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고 그냥 노보텔입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늦게 주차하면 주차공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놀 거리는 별로 없구요, 트레이닝 센터나 사우나도 별 거 없습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캘빈그로브 미술관까지도 좀 걸리구요, 걸어서 시내로 나가기도 좀 애매하고 그랬습니다."

"식사가 포함되어 있는데도 저렴한 가격에, 조금 낡긴 했지만 편안하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시 글래스고에 간다면 또 묵고 싶은 좋은 느낌의 호텔. 중심지에서 좀 떨어져서 수수한 동네에 있는데 수퍼마켓이나 음식점도 가까운 곳에 적당히 자리 잡고 있어요. 호텔에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있는 지하 바는 음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텔의 아침식사도 조촐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방도 넓고 침대도 편안함 직원들이 친절함 글래스고 시내에 위치하진 않아서 택시 타고 이동했고 ..조금 걸으면 글래스고 대학까지는 걸을만함 "

"호텔자체는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아침 조식도 종류는 적지만 먹을만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단점은 위치가 시내와 떨어져있고 특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ㅜㅜ 물이 제공되지않아 멀리까지 편의점에 걸어가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