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숙박이라.. 키친이 딸린 곳을 찾아서 결정한 곳입니다. 거리 중심부의 빌딩 사이에 위치해서 바캉스 여행객에겐 부적합할지 모르지만 비즈니스 여행이나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 분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실내는 청결하고, 세련된 구조. 약간 압박감은 있지만 쾌적했습니다. 영어 구사에 문제가 없다면 추천할만 한 곳이네요."

"좋은 호텔의 컨디션과 비교한다면 안좋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난 좋은 느낌을 받은 호텔이다. 친절한 리셉션 직원들. 돌아오는날 문제가 생겨 빨리 택시를 타고 공항을 가야할때도 바로 콜택시를 불러주는등 도움을 받았다. 또한 유레카타워 바로 옆이라 저녁마다 야라강 주변 산책도 즐길수 있고 멜버른이 크지 않다보니 어디든 편하게 갈수있다."

"멜번으로 잠깐 쇼핑 여행을 가면서 스튜디오 아파트인 여기에서 1박을 묵었는데, 시티나 Southbank DFO까지 가는데 택시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요금은 12불 정도였기에 위치는 마음에 들었다. 시티와 DFO에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며 멜번 전시장 바로 옆에 있었다. 서비스와 음식은 훌륭했고, 다시 여기에 투숙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것이다."

"1박을 하였습니다. 먼저 늦게 도착을 하여 룸으로 이동을 하였고 그냥 무난하다고 생각을 하고 잠을 자기에는 만족을 합니다! 직원들의 친절과 불성실한 태도는 정말 실망을 하였습니다! 룸에서 컴라면에 김치를 먹었는데 냄새가 난다고 차지비용을 요구 하였습니다~! 너무 뭐라고 해서50불 주고 왔습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에서 가까워서 어디 가기 편해요. 무엇보다 객실이 엄청 큽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지만 편히 있고 싶어서 아파트먼트 형을 선택했었는데 너무 커서 밤에 잘땐 무서운 생각마저 들었음. 부엌도 깔끔해서 음식 해먹기도 편하구요."

"머물기 좋은 곳이었다... 다음에 또 올 것이다. 오랜만에 우리의 주말을 최고의 주말 중 하나로 만들어 준 더 코모 멜버른에 감사한다. 직원은 무척 도움이 되고 친절하다. 침대는 끝내줬고 짐의 무게 제한이 없었다면, 20달러에서 60달러 사이의 매우 적절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베개를 반드시 사왔을 것이다."

"시내에서 트램타면 10-15분 정도 걸리는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앞에 경기장 등의 전경이 아주 좋습니다. 시설 및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풀만 다운 호텔이었습니다."

"리버뷰 객실이 아니어서 좀 그랬지만, 침구가 참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한 편이고, 특별힌 Peter 라는 콘시어지가 주변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욕실도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아마 리버뷰 객실이었다면 더 분위기가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