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교통편이 좋음. 중심가까지 바로 앞에 있는 지하철로 3~4정거장이면 감. 침대보도 깔끔하고 공간도 넓었음. 조식도 먹을만하고 한국인들도 꽤 머무는 곳. 공항에서 픽업 서비스도 있으니 이용하면 좋을듯함. 데스크 직원 모두 영어를 매우 잘하니 본인이 영어를 조금 할 줄 안다면 편안하게 머물수 있을 듯함. 낭방도 잘 되어 따뜻했고 창틀이나 커피 포트에도 먼지 하나 없었음. 매우..."

"호텔 캐롤은 프라하에서 머무르기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리셉션에서 Abraham과 Karel은 너무나 친절하고 세심하게 우리를 돌봐주었습니다. 아침식사도 훌륭했고, 지하철 근처 위치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유일한 불만은 매트리스가 너무 부드러웠는데, 이는 취향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은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이 바로 옆이라 시내까지 짧은 시간에 이동할수있어요. 시내 근접성은 매우 좋은편이고 호텔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 간단한 아침까지 포함되어있었어요. 제가 갔을땐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많았었는데 다행히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어 스위트룸에 지내게 되었어요. 너무 좋았고 수영장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담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프라하 신시가지에 위치. 관광지인 구시가지와 30분정도 떨어져 있음. 방은 크고 깔끔. 욕조 없고 욕실에 바디샴푸와 로션 드라이기만 있음.호텔 입구를 바라보고 왼쪽에 출입구가 또 있음. 거기로 나가면 바로 마트가 있음. 패키지여행 중 이용한 호텔 중 좋은 곳에 속함."

"일단 위치 상으로는 그다지 흠잡을 데 가 없습니다. 중앙역에서 가깝고, 주변 음식점이 적지만 나쁘지 않았음. 가까운 전철역이 걸어서 10분거리. 살짝 음침하지만 모던한 디자인에 바 형태의 리셉션도 꽤 신선했습니다. 단 기본 와이파이가 상상초월하게 느려 여행 정보 찾아보기가 힘들고 샤워 부스가 뚫려있어 한 번 씻고나면 주변이 물바다 입니다. 영 불만족스러움."

"중앙역과 공항까지 이동에 편리하고 시내접근도 무난한 곳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 주변에 큰마트도 있어서 간식사기 좋고, 간단한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음. 룸 컨디션은 다소 투박하나 가격대비 무난함."

"프라하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 위해 저렴한 객실을 찾다가 특가를 발견하여 구매했다. 사진으로 보이는 외관상보다 안은 훨신 깔끔하고 좋다. 외부 전경을 보면 단체 여행객들이 묶을만한 세컨호텔처럼 보이는데 내부는 그렇지 않다. 내부는 생각보다 좋았다. 호텔 자체만 생각하면 5점을 주고 싶으나 두 가지 문제점이 존재했다. 프라하 시내와 꾀 먼 거리에 있다. 프라하 시내로 진입하려면 약..."

"관광지로부터는 멀지만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과는 가깝습니다. 숙박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아주 새것으로 화장실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화장실 문 손잡이에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더군요. 각이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손을 긁혔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정도입니다. 시리얼은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더군요. 직원들은..."

"샤워실, 화장실 등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위치가 좀 좋지 못 해서 프라하에 익숙하지 못 한 분들은 찾아오시기 힘드십니다. 그리고 세탁실은 3박 하면서 계속 수리중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2박째 하던 날에 갑자기 다른 사람이 자기 자리라고 우겨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직원이 제 짐들을 전부 치우고 그 사람에게 자리를 줬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2층으로 옮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