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트랑에 여행할때는 이 호텔에 항상 머무릅니다. 편안하고 깨끗한 객실 그리고 잘 관리 되어 있는 로비와 친절한 직원들은 나의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나의 아내의 생일도 축하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나트랑을 여행하면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특히 Deputy General Mansger ĎÀO DUY TRỌNG 에게 다시한번..."

"나트랑 번화가에서 북쪽으로 조금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하는 호텔이다. 시내가 너무 번잡해서 해변도 이쪽이 덜 붐비는 듯 해서 일부러 이쪽으로 숙소를 정했다. 발코니 방은 오션뷰였는데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사이즈도 2명이 묵기에는 딱 좋았다. 수영장은 최상층인데 조금 작은 듯하였으나 크게 문제 될 건 아니다. 해변은 길을 건너가야 하는데, 차들은 시내 보다 적게 왔다 갔다해서 길..."

"팜반동 대로에서 안으로 살짝 들어가는 장소에 호텔이 위치하고있어서 거리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음. 오션뷰 방을 선택하면 멋진 뷰를 넑 놓고 보기 좋음. 해변과도 아주 가까워서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음.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시간이 해변가에 여유롭게 산책하고 수영하는 현지인들과 러시아 쪽 사람들이 많음. 안전하기도 한듯 함.주변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거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