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친절했고 조식은 베이직 했고 점심에 주문해서 먹었던 단품메뉴들은 맛이 있었습니다. 2박을 머물렀던 호텔이었는데 방이 3층에 배정이 되었었습니다. 한참 더운 시간에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방에 에어컨을 켜고 한참을 있어도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서편쪽으로 있는 객실 복도에 창문들이 나 있어서 방들이 햇빛을 직접 맞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 2층에 나 있는 객실은 좀더..."

"모니봉 대로에 위치하고 있어 오피스가 많은 노르돔에도 가깝고 괜찮은 음식점이 많은 벙깽꽁에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시설도 좋고 헬스클럽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아침 부페가 그리 맛있지 않습니다. 가성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아 개인적인 여행에는 조금 아쉽지만 출장 오셨을 때는 괜찮을 것 같네요."

"너무너무 잘 묵고 갑니다, 직원들도 넘 친절하고 담에 또 올거예요,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고 모든 게 만족했습니다, 시설도 antique하면서 제 마음에 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 깨끗함. 친절한 스태프 단점 :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 전망 안좋음. 에어컨 상태 안좋음. 샤워부스 하수구 상태 안좋음. 수영장이라고 해봐야 동네 목욕탕 수준."

"캄보디아 프놈펜 출장으로 "Raffles Hotel Le Royal" 에서 객실 3개를 이용했어요.호텔 도착해서 떠날때까지 직원들이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맨투맨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조식, 수영장에서의 피자와 시원한 앙코르 맥주 파티,세련된 분위기의 조명 아래의 저녁 뫄인 파티... 투숙객 대부분이 유럽쪽 사람들이라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데..."

"예전에 캄보디아 머물 때, 매일 조식을 먹던 호텔. 7년만에 재방문 역시 아침 쌀국수와 커피는 갑이다. 호텔은 좀 오래되고 낡기는 했지만 여전히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는 직원, 맛있는 음식, 적당한 위치가 프레지던트 호텔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리버사이드에서는 떨어져있지만, 뚤꼭지역에 볼 일이 있다면 머물러도 괜찮은 곳입니다. 방과 욕실 모두 청결했고 2박 3일간 머물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내부에 있는 수영장은 사용은 하지 않고, 방문만 했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냄새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4박 묵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내에서 멀지도 않고 방은 아주 넓고 청결합니다, 직원들 역시 매우 친절하여 미소를 잃지 않고 항상 문을 열어줍니다, 여담이지만 한 여직원에게 현지 식당을 추천받아서 가보았는데 그곳도 제 여행 중 최고의 식당이 되었네요,, 다만 저는 음식을 무조건 밖에서 먹는 편이라 이 호텔의 아침이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고 식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