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부유크 케반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호화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트램이나 메트로가 멀지 않아서 관광이나 비니지스를 수행하는데 불편하지 않았다. 특히 관광이나 주변상황에 대해서는 호텔 로비에 마련되어 있는 상담석에서 훌륭한 소개를 받을 수 있다. 아침식사도 호텔 가격에 비해서 우수하게 차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직원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편안하게 여정을 즐길 수 있었어요. 기프트라고 챙겨주시는 소소한 간식거리들도 훌륭했고, 조식도, 룸컨디션도, 뷰도 좋았습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모스크 뷰로 예약하시길 추천해요 ☺️"

"최악의 호텔이었고 여기 때문에 이스탄불 여행을 망쳤습니다. 1. 사우나를 이용하러 갔는데, 스파 쪽에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길래 입어야 되냐 물어보았습니다. 근데 직원 영어 응대가 잘 안되더니 그냥 탈의실 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수영복 입어야 되냐고 3번 물어봤는데 바로 탈의실 가라 했습니다. 그냥 수건으로 가리고 갔는데, 안에 여자분들이 수영복 입고 있어 황급히..."

"우리는 도처에 걸었다 - 스파이스 바자르, 웅대 한 시장, 톱카피 궁전, 푸른 회교 사원, Hagia 소피아, Suleymaniye 회교 사원 . 보스 포러스 크루즈를 타고 Eminönü의 페리 선착장으로 걸어 갔다."

"술 타나 멧 (Sultanahmet)과 그랜드 바자르 (Grand Bazaar), 술레이 마니 예 모스크 (Suleymaniye Mosque) 를 방문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트램 라인 바로 오른쪽에서 본질적으로 빠르고 쉽게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Gökhan이라는 분과 zadam이라는 매니저가 매우 친절합니다. 몇몇 일이 있었지만 다 친절히 해결해 주셔서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담에도 여기로"

"도보로 15 분 정도 걸리는 Eminonu (페리 항구 및 트램 정류장) 또는 Suleymaniye 모스크 (8 분)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 경관까지 걸어 가면 꽤 거친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두들 ..."

"위치가 트램이랑 시장 맞은편이라 좋습니다. 친절하고 길거리 자체가 볼거리라 돌아다니기도 좋습니다. 침대 세개 있는곳 중에서 가격도 저렴해서 가족끼리 머물곳으로 추천합니다."

"게논에서 사흘 묵었다. 4성급 호텔로 모든 것이 완벽했다. 위치, 서비스, 침대, 방, 그리고 아침 식사 모두 좋았지만, 1 - 11월인데 수영장 물이 너무 찼다 2- 방에 칫솔이 없었다. 다음에 이스탄불에 온다면 다른 호텔에 절대 묵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좋은호텔이었어요! 지배인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잘 도와주십니다ㅎㅎ 방도 굉장히 쾌적하구요, 조식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옥상에서의 뷰가 정말좋아서 친구와 매일 맥주를 마셨습니다!! 다음에도 이스탄불을 방문한다면 또 올 예정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