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를 계획한다면 이 호텔 위치는 좋겠지만 주차공간은 무척 모자란 편이다. 물론 발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불편한것은 사실이다. 방은 그냥 평범한 모텔수준으로 지불한 돈에 비하몃 실망할 수준이다. 유명 관광지의 바가지는 미국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

"출장차 이틀머문곳인데 차없이 다녀도 될만큼 주변에 마트, 음식점 너무 많고 아침에 보니 디즈니랜드가는 사람들이 많았음. 단, 시간대 잘못마추면 디즈니차량들과 섞여 길이 엄청 밀림. 주차는 하루 21불로 유로지만 발렛말고 로비와 연결된 주차건물이 따로있어 편함. 나갈때 주차티켓보여주고 룸넘버 알려주면 체크아웃때 디파짓에서 제외됨. 남향 배정인데 디즈니 주차장쪽 전경이라 아침과 점심..."

"아이들 셋과 함께 숙박하며 디즈니랜드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 좋고(7살 아이 디즈니까지 걸어가기에도 큰 무리 없었습니다) 렌지 있어 즉석밥해먹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방도 넓었고요."

"건물이 맘에 안들더군요.... 인테리어는 깨끗한데, 왠지 모르게 낡은 느낌? 그리고 엘리베이터 내리는데 느낌이 호텔이 아닌 무슨 클럽 온거 같은 조명이 되어 있어서 어색했어요. 방은 좁구, 화장실도 맘에 안들고... 문은 잘 안 닫히고. 하지만 이것 빼곤 다 좋았어요. 특히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고요... 위치도 좋아서 디즈니까지 매일 걸어갔어요."

"디즈니랜드입구까지의 거리가 불과 걸어서 5분이었습니다. 비슷한 위치의 다른 숙소들에 대한 숙박비가 가장 경쟁력있었습니다. 숙소내의 게스트를 위한 세탁실이 23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투숙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는 2개의 건물 중 5층까지 있는 숙소가 좀더 편리합니다. 아쉬운 점은 객실내의 욕조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으며(이 부분은 꼭 수리가 필요하다고..."

"전형적인 모텔이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저렴함. 디즈니랜드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임."

"디즈니랜드까지 걸어서 10분 남짓 거리입니다. 4살 어린이 데리고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디즈니랜드 바로 앞은 아니기에 시끄럽거나 차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주차는 다른 곳과 같이 매일 20~30달러 요금이 발생하지만 체크아웃 후에도 저녁까지 세워 둘 수 있어서 떠나는 날 늦게까지 최대한 놀다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커다란 CVS가 있어서 생필품 사는데 문제가 없고 커피빈..."

"디즈니랜드에서 가까운 거리. 방이 좋지는 않지만 유스 호스텔 분위기에 하루밤 자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만 냉장고 소음이 너무 컸고 4인이 자기에는 침대가 좁았습니다. 스페어 이불이 좀더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식도 제공 되어 편했습니다. 와플 만족합니다 호텔에 주차하고 디즈니랜드 걸어갈 수 있어서 주차비도 아꼈네요. 다음번에 가게 되면 또 이용 하고 싶습니다. "

"숙소 자체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순없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약간의 눅눅한 냄새(?)가 있었지만, 청결상태는 깔끔했습니다. 디즈니 랜드와 매우 가까워서 걸어갈수 있습니다.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한밤중에 걸어서 나와도 그 시간에 많은 인파들이 걸어나오기 때문에 안전한 곳입니다. 다만, 아침에 걸어 갈때는 매우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디즈니랜드 주차장보다도 디즈니 현관에 가까운 모텔입니다. 2층 건물로 다소 오래된 건물이지만 다른 점에서 최고입니다. 가족이 경영한다고 들었는데 서비스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무료 식사 티켓(아침 또는 저녁), 무료 인터넷, 무료 주차장. 아메리카에서 무료조식에 기대를 하면 안되지만 자기가 구워서 먹는 와플에 크림치즈와 메이플 시럽을 얹어 먹는 맛은 일품. 첫날은 11시 30분..."

"말할 것도 없지만 디즈니계열로 청결하고 스태프의 서비스정신도 왕성. 일본 손님에게도 <꿈의 나라에 왔다> 라는 느낌은 완전 절달됩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 랜드에서 열리는 오후 9시 이후의 쇼 티켓을 구하지 못해 밖으로 쫓겨나도 이 호텔은 고층이라 쇼가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조식은 조금 비싸서 그런지 꽤 텅텅비어 있는 상태. 아니면 중상층 미국인은 일본사람처럼 개점시간부터 줄서서..."

"2009년에 이어 이번에도 그랜드 캘리포니아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파크 액세스면은 최고입니다. 파크에서 놀다 지치면 바로 돌아와서 쉴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DCA전용 입장출구가 있어 DL까지도 걸어서 바로, DTD도 호텔을 나가면 바로 있기 때문에 쇼핑도 늦게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2단 침대가 있는 객실을 요청했지만 이번에는 3명이라..."

"Disney를 즐기기에는 찰떡궁합이었습니다. 호텔을 나와 신호만 건너면 DisneyResort입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도 많고 치안도 나쁘지 않아서 밤에 걸어다녀도 괜찮습니다. 객실은 1층이었는데 위층에서 쿵쿵거리거나 소음이 들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냉장고에서 삐~하는 고음이 계속 울리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들리게 되더군요. 이런 소리가 신경쓰인다면 불편할거예요. 객실은..."

"만약 어린이가 동반된 디즈니랜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5층 디즈니 뷰는 우리 가족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였습니다. 디즈니 랜드와 가깝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오전에 갔다가 2시부터 5시까지는 숙소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디즈니랜드를 즐겼습니다. 만약 엔터프라이즈 랜트카를 이용한다면 숙소 주변에 차를 반납하고 다시 랜트할수 있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