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휴가 기간 동안 두번을 머물렀습니다. 처음 숙박했을 때는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있었지만 저희 방이 2층이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체크인했을 때는 엘레베이터가 고쳐져있었고 그것때문에 방세 1유로를 더 내야했습니다. 무선인터넷은 1층에서만 잡혔었다가 고쳐주었고 그 다음엔 꽤 속도가 나왔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물 끓이는 주전자도 비치되어있었습니다. 바로 사용할..."

"캄보디아 컨트리 클럽에서는 승마, 수영,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프놈펜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게 아쉽지만 주말을 보내기 좋은 호텔입니다."

"휘트니스와 수영장을 갖추고 있구요.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화장실문이 제대로 안닫히고 바퀴벌레와 도마뱀 1마리씩 봐서 당황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그렇케 맛있진 않지만, 깔끔합니다."

" 공항 호텔이지만 공항에서 운전을 좀해야 도착하는 거리에 있고 중국인 투숙객이 많습니다. 다른 도심 호텔들에 비해 비싸고 deposit도 비싸요 (이건 이유를 모르겠음) 금연방에 묵었는데 방 청소 후 저녁에 방에 들어갔더니 캐리어 및에 담뱃재가 있어서 컴플레인 했습니다. 뭐 해줄게 없다며 아무것도 안하더라구요. 다시 가고싶지는 않아요 ㅋ "

"솔직히 제가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이렇게 평점을 낮게준 것일 수도 있지만..직원들의 안일한태도가 별로였습니다.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잠만자고 아침에 바로 시아누크빌로 이동할거라 공항근처, 값싼곳을 찾다가 이곳이 최적지라생각했는데 벨보이의 안내를 받고 방문을 열자마자.. 화장실입구에 바로 커다란 바퀴벌레 시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수롭지않게 여기더군요ㅜ 그러다 에어컨을 켜자..."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된 mane la residence. 사진으로 보고 너무 멋있다라고 느껴서 일단 1박만을 예약하고 가게되었는데.프놈펜 공항에 도착하니 픽업을 나와서 아주 편안하게 호텔로.. 호텔입구부터 방안..그 어느곳도 맘에 안드는곳이 없을정도로 깨끗하고.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결국 3일내내 이호텔에서 머물렀네요. 다음번 출장때도 이호텔에 머무를꺼예요^^"

"이 호텔은 현재 고객들에게 기본적인 생수도 지급하지 않고 모든 생수를 돈을 받습니다. 위생도 형편없습니다. 식사도 너무나 열악합니다. 이 호텔은 절대로 오지말라고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