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호텔이었고 여기 때문에 이스탄불 여행을 망쳤습니다. 1. 사우나를 이용하러 갔는데, 스파 쪽에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길래 입어야 되냐 물어보았습니다. 근데 직원 영어 응대가 잘 안되더니 그냥 탈의실 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수영복 입어야 되냐고 3번 물어봤는데 바로 탈의실 가라 했습니다. 그냥 수건으로 가리고 갔는데, 안에 여자분들이 수영복 입고 있어 황급히..."

"노면전차역 바로 근처라서 편리하다면 편리하다고나 할까요. 관내 시설은 좀 싼티가 납니다. 종업원의 수준도, 직원마다 인간성이 틀리기때문에 제각각이예요. 그렇게 나쁜 곳은 없습니다만, 다음엔 다른 호텔을 이용하지않을까 싶네요."

"라운지가 없고, 주변에 관광지나 훌륭한 음식점은 없다. 공항에서 30분 정도 걸리나 지하철 이용하기는 애매하다. 수영장 및 헬스장 등 부대 시설은 신축한지 일 년도 안 되고 매우 깨끗한 편이며, 위치는 별로이나 가성비는 아주 좋은 곳임."

"관광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위치라 접근성에서 조금 문제가 있으나 조식 및 룸컨디션은 힐튼이 아닌 힐튼가든인 임에도 꽤 괜찮은 수준이였습니다 터키가 초행길이 아닌 경우 관광 중심가가 아닌 한적한 장소에서 터키를 즐기실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초행길에 관광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단연 술탄아흐멧 지구로 선택 바랍니다 "

"호텔 부유크 케반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호화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트램이나 메트로가 멀지 않아서 관광이나 비니지스를 수행하는데 불편하지 않았다. 특히 관광이나 주변상황에 대해서는 호텔 로비에 마련되어 있는 상담석에서 훌륭한 소개를 받을 수 있다. 아침식사도 호텔 가격에 비해서 우수하게 차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의외로 없는게 없는 곳! 우선 방 상태 굉장히 청결하고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소 부탁드렸던 여자 HouseKeeping Serife 분도 샤워기 안나온다고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조작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조식 및 스파, 마사지 이용했는데 이 또한 괜찮았습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을때 직원이 한국어로 인사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은 관광상품을 소개해줄기도하고 코로나19 pcr 테스트 예약 또한 진행해줍니다. 나는 이곳의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내가 이스탄불 시내를 돌아나디고 돌아 왔을때 그들은 나에 방엔 손글씨편지와 간단한 디저트와 과일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다음번에 이스탄불에 방문한다면 이곳을 다시 숙소로 쓸것입니다."

"체인호텔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내직원의 응대도 나쁘지 않고 시내와도 멀리있는편은 아닙니다. 비용대비 나쁘지 않은 호텔이라고 봅니다."