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이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좋은 위치를 자랑하며, 도시와 바다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조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매우 도와주십니다. 내가 추천하는 것은 뷰로만 아니라 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방은 깊은 색상과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체크인 과정에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은 매우..."

"호텔이 깨끗하고 위치가 아주 좋으며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특히 항공기지연으로 새벽시간에 공항으로 가야되는 상황에도 공항샌딩 서비스가 불편함 없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특히 친절하게 응대해준 THAO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나트랑에 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

"믿을 수 없는 가성비.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과 객실 상태. 맛있고 다양한 조식. 친절한 직원 응대. 해변과 가까운 시내의 좋은 위치. 앞으로 나짱에 온다면 항상 이용하겠습니다."

"우리는 5성 스탠다드 포티크 호텔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이곳의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공간, 장식, 장비 그리고 레스토랑 음식까지. 인피니티 수영장과 아름다운 프라이빗 비치 그리고 특히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열정적입니다. Ly Bang, Pham Thanh, Hoang Trung, Ngoc Anh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대단합니다. 우리는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포티크를..."

"나트랑 시내에서 위치가 매우 좋고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어느정도 한국말 할줄 아는 직원도 있으며 조식 괜찮습니다. 호텔 룸도 깔끔하고 일단 위치가 좋아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시티뷰 했는데 저녁에 야경 보는것도 괜찮아요. 여기서 나트랑 시내 구경하고 리조트로 이동하려고 하면 바로 근처에 셔틀버스 타는 곳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환전소는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많이 멀진..."

"좋음 룸 컨디션. 이용하기전 샤워기필터 금방 노랗게 된다했는데 생각보다 수질이 괜찮음 친절한 리셉션.영어로 대화 가능 4명 이상 이용하기 좋음"

"호텔은 매우 좋습니다. 열정적인 직원, 특히 벨보이인 Hieu. 8월에 멜리아에 가서 히에우를 만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내와 나는 단지 그를 만나기 위해 나트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마워요 멜리아, 고마워요 Hieu. 우리는 2월에 나트랑으로 돌아갈 것이고 물론 멜리아 나트랑으로 갈 것입니다. 아내와 나는 이곳에 오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Gonsala 이그제큐티브 바다 전망 객실로 12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Gonsala 호텔에 묵었습니다. 호텔 서비스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저는 Vinasun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내렸는데, 호텔직원의 도움로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냐짱으로 돌아 오면 Gonsala에 계속 머물 것입니다. 당신의 지원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

"원래 묵을 예정은 없었는데, 오너가 너무 추천을 해서 방을 보기로 함. 더블룸(8$)으로 널찍하고 청결,프리WiFi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바로 체크인 했습니다. 훼까지 가는 장거리 버스가 호텔 바로앞에 정차해서 그런대로 편리!(이용한 버스의 경우만인지 잘 모르겠음.) 레스토랑, 여행사도 함께 있어 다음 여행지도 이동하기 편리했네요!!!"

"친구가 추천해서 간 곳이었어요. 나쁘진 않았고 위치도 좋았으며 깨끗하고 잘 정리된 방까지!! 정말 불평할 것이 없었어요. 밤과 아침에 다소 소음이 있지만 그리 심각하진 않아요. 스태프들은 다소 무뚝뚝하고 영어가 제한적이긴 했지만 매우 친절히 도와줍니다.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생긴지 얼마 안된 곳. 그만큼 깨끗하고 위치도 좋음. 식당은 좀 좁지만 그래도 음식 회전율이 나쁘진 않음. 다만 너무 음식이 중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치게 중국스타일. 수영장은 정비가 덜되었는지 점 너저분했음. 좁음. 직원들은 친절하고 로비입구에 정수기가 있어서 좋음."

"다른 호텔을 예약했다 룸 컨디션이 너무 별로여서 급하게 잡았어요. 안경쓴 여직원 한 명 제외하고는 아주 친절합니다. 특히 남자직원이 아주 친절해요. 방도 깨끗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위치도 해변과 아주 가깝습니다. 조식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