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정도 전에 Booking.com으로 예약했는데, 3박에 192유로(조식 없음)로 4성호텔치고는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장소는 부다 쪽이라 좀 불편했지만 지하철에서 그리 멀지 않아 문제 없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저녁식사를 한번 했는데, 여행중 먹었던 것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호텔에 숙박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식사가 15%할인되는 모양입니다."

"진짜 전망 좋고,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에 거듭 놀랐습니다. 진짜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조식이 너무 맛있음!! 조식 꼭 드시고, 최고입니다! 부다페스트 최고의 호텔! 처음에 택시타고 내렸을 때 비도오는데다가 택시기사가 금액을 뻥튀기해서 금액을 조금 손해봤는데 (한화로 약 4000원 정도?) 근데 호텔 직원에게 말하니 그 택시기사한테 전화해서 따져줬어요! 그리고..."

"매우 조용한 호텔의 훌륭한 방 - 부다페스트를 방문하기에 완벽한 곳 - 기차역과 지하철 근처의 좋은 위치 - 좋은 아침 식사 - 직원은 도보 거리에있는 매우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위치부터 부다페스트 중심에 있고 1분만 걸어가면 국회의사당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입구부터 화려했으며 깔끔하고 럭셔리한 디자인 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웃으면서 반겨주고 맞이해주며 응대 하였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웰컴 드링크로 물 또는 샴페인을 마실수 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았고 화장실, 욕조 공간등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완전한 5성급은 아니고 약간 세미 5성급 같은 느낌..."

"그 호텔은 정말 괜찮다.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난 내 방을 너무 좋아했어요. 스칼렛 요한슨의 아름다운 포스터는 이유는 내가 서른번째 생일에 그 스위트룸을 예약한 이유였어요. 크기도 좋고 편안해요. 라운지의 좌석도 멋지고 방도 완벽하게 꾸며졌습니다. 6 나의 친구로부터 폽업식 한 데, 각각의 호텔이라도 마셔. 하지만 몇 가지 하찮은 불평 - 우리는 유럽식 아침 식사. 첫날 아침에..."

"짧은 부다페스트 여행에 적합합니다. 장기 숙박에는 다소 불편합니다. 2인 숙박임에도 불필요하게 소파에 엑스트라 베드가 펼쳐져 있었고 이로인해 다소 좁은 공간을 활용해야했으며 객실슬리퍼, 샤워가운은 1인만 준비되어 있어서 모든 코멘트,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불편했어요. 연박시 제공되는 커피캡슐은 첫날 4개, 둘째날 2개로 줄었으며 물은 1병만 제공되는 점도 인원수에 맞게..."

"트램정차역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편이 좋고 근처에 어부의 요새도 걸어가기 좋을만큼 바로 뒤에있음. 뷰가 굉장히 좋음 (앞은 강;뒤는 어부의요새)"

"매우 고풍스러운 객실을 갖춘 고급 호텔입니다. 어린 아이 둘이 딸린 부부 네 식구가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침실 하나와 거실에 소파 침대로 나누어 편하게 잤습니다. 거실쪽에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부엌도 있어서 한국 음식을 꼭 드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특히 호텔의 위치가 너무 좋아서 부다페스트를 구경하기에 최상의 위치이고 무엇보다 안전합니다. 어린..."

"16번 버스가 자주 다녀서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함 어부의 요새가 가까워서 좋음 리셉션 아주 친절함 방은 깔끔하고 넓었음 추천합니다"

"부다왕궁이 뒤에 있고 세체니 다리를 앞에두고 강 건너 국회의사당도 보이는 위치가 정말 좋은 호텔 부다왕궁으로 산책겸 걸어가도 되고 도보 2분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된다 버스, 트램, 도보 등등 이동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 부다페스트 트래블 티켓 한장이면 모두 충분하다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1층(한쪽에서보면 지하, 한쪽에서 보면 1층인 위치)의..."

"위치는 브릿지 바로 앞이고 걸어서 어부의 요새까지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강이 전체 보이는 전망이며, 호텔 하나하나가 매우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어있다 1층에 레스토랑이 위치하여 있으며, 점심 오후 저녁 다른 메뉴를 판매하며 테라스에서 음식을 즐길수도 있다. 매우 만족스러운 곳임 강력추천"

"국회의사당 바로 앞 에어비앤비에 묵었는데 너무 추워 도저히 잘 수가 없어 한밤중에 도망치듯 나와 찾아온 호텔이었어요. 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급 방문한 거라 남은 객실인 mezzanine 층의 객실에 묵었는데 조용했고, 깨끗했고, 따뜻했고, 온수도 펑펑 나왔어요. 조식당도 괜찮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고요. 다뉴브 강과 국회의사당도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강변에서 한블록 정도 안쪽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오면 유명 호텔들이 즐비한 도로로 바로 접근 가능하며 다양한 교통편이 도보로 2분에서 5분 이내 도착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많은 이동이 있었는데 호텔에 중간 중간 들려 쉴 수 있을 정도로 교통과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방 내부 역시 깔끔하고 베딩 상태도 좋아 숙면하기에도 좋습니다. 따로 스파는 없지만 건식사우나와..."

"최고의 선택, 힐튼 부다페스트 환상적인 뷰를 가진 곳으로 직원들의 친절함은 기본이고 조식구성도 훌륭하다. 룸서비스로 뷰와 함께 즐기는 힐튼의 다이닝 메뉴는 천상의 그것과 같다. 다시 부다페스트를 방문한다면 주저 없이 힐튼 🏨 16번 버스를 이용한다면 대부분의 곳으로 이동 할 수 있고, 도보 10-15분 이내로 부다성과 세체니다리를 방문 할 수 있다. 트램역 또한 도보권이고..."

"페스트 부다 디바인 부티크 호텔은 안이쁜 구석이 없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아기자기한 냉장고가 흠이긴 했지만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친절하고 더없이 만족한다 이란과 찾기가 힘든데 너무 친절했다 여러가지 서비스와 친절도만으로도 여기를 재방문할 의사는 당연히 100프로"

"Chain bridge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매일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볼수 있어 마음의 안정을 느낄수 있고 호텔의 조식과 여러종류의 아시안 푸드와 싱싱한 과일을 음미 할수 있다. 조리사의 오믈렛은 몇번 주문 하면 고객의 주문을 먼저 확인 받는 맞춤 고객의 서비스가 최고 입니다. Hotel staff의 친절함과 항상 스마일 하는 모습에 활기찬 하루를 맞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