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좋으며. 수영장과 여러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 안락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디즈니랜드 주차장보다도 디즈니 현관에 가까운 모텔입니다. 2층 건물로 다소 오래된 건물이지만 다른 점에서 최고입니다. 가족이 경영한다고 들었는데 서비스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무료 식사 티켓(아침 또는 저녁), 무료 인터넷, 무료 주차장. 아메리카에서 무료조식에 기대를 하면 안되지만 자기가 구워서 먹는 와플에 크림치즈와 메이플 시럽을 얹어 먹는 맛은 일품. 첫날은 11시 30분..."

"2009년에 이어 이번에도 그랜드 캘리포니아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파크 액세스면은 최고입니다. 파크에서 놀다 지치면 바로 돌아와서 쉴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DCA전용 입장출구가 있어 DL까지도 걸어서 바로, DTD도 호텔을 나가면 바로 있기 때문에 쇼핑도 늦게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2단 침대가 있는 객실을 요청했지만 이번에는 3명이라..."

"아담한 규모의 호텔입니다. 간단한 취사도구, 냉장고,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히 라면, 햇반을 먹기 편합니다. 방은 더블침대 2개가 있고 화장실쪽 공간도 넉넉하여 3인가족 지내기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애너하임 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렌트를 하시면 이용하시기 좋은 위치입니다. 에너하임 10분거리, 미디벌타임즈 같은 식당도 바로 근처라서 다니기 좋고, 또 수퍼가..."

"디즈니랜드 접근성이 최고였음.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만족스러움. 저녁에 피곤하다면 호텔에서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가 보이니 호텔 마당에서 보는 것도 괜찮음. 물론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보는 것보다는 멀리서 보이는 것임."

"Disney를 즐기기에는 찰떡궁합이었습니다. 호텔을 나와 신호만 건너면 DisneyResort입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도 많고 치안도 나쁘지 않아서 밤에 걸어다녀도 괜찮습니다. 객실은 1층이었는데 위층에서 쿵쿵거리거나 소음이 들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냉장고에서 삐~하는 고음이 계속 울리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들리게 되더군요. 이런 소리가 신경쓰인다면 불편할거예요. 객실은..."

"방이 생각보다 커서 좋았다 세탁기는 한 대 밖에 없어 아쉬웠고 조식이 이틀 먹기에는 좀 질린다"

"업글을 해준건지 몬지 늦은 밤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킹베드가 있더니 화장실 가는길에 방이 하나더 있고 또 킹베드가 있었음 옆에 소파도 누구하나 자도 될만해뵈고 5명이 써도 충분한 방인 느낌 시설을 낡았지만 넓직해서 좋았음"

"말할 것도 없지만 디즈니계열로 청결하고 스태프의 서비스정신도 왕성. 일본 손님에게도 <꿈의 나라에 왔다> 라는 느낌은 완전 절달됩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 랜드에서 열리는 오후 9시 이후의 쇼 티켓을 구하지 못해 밖으로 쫓겨나도 이 호텔은 고층이라 쇼가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조식은 조금 비싸서 그런지 꽤 텅텅비어 있는 상태. 아니면 중상층 미국인은 일본사람처럼 개점시간부터 줄서서..."

"디즈니랜드입구까지의 거리가 불과 걸어서 5분이었습니다. 비슷한 위치의 다른 숙소들에 대한 숙박비가 가장 경쟁력있었습니다. 숙소내의 게스트를 위한 세탁실이 23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투숙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는 2개의 건물 중 5층까지 있는 숙소가 좀더 편리합니다. 아쉬운 점은 객실내의 욕조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으며(이 부분은 꼭 수리가 필요하다고..."

"지난 여름 디즈니랜드 방문차 애너하임 수퍼에이트에서 2박을 했습니다. 걸어서 디즈니랜드까지 10여분 정도 소요되어 거리상으로 무척 좋았고 조식도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딱 가격대비의 만족도는 높았구요, 사실상 디즈니랜드에 가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다보니 잠만 자고 씻는 것이 전부였는데... 네 가격대비 그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바닥이 조금 눅눅한 느낌이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