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딘 거리의 꽤 안쪽(거의 사톤 거리에 가까움)에 있는 소이 1을 라마 4세 거리 쪽으로 좀 더 걸어간 곳에 있습니다. BTS사라딘 역까지 걷기에는 낮시간에는 덥고 야간에는 어두워서 사람이 별로 안 다니므로 좀 무서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동은 매번 택시로 해야 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방도 서비스도 괜찮았고 특히 4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조식 메뉴는 전부 맛있었습니다..."

"음식 비주얼도 맛도, 호텔 전체적인 인테리어랑 수영장도 완전 최상의 경험이었어요 다시 방콕을 오게 된다면 일정에 이 호텔을 주저 없이 추가할 것입니다"

"태국에서 한국가는 비행기가 새벽1시여서 저렴한곳에서 잠시 묵자 하고 들렀습니다 저렴한가격에 비해 분위기도 괜찮고 매우 깔끔했습니다(룸안에서 취식금지 두리안금지ㅎ등) 게스트하우스 형식이라 화장실 샤워실이 밖에있지만 이정도가격에 이렇게 깔끔한숙소는 매우드물다 생각하고 태국에서 한국가는 비행편이 거의 새벽인걸로아는데 위치도 bts살라댕역 근처여서 주변구경 및 잠시 쉬었다가기에 아주좋다고..."

"아담한 호텔로, 투숙객들의 얼굴을 기억해 줘서 외출하다 돌아왔을 때에 바로 방 키를 건네 줍니다. 또 관광 상담에도 응해 줍니다. 프론트 스텝들은 전원 영어를 잘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레지던스 호텔답게 방이 넓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특히 냉장고가 좋았습니다. 크고 얼음도 빠르게 얼어서 잘 사용했네요. 레지던스 호텔답게 서비스가 좋은편은 아닙니다. 수영장은 높은 층에 위치하고 탁 트여있어서 시내가 다 보여서 좋았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넓었구요. 아쉬운것은 위치입니다. 가장 가까운 BTS도 걸어서 10분정도 걸렸고, 호텔 앞이 대로라서 택시 잡기도..."

"우리는 방콕에 2시에 도착했고 호텔에 우리의 도착 시간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내놨었다. - 그래서 호텔은 우리를 기다렸고 체크 인이 매우 빨리 이루어졌다. 로비가 매우 작았지만 호텔 방은 정말 컸고 침대는 편안했다. 2병의 생수 ( 동남아시아 지역 호텔에서의 문화로 보여진다. )를 제공 받았고 2시간 제한의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 받았다. 우리가 하룻밤만 묵었음에도 호텔 측에서 친절하게..."

"청소상태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가격대비 방이 너무 좋아요. 매번 방콕올때마다 잡는 숙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올때마다 May씨가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ㅎ"

"위치가 애매하지만 다녀온 친구가 추천해서 다녀왔습니다. 조식 메인 선택할 수 있어서 좋고, 수영장도 좋았는데 고층 건물이 많아서 인지 그늘이 져서 좀 춥게 느껴졌어요. 룸이 다른 호텔보다 커서 좋아요!"

"여행차 혼자 왔는데 좋은 시설과 서비스가 단연 돋보이는 숙소! 주요 관광지나 지역과 위치도 가깝고 수영장이나 사우나처럼 이용할 수 있는 내부 시설도 많아요. 룸피니 공원 가까워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요. 힙한 카페와 술집도 정말 많았어요. 내부 객실도 너무 크고 쾌적해서 작업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고요. 냉방도 아주 쾌적했어요. 룸서비스도 괜찮아 보였는데 이용하지 못한 게 너무..."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역세권임(지상철 살라댕역과 지하철 실롬역 이용에 매우 편리). 길 건너 실롬컴플랙스에은 괜찮은 식당이 다수 있음."

"연말을 맞이하여 방문했습니다 one 방콕 불꽃놀이와 함께 즐길수 있어 기대됩니다 친절한 Esther 직원분께서 체크인 도와주셨습니다!!"

"직원 친절하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전체적으로 깔끔. 화장실 대리석으로 넓고 고급스러움. 욕조 수압 강하며 욕조도 있고 샤워실도 있음. 4일 머무는 내내 침대시트,베게커버,이불커버 등 매일 갈아줌. Bts 총논시역까지 걸어서 6분거리이며 뚝뚝이 매시정각마다 인근 지하철역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있다함(이용은 안 해봄) 조식 깔끔, 전반적으로 조용. 수영장 넓고 깊지 않아..."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들,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편의기구들로 만족스러운 방콕 여행이 되었습니다. Concierge의 Mr. Pong은 마지막까지 우리 가족을 배려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합니다."

"방콕 시내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 또 있을까 싶은 곳입니다. BTS역도 가까워서 충분히 도보로 올 수 있고 Sala Daeng역에서 5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으며 스탭들도 정말 친절하고 작지만 정원에서 푸르름을 느낄 수 있고 조식도 소박하지만 먹을만하게 나옵니다. 저렴하고 실속파 Budget 여행자에게는 정말 추천할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약은..."

"골목에 있지만 택시도 많이 다니고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지하철 역 까지가 걸어가기엔 부담스럽지만 택시타면 50바트 내외로 나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과 쿠키 그리고 인스턴트 티 입니다. 아쉬운 점은 화장실 수압이 약하다는 것과 비치된 비누가 별로 안좋은 점이 아쉽습니다. 저렴하게 깔끔한 방 찾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24시간 프론트 운영 , 입구 자동 잠금 장치로 입 출입 시 직원의 확인하에 출입 가능. 조식은 모두 무료로 샌드위치,과일(바나나,귤), 커피,차, 토스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음. 방은 저렴한 모텔 수준이지만 안락하고 주변에 살라댕 역과 실롬 역이 가깝고 야시장,밤 문화를 느끼고 싶고 잠자리만을 원한다면 괜찮은 곳이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

"친절한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작은 요청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그들의 태도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수영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넓고 깨끗한 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썬베드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친절했던 Pete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어떤 책에 베트남에 귀환하는 미국 병사가 많고 뭔가 야릇한 분위기라고 적혀 있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가 보니 골목 안쪽에 조용하게 서 있는 오래된 호텔이었습니다. 특별히 이상야릇한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역에서는 좀 걸어야 합니다. 비가 오거나 무거운 가방이 있으면 좀 힘들 것 같은 거리였습니다. 종합적으로 그리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어중간했습니다. 특별히..."

"친절한 직원들과 좋은 서비스. 클럽룸 이용시 혜택이 많으며 룸피니역이 기까워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높습니다. 다음에 방콕 여행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시내접근성과 합리적인가격으로 친구 연인 또는 혼자출장시 머물르기 좋으며 정문앞 마사지,타이식당, 세븐일레븐있어 편리합니다. 간단한 아침식사, 지하3층까지 주차장, 빠른2개의 엘리베이터가 맘에듭니다. 다만 좁은호텔룸은 창문을 열고닫을수없어 환기가 어려우며 수압이낮아 샤워하는데 시간이오래걸렸읍니다."

"가족들끼리 신년을 맞아 4박 예약했어요 연박해서 호텔 직원분들이 알아봐주시고 더 잘챙겨주셨어요 조식 먹을때 Ann스태프님과 Ja스태프님이 잘 챙겨주셨어요 ㅎㅎ"

"가족들과 2박 너무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Info에 Kay매니저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새로 오픈한 따끈 따끈한 호텔로서 정말 깨끗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태국적이며, 방콕 최고의 뷰를 룸과 수영장에서 감상 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 됩니다. 방콕의 도심 한 가운데 녹색 자연으로 둘러 쌓인 룸피니 공원 뷰를 바라보며 눈과 몸의 피로가 싹 풀리며 진정한 휴식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최고의 휴식 공간이 따로 없네요. 방 사이즈도 크고 창가에 앉아서 아름 다운..."

"호텔 굳굳 강추 조식이며 수영장이며 휘트니스며 시설 그리고 서비스 진짜 만족 직원도 친절하십니다 룸서비스도 시켜봤는데 존맛 ㅠㅡㅠ"

"체크아웃 하는 날 늦은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neung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체크아웃 하고 나서는 잘 신경써주지 않는 곳들이 많은데 neung 직원분이 간단한 샤워를 권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이 호텔의 호감도가 정말 많이 올라갔어요. 이 호텔에서 묵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Neung 정말 고마워요!!"

"2박 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다. 다만, 도심지에 위치하다 보니 약간의 자동차 소음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업그레이드 받은 방은 크고 깨끗했으며, 필요한 소모품이나 비품, 식기류, 가전제품은 적재적소에 잘 갖추어져 있었다. 3~4인 가족이 지낼 만한 곳으로 자신있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친절한 직원들도 칭찬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