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디즈니랜드 가면서. 하루 묵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선 제일 쌌고. 화장실이 넓어요. 방 두개짜리를 줬더라구요. 세면도구도 다 있구 드라이와 냉장고 전자렌지 있었습니다. "

"디즈니랜드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좋으며. 수영장과 여러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 안락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난 여름 디즈니랜드 방문차 애너하임 수퍼에이트에서 2박을 했습니다. 걸어서 디즈니랜드까지 10여분 정도 소요되어 거리상으로 무척 좋았고 조식도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딱 가격대비의 만족도는 높았구요, 사실상 디즈니랜드에 가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다보니 잠만 자고 씻는 것이 전부였는데... 네 가격대비 그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바닥이 조금 눅눅한 느낌이었던 것이..."

"방이 생각보다 커서 좋았다 세탁기는 한 대 밖에 없어 아쉬웠고 조식이 이틀 먹기에는 좀 질린다"

"디즈니랜드 접근성이 최고였음.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만족스러움. 저녁에 피곤하다면 호텔에서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가 보이니 호텔 마당에서 보는 것도 괜찮음. 물론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보는 것보다는 멀리서 보이는 것임."

"말할 것도 없지만 디즈니계열로 청결하고 스태프의 서비스정신도 왕성. 일본 손님에게도 <꿈의 나라에 왔다> 라는 느낌은 완전 절달됩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 랜드에서 열리는 오후 9시 이후의 쇼 티켓을 구하지 못해 밖으로 쫓겨나도 이 호텔은 고층이라 쇼가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조식은 조금 비싸서 그런지 꽤 텅텅비어 있는 상태. 아니면 중상층 미국인은 일본사람처럼 개점시간부터 줄서서..."

"아담한 규모의 호텔입니다. 간단한 취사도구, 냉장고,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히 라면, 햇반을 먹기 편합니다. 방은 더블침대 2개가 있고 화장실쪽 공간도 넉넉하여 3인가족 지내기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애너하임 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렌트를 하시면 이용하시기 좋은 위치입니다. 에너하임 10분거리, 미디벌타임즈 같은 식당도 바로 근처라서 다니기 좋고, 또 수퍼가..."

"위치는 디즈니랜드를 도보로 걸어갈만하고, 방은 넓고, 눈에 보이는 청결은 괜찮았지만 숙박후 몸이 좀 따가웠습니다. bedbug가 있는 듯... 침대에 스폰지가 깔려 있는지 몸이 푹 꺼져서 불편합니다. 옆방의 소음이 차단되지 않습니다. 카운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는 허기를 간단히 때울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근처에 마트 있습니다. 급하면 모텔 내 자판기 이용 가능"

"2009년에 이어 이번에도 그랜드 캘리포니아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파크 액세스면은 최고입니다. 파크에서 놀다 지치면 바로 돌아와서 쉴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DCA전용 입장출구가 있어 DL까지도 걸어서 바로, DTD도 호텔을 나가면 바로 있기 때문에 쇼핑도 늦게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2단 침대가 있는 객실을 요청했지만 이번에는 3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