적으로 저는 매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이나 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았고, 체크인 전에 먼저 방에 갈 수도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구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좋은 호텔에 꼭 다시 올거예요."

"위치도 좋고 바로 옆은 편의점,맞은편은 선물가게가 있었다. 방이 좀 좁다. 밤에 화재 경보기가 잘못 작동해 기상하는 난감한 일이..GF 카페에서 브랙퍼스트와 런치만 먹었는데 커피가 엄청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